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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호텔 후기

도미인 우에노 오카치마치
4.4/5139생생 리뷰
우에노/아사쿠사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이 가게의 특징은 위치와 온천, 21시 30분 이후에는 라면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가 1개뿐이고 작아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변은 우에노역, 오카치마치, 지하철과 매우 가깝습니다. 1분 거리에 매우 번화한 음식 거리가 있습니다. 3박 연속 묵으면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고, 매일 밤 자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호시노야 도쿄
4.7/579생생 리뷰
도쿄역/니혼바시
I have to say I was excited and looked forward to my stay. At the end. I don’t think it was worth it. And it was because of what Hoshinoya Tokyo is, it is a ryokan, not a hotel, and it is a Japanese chain. It was not imbued with the spirit of providing utmost comfort and pampering to its guest. It is more focused on the onsen, the Japanese culture, and the provision of daily meals. 

It is not where you should stay to hear a lot of Yes. No concierge service, so they won’t help you get a reservation because they provide meals in the ryokan (which hotel doesn’t?). No early check in or courtesy late check out. If you want to check out late, it’s 9,000 JPY per hour - even when it doesn’t cost the hotel anything. No currency exchange service. If you want to order meals, you have to place the order the day before. No bathrobe provided, and when asked, first they said they didn’t have them, then they provided but warned me I should only wear them inside the room (I don’t remember a time in my life when I wore bathrobe walking around any hotel), and that since the quantity was limited, they would not change the bathrobe during my stay - it all sounded like a conversation I would have with my school principal, one that was not so friendly.

The fancy picture of the centerpiece which flooded Instagram was one place on the hallway, first floor, where we took off our shoes before entering the hotel. Reception is on the second floor, and the interior was a mixed in style, I don’t know how to call it. It was dated and furnished with uncomfortable sofas and chairs. We and other guests were not allowed to checked in until 3 pm (regardless whether a room was available) so we could see several parties, some with small children hanging out on those sofas like at a train station. Not all of us can time our flight to arrive at the hotel at exactly 3 pm, so it was a tiresome wait during which we were provided with one cup of tea per person the whole time. After that long wait, the welcome ritual with snacks at the lounge on our floor became quite pointless. We already did not feel welcomed. Service at Hoshinoya Tokyo was also not great and definitely not 5 star. As a guest pointed out, it’s difficult to get to the entrance via taxi. The basement entrance was dark. Room cleaning was not reliable - we left the room for 3 hours in the morning, came back at 1 pm and the room was not cleaned. But if you stayed in (which well, what you are supposed to do at a ryokan), they wouldn’t go in to clean or even asked if you wanted the room to be cleaned. On such a day, I asked if I could get new towels when we left for dinner, the staff said yes, but nothing happened when we came back and no follow up call to let us know why. There’s no view from our room (executive room at the corner). The hotel is surrounded by other taller buildings. When we opened the window screen, we could see people from the other building office and they could see us. It’s all grayish. 

 Staying at a ry
온센 료칸 유엔 벳타이 도쿄 다이타
4.5/547생생 리뷰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It was nice to be outside the super busy areas of Tokyo for our second half of our stay in Tokyo and be in more of a neighborhood. The area is very very cute, though there are more businesses centered around nearby Shimokitazawa. The hotel is very nice, the rooms are slightly small but it was fine. If you're into onsen then the onsite onsen facility included in your stay more than makes up for this. Steam/sauna depending on if you're on the male or female side, and two warm pools. The decor is simple, modern, traditional. Stylish but nothing crazy.
수퍼 호텔 프리미어 긴자
4.6/5235생생 리뷰
긴자/츠키지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히가시긴자 역 바로 앞에 있고 나리타공항에서 이동하는데 엄청 편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침대도 편했어요. 여성전용 3층 온천, 2층 남성 온천이 있는데 자아아악은 목욕탕 같지만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면 편하게 쉬다 오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각 층마다 정수기가 있는데 얼음도 나오는 거여서 좋았네요! 방에 충전기 있어서 최고였어요!!
캡슐 호텔 안신 오야도 오기쿠보
4.3/521생생 리뷰
캡슐 호텔 호텔은 오사카에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도쿄에서 이용하게했습니다. 간사이에 비해 요금 설정은 조금 비싼 느낌이 있었지만, 방도 약간 간사이에 비해 넓고, 무료 알코올과 청량 음료, 커피, 백미, 카레, 수프 등, 충실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또한 역 근처에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 아웃 후 15 시간까지 라운지를 사용할 수있어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또한 도쿄에 갈 때 사용하고 싶습니다.
Hotel Seaside Edogawa
4/53생생 리뷰
저희는 4월 둘째 주에 도착했는데, 올해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매년 벚꽃 시즌을 맞이할 시간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호텔이 우리 방 발코니 바로 바깥에 피어난 벚꽃 나무 두 그루를 마주하고 있는 방을 제공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맑고 푸른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쿠라 꽃과 장난기 많은 새들의 지저귀는 모습을 보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멋진 아침 순간 외에도 우리가 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치, 교통: 도쿄 마이하마의 도쿄 디즈니 리조트 근처에 있습니다. 철도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지만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 있는 우리(대사) 호텔 가격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교통 측면에서 우리는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디즈니 리조트까지 저렴한 시간당 버스를 타고 이동한 다음 이 호텔까지 택시로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쉬운. 2. KANSAI-RINKAI PARK: ”린카이”는 문자 그대로 일본어로 해변을 의미합니다. 특히 우리가 공원에 거의 아무도 없는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 호텔이 약간 ”한적한” 느낌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른 아침, 우리는 간사이 린카이 공원 지하철역에서 수많은 가족과 노인들이 해변 공원을 따라 산책하기 전에 아직 남아 있는 이 해변 공원의 마지막 주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멋진 도쿄 해양 생물 공원과 다이아몬드 및 꽃 대관람차도 이 공원에 있습니다. 3. 레스토랑: 호텔 레스토랑은 아침에 꽤 괜찮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점심과 저녁에는 간단한 일식, 서양식, 중국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가장 비싼 품목은 호화로운 일본식 도시락으로 5500엔이고 다른 품목의 평균 가격은 약 2000엔(~15usd)이었습니다. 4. 온천, 자동판매기: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내 온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같은 층에는 컵라면, 스낵, 음료를 파는 자판기도 많이 있었어요. 자정 이후에도 온천에 몸을 담근 후 배가 고픈 분들에게 편리합니다. 5. 객실: 우리 객실은 도쿄 기준으로 볼 때 매우 넓고 가격 대비 가치가 높았으며 침대 2개, 소파 베드 1개 및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다다미 매트 위에 이불(두껍고 따뜻한 일본식 침낭)을 깔고 잠을 자는 ”료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일본식 객실도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 근처의 가장 과소평가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좋아할 것입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도쿄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64개
리뷰 수5,798개
요금 (낮은 순)30,621원
요금 (높은 순)5,079,689원
평균 요금(주말)360,043원
평균 요금(주중)311,551원

도쿄 온천 호텔 가이드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 일본의 관동지방의 남부에 자리 잡은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2박 3일에 도쿄에 있는 모든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여행의 목적을 먼저 세우시고 목적에 맞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도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싶다면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에 꼭 올라가 보세요.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오두막이 있어 겨울에도 쉽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 편안히 쉬시면서 눈 쌓인 후지산의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해 보세요.

국립 박물관, 서양미술관, 동물원 등 이색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우에노 공원도 추천해 드립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철에 방문하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만끽하실 거예요.

만약 쇼핑과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하라주쿠를 들러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스트리트 패션에 신기하고 독특한 장난감, 희귀품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비주얼 케이, 데코라, 코스프레 등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로도 인산인해를 이뤄 하라주쿠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쿄의 야경이나 전망을 감상하고 싶으시면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360도 전망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형 전파탑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외에 도쿄의 상징인 도쿄 타워에서도 도시 전경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도쿄의 저녁은 낮보다 더욱 화려합니다. 도쿄만에서 형형색색 빛을 내뿜는 레인보우 브릿지, 꼬치구이 향 가득한 골목길 야시장 야키토리 요코쵸 등 저녁이 되면 도쿄의 세련미와 서민적 청취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도쿄여행을 가면 일본 음식도 꼭 먹어봐야 하겠죠? 도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일본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도쿄를 대표하는 음식은 일본요리인데요. 신선한 스시를 비롯해 철판요리인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고소한 바지락 맛이 일품인 후카가와메시, 메밀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소바 등이 대표적인 일본음식입니다.

맛있는 일본 음식으로 배를 채우셨으면 숙소도 알아보셔야겠죠? 도쿄에는 토부 호텔 레반트 도쿄, 힐튼 도쿄 오다이바, 세를리안 타워 도큐 호텔, 다이이치 호텔 도쿄,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부터 다양한 국가에서 여행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유스호스텔과 일본 가정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홈스테이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

도쿄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여행 기간 중 비가 오거나 기온이 급작스럽게 떨어질 것에 대비해 우산이나 겉 옷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시기 전에 꼭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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