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 호텔 예약

'겸손하게 말해 최고였습니다. 입지는 타슈켄트의 중심에 있는 시티 파크의 정면으로 공항으로부터 혼잡하지 않으면 택시로 15분위. 비교적 숙소 주위가 큰 도로가 많은 다른 숙소와 달리, 시티 파크의 외주 도보 권내에 음식점으로부터 쇼핑, 쇼핑몰까지 일식 모두 갖추어져 있어 밤도 밝고 안전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도 특히 곤란한 일이 없을 정도의 넓이가 있어, 아침 식사를 취하는 에리어도 넓고 경관도 좋고, 식사 내용도 우즈베키스탄 특유의 식재료나 요리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밖에 먹으러 가지 않아도 어느 정도 현지감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스탭의 호스피탈리티도 좋고, 인근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일등 사세하게 가르쳐 주었으므로 관광에 관해서도 매우 살아났습니다. 다음 가는 것이 있으면 또 이쪽에 스테이하고 싶습니다.'

'1. 시설 : 햄튼 브랜드에 맞게 아주 뛰어났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고, 방이 넓어서 혼자 지내기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수압이 조금 약한듯 했습니다. 2. 위치 : 타슈켄트 안에서 나름 괜찮은 위치인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24시간 하는 KFC가 있고 코르진카도 걸어서 10분정도에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역도 그렇게 먼 편이 아니었습니다. 3. 서비스 : 조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핫푸드로 계란후라이, 소고기소시지, 매운양념 닭구이, 야채조림, 밥 등이 있었고 빵이 많았습니다. 과일 또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얼리체크인 도와주셨고, 다들 일하는걸 즐기시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일찍 예약하고 환불불가조건으로 햇더니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분들이 많은 호텔이긴 하나 대체로 다들 조용조용 했습니다.'

'호텔은 공항 및 지하철역과의 근접성, 청결함에 만족했습니다. 그들은 공항에서부터 공항까지 무료 차량을 제공했습니다. 방은 크고 아늑해요. 레스토랑은 넓고, 아침 식사는 매우 맛있습니다. 이 멋진 곳에 머물 수 있게 해준 호텔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방금 타슈켄트에서 돌아왔는데, 이 중국인 운영 호텔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제 해외 자유여행에 정말 생명의 은인이에요. 중국인인 저로서는 여기 묵는 게 정말 편해요!!! 아침 식사는 익숙한 중국식 퓨전 요리예요. 죽, 차에 탄 계란, 갓 찐 빵이 나오죠. 마른 빵이나 차가운 우유는 이제 그만! 정말 만족스러워요! 여행 가이드를 찾는 데 애를 먹었는데, 사장님이 저렴한 현지 실크 스카프, 티무르 동상 주변의 희귀한 사진 명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필라프 레스토랑 등 좋은 곳을 잘 알려주셨어요. 심지어 믿을 만한 중국어 가이드까지 연결해 주셔서 혼자 돌아다닐 때보다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객실에는 주전자, 냉장고, 금고 등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어요 (해외 호텔에는 없는 것들이 많죠!). 침구는 집처럼 푹신해서 밤새도록 편안하게 잤어요. 발코니는 넓고 통풍이 잘 되어서 정말 꿀잠을 잤어요. 이런 환경에서 자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깊이 잠든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은 한국 음식 거리와 디즈니 타운에서 가까워요. 같은 지역의 다른 외국 호텔들보다 저렴하지만, 청결함과 서비스는 훨씬 앞선답니다. 진심으로, 타슈켄트에서 호텔을 고를 때 화려한 외국 브랜드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이 중국 호텔은 중국인들의 안전 의식을 정말 잘 이해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꼭 다시 예약할 거예요. 타슈켄트에 갈 친구들에게 이미 호텔 주인의 위챗 메시지를 보냈어요.'

'이 호텔에 묵는 건 처음이 아니에요. 모든 게 최고예요!!! 위치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해요!!! 여름에는 작은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사람이 적을 때는 아주 편안하고, 가제보와 티 테이블, 선베드도 있어요. 조식도 훌륭하고, 선택의 폭도 넓어요. 객실도 아주 편안하고 편리해요. 이번에는 특히 운이 좋았어요.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코너룸에 넓은 발코니가 있었거든요. 욕실용품부터 가운, 슬리퍼까지 모든 게 갖춰져 있었어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요!!! 컨시어지가 사마르칸트행 기차표를 엄청난 가격에 구해줬어요. 사실 저는 너무 게을러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그러니 이런 문제는 직접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택시도 마찬가지예요. 얀덱스 컴포트보다 4배는 더 비싸요. 하지만 이건 모든 유명 호텔이 다 그렇겠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잠깐만요!!! 여기 정말 좋아요!!!'

'InterContinental에서의 체류는 백과사전처럼 우지베키스탄의 모든 측면을 소개해준 Turakhon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리의 2시간 동안의 대화는 내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으며, 이곳을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개인적인 손길을 제공했습니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하고, 투라콘과 함께 와인 한 잔을 찾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호텔이 공원에 있고 시설, 조식 등이 훌륭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샤워헤드가 별로 부족하고, 저희가 예약한 침대는 1.5미터 대형 침대 2개인데 침대 폭이 딱 맞네요. 1.2 미터 프런트 데스크에서 트윈 침대의 크기가 모두 동일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4인 가족은 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는 잘 수 있었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잘 못 잤습니다. 다행히 씨트립도 제때에 연락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진 속 제 딸은 9살이고 키는 1.38미터입니다. 참고로 발은 아직 밖에 나와 있습니다.)'

'호텔방이 넓고 침대도 아주 편안했음!! 로비에 있는 직원들도 영어를 잘해 대화가 편했음 1층에 있는 Bar에서 주문을 하여 음식을 먹기도 편했음'

'가격대비 다른 호텔보다 시설이 압도적으로 좋고 넓었습니다. 소음이 없습니다. 체크아웃에 대해 배려해준 것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겁니다. 체크인때 식당 운영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다른 호텔은 모두 하기 때문에)'

'밤에 도착 예정으로 호텔 체류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타슈켄트 역 / 국제 공항에서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가격면에서 저렴했기 때문에이 호텔을 이용. 모두 예상대로, 종합적으로 만족. 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아침 식사 담당 분의 접객도 좋고, 음료는 블랙 커피에 더해, 카푸치노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 포인트가 따랐다. 방도 청결. 샤워 룸의 도어의 바닥은 틈이 있어, 밖에 물이 새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었으므로, 주의 환기해 주었으면 했다. (다른 방은 문제 없을지도 모른다.) 어메니티는 수건, 칫솔, 샴푸, 샤워 젤, 핸드 소프, 물 500ml×2개 등. 나의 사전 확인 부족이었지만, 중심부의 입지이었지만, 이트인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적다는 것에 주의. 다소 걱정스러운 점은 개인정보 보호 체제. 체류 등록증(Registration, Registratsiya)을 발급받았을 때, 다른 손님의 여권 사본의 뒷지가 사용되고 있었다. 호텔의 프런트에는 우려를 전했지만, 자신의 어학력 부족으로 주지는 전해져 있지 않을 것 같다. 단지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의 부분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카피도 똑같이 쓰일지도 생각하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