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Inn by Wyndham Guam-Tamuning 후기

위치는 돈키호테와 k마트가 가까웠으나 렌트카 없이는 다니기 힘들어요 하지만 써비스도 좋고 가성비대비 하루쯤 묵기좋아요

늦은 비행기로 1박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새벽 도착 및 렌트 후 4시정도에 도착햇지만 반갑게 체크인 해주었슨니다. 👍

0.5박으로묵기좋은 숙소 나름 만족합니다

모텔이에요. 다음 날 이른 비행기가 있어서 하룻밤 묵었어요. 중국에서는 120위안인데,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건 아니죠.

우리는 이른 아침에 괌에 도착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크고 이동에 완벽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고 위생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거예요.

이것은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날 도착하기 전에 호텔에 전화를 걸어 정규 체크인 시간보다 늦게 호텔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아주머니가 사용 가능한 방이 없다고 말했지만 베갯잇이 없는 방 중 하나에 저를 집어넣을 수 있으며 먼저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나는 너무 늦게 도착했고 충돌할 곳을 원했습니다. 우리가 방으로 올라갔을 때 세상에 청소 제품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아직도 편두통이 있습니다. 게다가 방에 GECKOS가 있었다! 마더 effing GECKOS! 나는 머물 수 없었고 다른 호텔에 전화를 걸어 거기에 머물지 않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중하고 친절하지만 장소 자체는 낡았고 심각한 개조가 필요합니다. 사진은 스스로를 말해줍니다. 어느 방향에서나 GPO와 투몬 베이까지 도보로 약 20-25분 거리입니다. 어떤 손님들은 밤늦게 방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돈 좀 더 쓰고 다른데 가세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조용합니다. 좋은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

호텔은 비교적 오래되었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해서 하룻밤은 묵지 않고 이 호텔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 방에 들어갈 때 이상한 냄새가 나고, 바닥도 기름지고, 베개에서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방은 비교적 크고 나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1박에 괜찮습니다. 다만 도로와 가까워서 조금 시끄럽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지만 오래된 시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