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 시티 홈 아파트먼트 베를린 후기

- 주차장이있지만 예약을 꼭 해야합니다. (홈페이지에 가서하세요) - 직원들이 퇴근하기때문에 서비스를 받을수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는 없습니다. - 비상상황이 생겨서 전화를 했었는데 독일어만 가능했습니다. - 저녁이 되면 바로옆 클럽 노랫소리가 방까지들려 잠에들기 힘들었습니다. - 부엌이 있지만 불을 사용할순없습니다. 전자렌지음식을 먹을수있어요. 그릇은 꼭 씻어서 사용하세요 엄청 더러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다른호텔보다 싸고 편했지만 직원도움을 받을수없어서 그것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위치나 청결도가 정말 좋습니다!

Strongly recommend the room on the top floor, it's bright, neat, comfortable, and with a very nice view. The location is great, it's easy to go everywhere. The only thing not perfect is no staff after 19h, still, it's very early. And I didn't receive the check-in guide before. So it was not easy to find out how to check in after 19h. Actually, the machine on the left outside the hotel is the auto check-in machine, even though it looks like an ATM. Guests should be informed before.

Really spacious room, very high end. However charging 15 eur per night for putting up a babybed is quite exaggerated. Should be for free as in many other hotel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