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IMBOLC (Indonesian Ministry - Bread of Life Church) 근처 호텔

침구가 폭닥폭닥하고 화장실이 굉장히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질도 좋았고 2층에 있는 일식뷔페가 맛이좋습니다 그리구 다른 룸에서 얇은 블라인드를 하나만 내리고 커튼치고 있는데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였어요 ㅠㅠ 침대 헤드 옆에 블라인드 버튼이 하나 더 있으니까 그거 꼭 내려야지 안보여요 야경 감상하다가 팬티입고 계신분도 보고 방에서 운동하시는 분도 보이고 아무튼 …. 꼭 내리세요 !!!!!

조금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시 타이페이를 가게 된다면 또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더 적합합니다. 일반 여행을 위한 다른 옵션을 고려해 보세요... 타이페이역 바로 옆이라 찾기는 쉽지만, 짐을 싣는 승객이라면 타이페이 메인역에서는 고문이죠... 1층은 수하물 보관 및 안내 데스크로, 6층은 체크인, 6층은 조식 뷔페도 제공됩니다. 보충 사항 : 호텔은 환경 친화적 인 호텔로 치약이 제공되므로 직접 수령하실 수 있으며 필요하신 경우 프런트에 문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절차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며, 완료 후 아주 기본적인 객실 카드를 엘리베이터에 밀어넣기만 하면 해당 층의 객실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부분: 9층 일반 객실 욕조/욕실/화장실은 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타이베이역 전망과 객실 장식 사이의 절충안입니다.) 화장 거울/세면대 뒤에는 침대, 편안한 매트리스. 개인적으로 베개는 푹신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단한 베개를 좋아하시는 분은 프런트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유리병 물, 맛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에도 손을 대지 않았어요. 에어컨 조작반이 냉장고 벽에 붙어 있는데, 너무 멀어서 장식이 실패네요... TV는 YT/Disney/Network 내장 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Wi-Fi를 통해 휴대폰을 TV에 연결한 다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지연이 너무 크지 않으며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는 괜찮습니다! 좋은 점은 컨트롤러와 TV를 통해 실내 온도/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인데, 에어컨 제어판이 멀리 떨어져 있는 단점을 최소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테이블 위의 제어판: 알람시계는 세계에서 비교할 수 없는 볼륨을 가지고 있으며 10시에 끝나는 아침 식사 시간을 따라잡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명 조절과 온도 조절이 이 패널의 초점입니다. 다른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감히 창문을 완전히 열면 아침 식사 레스토랑의 첫 번째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욕조/욕조, 탑인탑형, 수도꼭지의 온도 전환 리듬에 익숙해지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화장실은 매우 훌륭하지만 대만 호텔에서는 수세식 화장실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방의 단점: 세면대가 너무 얕고 물을 조금만 틀어도 틀어질 수 없습니다. 2일 이상 투숙하시는 경우 매일 10시쯤 조식 전후에 청소가 이루어지며, 필요하지 않은 경우 방해금지 모드를 켜주시거나 구두로 말씀해주세요. 아침식사: 시나몬롤을 주문해주세요, 시나몬롤을 주문해주세요! ! 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제공되며, 6층 체크인 옆에 객실번호를 기재해주세요. 테이블에는 계란 가공 방법(중간/전체/옴)과 이 레스토랑의 최고 음식인 시나몬 롤 등 모바일 주문을 제공하는 코드가 있습니다. 맙소사, 이 시나몬롤은 서양이 예루살렘 없이는 살 수 없고, 준핀도 이 시나몬롤 없이는 살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나몬롤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준핀에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여기서는 시나몬롤을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 음식 카피라이팅이 아닙니다. 식사의 종류가 그리 풍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고기/야채(샐러드, 과일)/빵/스크램블 에그/냉면/밥/찐빵 등 대부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셀프 서비스면 냉면이 더 맛있는데, 필요하시면 셰프에게 국물을 잠시 데워달라고 부탁한 후 뒤쪽에 있는 전골 쇠고기 코너에 가져가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쇠고기 수프와 재료. 음료 : 커피는 추천하지 않고, 티백도 괜찮지만 찬 음료는 안 마셨는데, 그냥 먹고 싶은 것 드시고 하시면 됩니다. 모벤픽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그 아이스크림보다 시나몬롤이 더 맛있어서 안 먹었어요. 서비스 측면에서는 설거지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고, 잠에서 깨어난 후 첫 식사를 즐기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사진은 시나몬롤입니다. 암튼 주문을 추천드리는데 휴대폰으로 주문할 때 주의사항을 신경쓰지 않은듯: 샤오장을 주문했는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ㅠㅠ)

중샤오둔화역 3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측으로 분위기가 달라서 여행가시면 양쪽 골목 모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위치도 좋았지만, 저희가 3박하는동안 청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딸과 함께 여자 둘이 하는 여행이다보니 욕실 사용 후 머리카락이 많이 생기는데 청소 시 좀 더 신경 써주신다면 훨씬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조식도 좀 아쉽긴 하지만, 금액을 생각하면 거기에 맞는 정도라서. 하루 정도 조식하시고, 나머지는 밖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아침을 대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여행을 간다면 다시 예약할 의사는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방을 예약했는데, 호텔은 지하철역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고, 음식과 음료를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이 꽤 크고 싱글룸이 3개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다음에 대만에 오면 또 이 호텔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

호텔서비스) 1. 로비 - 무뚝뚝한데 친절함. 츤데레 느낌이랄까. 2. 조식 - 스타벅스 직원이 대만 우주 최고로 친절함. Eva가 보고 싶다. 그러나 먹을게 딱히 없음. 한번 정도 먹고 포인트 쌓아놓은 후 마지막날에 쿠키와 음료 교환 추천. 먹을 건 없는데 맛은 있음.. ㅋ 3. 세탁실 - 세탁기 3개 건조기 3개인데, 5일 동안 한번 밖에 못씀. 세탁 끝나는 시간 맞춰서 미리 기다려야 하는데, 타이밍이 중요. 빌 때가 없음 위치) 괜찮은 편. shando temple 역이 걸어서 2분거리 왠만한 도심지는 다 가까운 편이고 외곽나가는 타이페이 중앙역도 1정거장. 걸어서 10~15분. 시설) 4성급에서는 최고급이라고 판단됨. 룸이 작은게 아쉬움 청결) 매우 깨끗함. 룸서비스 청소는 우주 최고로 깔끔

훌륭한 객실 공간과 매우 편안한 큰 침대. 욕실은 환상적이고 넓습니다. 방에 있는 멋진 사이드 소파. 아침 뷔페는 훌륭하며 전형적인 달콤한 작은 디저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을 완전히 좋아합니다. 로비에서 보면 그다지 모던해 보이지는 않지만, 방에 들어서면 깨끗하고 모던하며 멋집니다! 사진과 똑같습니다. 일부 장소는 사진처럼 보이지도 않습니다. 추천. 많은 레스토랑 근처에 있으며 zhong xiao 도로의 주요 쇼핑 지역 근처에 있습니다. 기차역과 가깝지는 않지만 버스가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 :)

2018년에 생긴 호텔이므로 깨끗했습니다. 또 나카야마역에서도 바로 곳에서, 근처에는 편의점이 많이 있어, 맥도날드, 모스버거 2건, 뒤에는 23시까지 영업의 슈퍼도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옆에 요시미 식품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조금 떨어졌다(라고 해도 도보 2분 정도입니다만)에 이전하고 있었습니다. 또 가이드북에 실려 있는 유명한 대만 커피의 가게도 2건이 될 정도로 있었습니다. 프런트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쪽이 1명은 언제나 계시고, 택시의 예약, 환전도 해 주셨습니다. 어른 3명이었습니다만 호텔 예약시에, 엑스트라 베팅은 없음이라고 써 있었으므로, 3명으로 하나의 베팅은이라고 생각해, 한 방별로 만약을 위해 한 명 한실로 예약해 두었습니다 . 실제로는 소파를 베팅하고 있어 (스윗), 방도 넓고 한 방에서 좋았다고 후회했습니다. 그 이외는 아침 식사도 맛있고, 매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묵고 싶습니다.

9월에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도착 후 다안삼림공원 전망을 보고 싶어서 NT$1,000을 추가해서 룸타입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위치는 매우 편리하지만 방 전체가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이라 경제적입니다 침대와 욕실이 매우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위치 때문일 수도 있고 가격의 3분의 2는 위치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