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Rich King Plaza Hotel 후기

방음이 안되고 낡고 지저분합니다. 슬리퍼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안가져가면 샤워하고 맨발에 신발신고 다녀야합니다. 침구류는 그래도 깨끗했습니다.

상가 안에 있어서 찾기 좀 힘들어요 가성비는 좋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버스도 가까워요 지하철은 좀 멀어요 감안하세요

지하철 중산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데, 캐리어끌고 가기에는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닝샤야시장이 바로 근처에 있어 밤에 구경꺼리는 있네요. 방은 나쁘지는 않은데 청소 상태가 그리 깔끔하진 않았습니다.

담배앰세가 매일 가득하고, 아침 테스크직원 서비스가 부드럽고 상냥하고, 좋은 숙소의미지를 만들어주는것 같았어요.

위치가 역 사이에 있어서 어느 역을 가든 10분은 걸어야 해서 애매했다. 청결도는 엄청 깨끗하지는 않았고, 3박 투숙했는데 룸서비스가 없어 아쉬웠다

가성비 좋습니다. 주변 식당을 찾기는 어렵지만 지하철역 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을만큼 가깝습니다

일반배낭여행 추천 청소욕실용품 청소는 미리이야기하여야합니다 타이베역보행15분거리 시문딩20분거리 시설조금낙후 창문없는방다수

거리가 너무 멀고 불친절합니다 ㅠ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가지마세요 위치,가격 모두다어정쩡합니다 비추

위치 훌륭하고 이불이 깨끗함ㆍ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타이베이 비싸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예약했습니다만, 방은 꽤 넓고, 욕조등도 있어 꽤 유익감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이 무료 아침 식사와 간식입니다. 아침에는 빵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간식은 쿠키와 사탕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자몽 주스 등 감귤류의 주스와 밀크 티 등이 항상 마실 수 있습니다. 극론 호텔의 간식이지만 배가 가득해질 수도 있습니다. 세탁 설비도 있어, 거점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인근에는 야이치나 가게, 스트리트 푸드 등이 있어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단지 호텔의 접수의 사람이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인사해도 돌려주지 않았던 것이, 미묘한 곳이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 근처에 있으며 MRT 버스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지만 객실은 보통 수준이며 지불할 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은 오후 5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체크인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방이 있어도 오후 5시가 되어야만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융통성이 없는 호텔이며, 호텔 직원이 제 시간에 체크아웃하지 않을 경우 분당 NT 200 TWD의 요금이 부과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매우 코스파도 좋았습니다. 방도 훌륭했습니다. 카베가 으쓱하는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 어디에 가는 것도 편리한 장소입니다. 근처에 야시장도 있습니다. 또한 건너편에는 세븐 일레븐과 로손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옆에는 슈퍼도 있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