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텔위치는 좋다. 시먼역 6번출구에서 도보5분정도......그러나 개인적으론 골목으로 들어가는게 싫었다.
2. 화장실이 좁다는 후기를 보긴했는데 ....좁기도 하지만 게다가 불편하다. 휴지를 변기에 넣지말라는데, 그럴려면 비데를 설치해놓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우측 뒤쪽에
휴지통을 놓고는 거기에 넣으란다. 그게 동선이 가능한지....운영자는 한번 변기에 앚아 그렇게 꼭 해보길 바란다.. 휴지의 위치는 우측이 힘들면 하다못해 좌측에라도 걸어놔야하지 않을까 싶다. 짜증나서 휴지통도 옮겨놓고 그 위에 휴지놓고 썼다. 뚜껑은 또 잘 열리는지...운영자는 한번 휴지통 누르는 곳, 밟아보시길 바란다.
3. 세면대위에 세수비누 작은거라도 하나두면 안될런지요? 핸드워쉬는 고사하고 작은 세수비누 하나도 없어 정말 불편했다.
칫솔 치약 없는 곳은 간혹 봐 왔지만 세숫비누 하나정도는 어지간하면 있던데.....
이상 이용하며 불편했던 점 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