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파 웨일

엄마와 여행을 계획하고 교통이 편리한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시먼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행 중 교통 및 이동이 편리했으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체크인 시 한국어 안내문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느낌이 부모님이 아닌 친구나 연인이 와서 즐기기에 좋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독보이는 곳이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지내기에는 룸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아침 조식에 제공해주는 훠궈 덕분에 매일 오전 따뜻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친구와 함께 재방문 예정입니다.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감사합니다.

친구랑 둘이 여행하기에 딱 적당해요! 지하철 역이랑도 가까워요. 호텔이 생각보다 커서 방 찾는게 미로같아요. 그래도 와이파이 잘되고 잠도 잘와서 좋아써요 가성비로 추천합니다.

좁다는 후기를 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넓었어요 다만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는 않았네요 (네일이 엄청 긴 여자분) 남자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했어요 장단점 말씀드리면. 장점 1. 시설이 깨끗함 - 바퀴벌레 걱정했는데 전혀 1도없고 호텔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좋았음 2. 청소 잘해주심 - 3박하는동안 수건 티슈 물 빠짐없이 잘 챙겨주어서 편하게 묵다왔어요 3. 수압이 셈 - 간혹 숙박시설가면 수압이 너무 약해서 씻어도 개운하지않은 경우가 있는데 여긴 물도 깨끗하고 수압도 세서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단점 1. 직원들이 대체로 무뚝뚝함 불친절까지는 아닌데 너무 피곤에 쩌들어계신 느낌 약간 귀찮아하는것 같기도 2. 객실안내 부족 처음에 10xx 호라서 1층인가했는데 1층은 객실이없고 도대체 어딘지 한참 헤매고 엘레베이터 탔다내렸다한 후에야 지하에 객실이있다는걸 안내받음 체크인 할 때 알려줘야 알지.. 단점까진 아니지만, 2시40분쯤 호텔 도착했는데 보통 이정도 시간이면 체크인해줄법도 한데 여긴 칼같이 3시 이후 체크인해주더라구요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 아무튼 3박4일동안 잘 묵고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전 여기 추천해요 다른 호텔이랑 비교하셔서 좋은 선택되시기를!

1박을 손해보고 다른숙소로옮김.병걸릴거같은 악취.기침이절로나고방음이며 완전 지하에갇힘. 지하개미굴임.변환기 500달러보증금있음.지하숙소라 사전에 설명이없음.다시는그쪽으로안쳐다보고싶음

직원이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이 좋아요. 시먼딩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해요.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다시 이용할 의사 100%입니다.

방은 좁은데 적응하면 개한습니다. 청소  깨끗히해서 좋았습니다. 맛집들 근처 있어 좋아요. 서비슨 별로~ ㅜ 다음번 다시ㅜ가고 싶진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