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틴 타이베이 호텔 후기

호텔 이불에 진드기가 많아 돌아온 후 일주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피부 치료중입니다. 이불을 깨끗이 말리고 진드기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불관련해서는 정말 최악의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치 나쁘지 않았어요. 매일 청소해 주시는 듯 했고, 1인실 이용하면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방음에는 취약한 듯 해요.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조금 아쉽고 방문키를 켜야만 모든 전원이 작동하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이나 에어컨을 약하게 켜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이 살짝 눅눅한 느낌이 나요. 그래도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수나 먹거리 조금 사다가 보관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금고도 있구요. 스낵이랑 식수도 공용공간에서 먹을 수 있고 나름 부족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장기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지만, 개인여행이고 짧은 여행에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방도 넓었어요 ! 늦게 체크인 하는 바람에 뷰 좋은 방은 아니였지만 101타워도 보이구 나름 괜찮았어요ㅎㅎ 짐보관도 무료이고 헬스장 커피바 등등 시설도 괜찮았어용

우선 호텔 건물 자체는 오래됐지만, 방 상태는 리뉴얼해서인지 너무 좋았어요 14층에 카운터가 있고, 13-14층만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타이베이 101타워나, 중정기념당 등을 가기 좋으며 주변에 편의점 맥도날드 등이 있어요! 조식은 배달음식을 고를수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는 읺아요 시먼쪽이랑 거리가 조금 있지만, 버스나 택시로 충분히 갈 거리라 좋았어요! 타이베이뷰인 방을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잘 보이진 않으니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층고가 다소 낮고 그래도 트인 느낌입니다. 방크기가 적당하고 방음도 잘 됩니다. 아쉬운 점은 주변 맛집이 많지 않다는 것과 시먼과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시먼딩에서 잔 가성비호텔보다 못했던 곳. 로비에 있는 직원은 너무나 무례하고 불친절해서 중간에 호텔을 바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호텔 로비쪽에 커피와 차를 마시는 공간이 있는데 뜨거운 물 어떻게 이용하냐고 물어보는데 여자 직원이 한숨쉬면서 인상을 찌푸렸고, 그 다음에는 방번호를 물어보았습니다. 굳이 마지막에 방번호를 물어보는 이유는 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방도 너무 좁은데다가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았고, 호텔 어메니티가 록시땅인 것 말고는 좋은 점이 하나도 없었던 곳입니다. 다음에 타이베이에 방문해도 절대 가지 않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카운트 남자 직원 아주 태도가 나쁘다!

혼자여행으로 3박 4일간 잘 지내다 갑니다~1인실 여성전용이라 좋았고 공용욕실과 화장실도 깨끗헸어요! 어매니티 록시땅 다이슨 드라이기 기본 커피 이런거 다 있었고 방도 소음 없고 조용했어요. 위치가 중샤오푸싱역이라 타이베이메인역에서는 좀 멀지만 그래도 버스정류장 가까워서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대만 오면 묵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좁고 공용욕실이나 싸게갈만합니다 ㅎㅎ

맨날 대만갈때마다 가요

추천합니다

호텔은 찾기 쉽습니다. 푸싱역(4번 출구)에서 나와 몇 분 정도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매트리스와 베개가 푹신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짧은 여행을 위해 괜찮은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습니다.

패밀리룸은 매우 넓고 거실이 있어서 친구들이 여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동쪽 지구의 매우 활기찬 지역입니다. 근처 골목에는 특선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객실에서 타이베이 101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너무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나는 다음 날 허리 통증을 느끼며 일어났다. 나머지는 다 좋아요👍

객실카드를 받으려면 14층으로 가야 합니다. 저는 13층에 살아요. 안에서는 여자아이들만 살 수 있고, 화장실은 밖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와 샤워젤이 구비되어 있지만, 컨디셔너는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헤어드라이어와 수건도 있고, 매일 청소도 해줍니다. 방은 꽤 작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그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거실에는 커피와 차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뜨거운 물도 제공됩니다. 인스턴트 라면을 사고 싶다면, 먹을 수도 있습니다.

샤워 룸은 공유였습니다만 청결감은 있습니다.컨디셔너류는 없었습니다만, 샴푸와 바디 비누가 록시탄인 것은 기뻤습니다. 또, 프런트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친구에게 생일 케이크를 샀습니다만 방의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아서 갑자기 프런트에 상담하면 맡겨 주었습니다. 정말 곤란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