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호텔 자이눌 아리핀 후기

가성비 최고. 가자마다 몰 걸어서 5분도 안 걸리고, 코타 투아까지 그랩으로 10분도 안 걸린다. 편의점도 걸어서 2분거리. 방도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 방음은 좀 안됐지만, 이 가격에는 어느 정도 감수하고 와서 괜찮다. 바로 앞이 그래도 큰 대로변은 아니다. 베개가 너무 높았던 것이 유일한 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새벽에 면도기와 세안제가 필요했서 편의점위치를 물어봤다.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근처 편의점을 안내해 줬어요.

위치는 괜찮고, 길거리 음식이 밖에 있고,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Roast 커피숍이 있습니다. 침대는 부드럽고, 베개는 좋지만 와이파이는 느립니다.

조금 실망스러운 점은 Cideng에 있는 것과 달리 복도에 디스펜서가 없고 그런 찻주전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음료수 2병만 줍니다.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Favehotel 표준입니다.

서비스가 너무 나쁘고 전혀 친절하지 않아요. 저는 "fave"라는 이름이 같으면 자카르타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텔처럼 친절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호텔을 선택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호텔 근처에 새로운 쇼핑몰이 있는데 매일 그곳에서 식사를 해요. 쇼핑몰 앞 도로가 지하철 공사로 뚫려서 매일 막혀요. 길가 근처라 좀 시끄러운데 그 외에는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요. 아마도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호텔에서 시트가 누렇게 변한 것이 특징일 수 있습니다. 사진은 객실 창밖의 전망, 쇼핑몰 및 쇼핑몰 옥상 수영장입니다(여행당 25위안).

이번이 제가 좋아하는 호텔(Zainul arifin)에서의 두 번째 경험입니다. 이 호텔에 다시 머물게 되어 기쁩니다. 호텔 위치는 전략적 위치 때문에 어디든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 좋은데, 유일하게 이상한 점은 화장실에 세정용 물이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수도꼭지는 없고 샤워헤드만 분리할 수 없습니다. 더러운 침대 시트와 구멍 추가 브러시 및 기타 장비 가격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브러쉬가 보기 흉하고 얇아도 다른 건 다 괜찮아 많은 음식을 파는 호텔 앞의 훌륭한 위치. Jalan Gajah Mada에서 조금 더 가면 쇼핑몰과 음식이 있습니다. 트랜스 자카르타(Trans Jakarta)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4.5 딱 맞네요

공항에 가기 전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위치는 주변을 둘러보기에 편리합니다.

레스토랑이 없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가 없습니다. 침실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으므로 경비원에게 열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편안하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우 협조적입니다. 이 호텔은 자카르타의 여러 관광지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새해맞이에 좋은 호텔, 깨끗하고 편안하며 합리적인 가격

도시 한가운데의 전략적 위치, 품질에 따른 가격. 나는 기쁘다

발리에 가면 여기로 다시 올 것 같아요. 전략적 위치, 편안하고 매우 멋진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