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HOTEL 파리 그랜드 르와시 CDG 아에로포트 후기

매번 와서 잘 쉬다갑니다 근처에 까르푸 식당등등 많아서 굳이 조식을 이용하지않아도 양질의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동네도 조용하구요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고객의 needs를 만족시켜주는 직원들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위치와 가격은 비례 하므로 가격을 놓고보면 아주만족스런 가격과 위치이구요, 주변동네에 맛집, 빵집 추천합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다만 인도사람들의 줄을 서지않아 불편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이번주에 다시 파리가는데, 다시 묵을예정 입니다.

일단 직원 다 친절 합니다. 셔틀버스도 있고요 4유로 그리고 공항 나가는 버스 들어가는 버스 다 호텔 근처에 버스정류장 있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올때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가 너무 안좋고 버스도 별로 없어요

셔틀 찾기 힘들어요.

방은 정말 깨끗하고 컸고, 화장실과 욕실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깨끗했습니다. 식수와 주전자가 제공됩니다. 주변에 카르푸르 슈퍼마켓과 중국 음식점이 있습니다. 공항까지는 택시로 10분이 걸립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예약 가능한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욕조는 샤워 룸과 욕조가 좌우 따로따로 있어 목욕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정면이 세면대, 큰 거울. 아침 식사는 바이킹이었습니다. 점심은 리셉션에서 피자를 주문하고 방에서 먹었습니다. 프런트 옆에 커피를 넣어 방에서 마셨습니다. 방의 창문은 이중으로 사이가 20cm 정도있었습니다. 방은 항상 따뜻했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작은 냉장고는 비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욕실에 없으며 별도의 객실에서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지불은, JCB 카드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마스터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마스터 카드, VISA 카드의 2장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의 사진, 동영상은 찍지 않기 때문에, 올려지지 않습니다. 귀가 프런트에서 택시를 불러 샬르드 골 공항 T2F 출발, 에어 프랑스 항공, 까지 €35이었습니다. 그 후, 에일 프랑스 라운지에 있던 코냑 XO에 손을 내밀어 버려 아침부터 매우 좋은 생각을 해 버렸습니다. 도와주었습니다. 왠지, 이케나이 일을 한 기분입니다. (^_^)

좋은 밤의 휴식을 위한 정말 괜찮은 호텔.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매우 친절하고 정중한 직원. 번거로움 없는 체크인/체크아웃.

여행 후 너무 피곤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경우에 완벽합니다.

호텔은 나쁘지 않지만, 호텔에 공항까지 가는 차량이 없어서 4유로가 더 들고, 꽤 오래 걸어야 합니다. 우버의 기본 요금은 12유로입니다.

카운터는 24시간 운영되고, 카운터 서비스는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 셔틀버스 운행은 있지만 터미널 3까지만 운행됩니다.

다른 호텔에서 개조한 것입니다. 두 B&B는 서로 매우 가까워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저 평범한 공항 경제 호텔일 뿐이며, 중간 정도의 품질로 비행기를 탈 때 잠시 머물기에 적합합니다. 방은 작고, 간소하게 꾸며져 있으며, 상태가 좋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공항에서 차로 10 분 정도입니다. 이른 아침 편리한 경우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그냥 묵을 뿐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내에 나오는데 1시간은 걸리므로 참고로. 시내에서 택시 사용으로는 일본 엔으로 9000엔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