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 가성비와 청결이 잘 갖추어졌다고 생각되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 봐주시는 분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호텔 바로 앞에 여성 전용 숙소 건물이 마련되어 이번에는 거기에서 묵게되었습니다 새것처럼 빤딱빤딱 좋구용 저는 잠귀가 밝은 사람인데 주변 대중교통 소리 말고는 숙소 이용객의 소음은 못 들었습니다
제가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는 해외에서 혼자 자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캐리어 펴고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숙소를 원해서 선택했습니다! 24인치 캐리어 피고도 완전 여유롭구용 전신거울도 있어서 좋아요 화장대에는 조명들어오는 거울이 있어요!
처음에 묵은 카운터가 있는 숙소에는 냉장고가 있었는데 새로 마련된 여성 전용 건물 숙소는 냉장고가 없었어요!! 추가될수도 있겠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대만 혼자 가시는 여행객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리고요
많이 가는 곳인 시먼딩이나 그 외의 곳들을 걸어다닐 수 있구요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이라 진짜 추천드려요
혼자 타이베이 갈 때에는 무조건 이 숙소로 예약할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