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타이페이 아레나 호텔

급하게 간 여행이라 숙소잡는데 주말이가 방도없고 가격도 비싸고 그나마 저렴한숙소잡았어요 하루묶을꺼라서 숙소는 조금 연식있는모델정도? 창문있었어요 인포는 한국말 하시는분이계서서 좋앗어요 호텔앞에서 버스타고 잘 돌아다녔어요

날씨가 추워서 호텔 내부가 무척 추웠습니다. 히터는 유료로 빌려야합니다. 청결도가 무척 좋진 않았고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전혀 친절하지 않은 직원이 섞여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투숙할 의사가 없습니다. 구글 평점은 믿지마세요. 방을 보여주기전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며 구글 평점5점을 달래서 방본후 한다니까 그럼 업그레이드 안된대서 5스타를 줬네요.. 그런데 업그레이드해준다는 방이 2층위치인데 지하방같은 느낌의 방에 곰팡이가 잔뜩있고 군데군데 도배지도 완성안되고 벽면전선이 다 보이고 먼지가 가득해서 그리고 습하고 매우 추워서 도저히 아이와 지낼수 없었습니다. 업그레이드와 소비자의 need를 이해하는 서비스정신이 부족합니다. 히터가 안된다고 해서 너무 추우니까 높은 층으로 요구했는데 그러면 업그레이드없다고 하고 대만은 눈이 안오는 따뜻한 나라이니 히터가 필요없다며 방 바꿔달라는 요청을 좋지 못한태도로 대합니다. 결국 원래예약한 방으로 달래서 6층으로 배정받았고 업그레이드는 없다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업그레이드 필요없다고 원래예약한 방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업그레이드없는 방이 더 깨끗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뷰도 더 나았습니다. 업그레이드의 의미를 모르는 호텔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