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타이중 타이중/대중 기차역-궁위안옌커/궁원안과 호텔

너무나 깨끗한 객실, 청소, 콘센트, 스낵, 날씨정보, 충분한 어매니티 등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타이중역과 가까워 시내 이동이 굉장히 쉽고 주변 상점도 많습니다. 타이중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지인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호텔은 타이중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하기 편리합니다. 호텔은 꽤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셀프 서비스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층에는 간식과 식수가 제공됩니다. 싱글룸을 예약했기 때문에 활동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작은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통합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충분히 나오지만, 물이 피부에 쏘이기 때문에 샤워 헤드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방에 모기가 있고, 와이파이 신호가 가끔 끊기고, 밤에 같은 층에서 문 닫는 소리도 들리지만,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매트리스의 슬링샷은 낡아서 누워있기 불편했지만, 이불과 베개도 매우 좋습니다! 단점은 많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비는 여전히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여성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고, 위치도 찾기 매우 편리합니다. 어디에서도 멀지 않고,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이곳에 머물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객실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호텔로 산업 스타일 디자인이 통합되어 있으며 독특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호텔에서 레드, 화이트 와인과 커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사람들이 휴식과 맛있는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은 넓고 편안해서 푹 쉴 수 있었고 특히 발코니의 경우 시원한 공기와 아름다운 전망이 있어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 감각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가격은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냄새도 없어요 7층에 살면서 밤에 창밖으로 개조된 배기 파이프 소리가 가끔씩 들립니다. 도보 거리에 많은 바가 있습니다 셀프 드라이빙 투어 금요일 밤에도 길가에는 주차 공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18:00-08:00 무료, 주차공간 걱정 없음

스탠다드 더블룸은 조금 좁은 편이고, 사진은 벽에 기대어 찍었습니다. 입구 왼쪽에는 세면대, 변기, 샤워실이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문이 없어서 물이 변기에 바로 튀었습니다. 그러면 세면대와 변기는 문이 없는 단순한 칸막이일 뿐이고, 변기에는 독립적인 환기팬이 없습니다. 그래서 변기, 욕실, 세면대는 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에는 벨이 없었거나, 아마도 너무 잘 숨겨져 있어서 아무도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 6시쯤에 차를 멈추었는데, 복도에 있는 다른 승객들이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리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방음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아마도 철구조 건물이고 독립된 건물이 아니어서 다른 거주자들의 행동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밤새도록 무언가 무거운 것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센터 콘솔에 야간 조명 스위치가 있지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TV 방송국 옵션이 다양해서 칭찬할 만합니다. 이곳의 뷔페식 아침 식사는 가장 큰 판매 포인트입니다. 입장은 11시까지 허용되며 식사 시간은 최대 2시간입니다. 식사 종류도 다양하며, 아침 식사로는 태국식 카레 크랩, 훈제 연어, 갓 만든 오믈렛 등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5성급 호텔이에요. 휴일이 아닌 날의 가격은 599달러이며, 객실 유형에 따라 해당 인원에 맞는 조식이 제공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시 머물고 싶어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우리가 궁금한 건, 왜 아침 식사만 제공하고 저녁 식사는 제공하지 않는 걸까요?

장점 1) 타이중역이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이며 시내등의 연결 교통편이 아주 좋음 2) 바로 옆에 까르푸등 쇼핑몰과 푸드코드가 있어 편리 3)직원등의 친절도 만족 단점 1)침대가 태어나 처음보는 길이..베게를 베고 누우면 발이 침대 밖으로★참고로 제 키가 173cm입니다. 대각선으로 누워야 됨..다행히 혼자여서 그럭저럭 2) 담배 냄새가 심하게 ㅂ0어 있어 창문 열어 놓고 잠 3) 방음이 전혀 안 돼있어 화장실 물소리 헤어 드라이어 소리까지 다 들려 잠울 못 잠

위치좋고 바로밑에 세븐일레븐있어요 근처에 까르푸,궁원안과,헬로베트남 바로앞에 버스타면 제2시장으로 바로가요 단점은 엘베앞으로 배정받아서 방음문제랑 온수로 샤워하니 수압이 약하네요 근데 가격이 합리적이라 다음에도 오고싶어요 ㅎㅎ

타이중역에서 도보로 5~7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It took only 5 to 7 mins from Taichung Station. 조식도 음식의 종류가 많은 건 아닌데, 입맛에 맞게 골라먹을 정도는 되고 식재료에 대해 신경 쓰신 것이 보였습니다. It was not as various buffet the breakfast, but my company could choose what to eat on their own taste. And it served quite good quality of foods. 세탁실도 레트로한 분위기로 근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간단한 옷수선이 가능해 보이더라는요^^ The laundry room was decorated in a retro mood. I thought I could fix simple problems with my clothes. 직원분들의 응대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요청에 대해 원칙을 알려주시면서도 편의를 많이 봐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묵다 갑니다. 다음에 타이중 여행할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Staffs were very impressive, they indicated basic rule for my request, but helped me as much as possible. Thanks to them, I was as ease at home. If I visit Taichung again later, I must stay here again.

체크인 하는 날 대만에 22년 만의 큰 지진이 일어나 원래 가려던 호텔이 취소되고 잠만 자면 된다는 생각으로 급하게 잡은 호텔인데 뜻밖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로비와 아침 조식당이며 클리닝팀 등 만나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문의하면 친절히 답해주셨어요．룸컨디션 또한 청결하고 침구 역시 편안했습니다．가장 좋았던 것은 룸 바닥이 마룻바닥이었다는 거네요．습도로 인해 꿉꿉한 카펫냄새가 나는 호텔들이 많이 때문에 마룻바닥이 좋거든요．위치 또한 궁원안과에서 걸어서 6분 거리라 엄청 편했구요．보통 펑지아 야시장 쪽에 많이 잡으시지만 궁원안과가 위치한 구도심 쪽도 걸어서 구경할 거리가 많아 이쪽에 잡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호텔이 큰 쇼핑몰이 입점한 건물에 위치해서 안정적인 분위기도 있었고 1층에 스타벅스도 있어 언제든 커피도 마실수 있었습니다．앞에는 타이중 공원이 있는데 꼭 아침산책을 해보세요．정말 예쁘고 평화롭더라구요． 조식은 조금 부실하단 느낌이 있었지만 있을건 다 갖추었어요．향에 민감한 사람도 쉽게 먹을수 있는 콘티넨탈식의 비율이 높았습니다．다음에 타이중에 가면 꼭 다시 묵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