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row참새
2025년 5월 15일
3박4일 연박했어요.
확실히 청결하고, 냄새는 안남!
저녁에 수건을 새로 받으려고 했는데 청소하시는분이 퇴근해서 수건을 줄수가 없대요. 낮에 미리 받아놓으시길.
낮에 계시는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요...ㅋㅋㅋㅋ
충전기도 대여가능!
커피랑 간식들이 구비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시설은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주차를 추가금액내고 할수있는데, 주차타워에요. 한국이랑 주차타워가 달라서 색달랐어요 😂 차타고 같이 내려간다음에 주차할수 있는데, 혹시나 주차타워안에서 버튼눌러도 안내려가면 무게중심탓이니까 중앙 잘맞춰서 내려가시길.
그리고 호텔옆 바로옆에 돼지고기밥 파는곳있는데 토,일은 쉬는것같아요 ㅠㅠ 거기 맛있는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맞은편에 있는 1+1은 닭육수가 맛있어요ㅋㅋㅋㅋㅋ 도착첫날 너무 배고파서 바로 사먹으러갔고, 호텔왼쪽에 거위고기파는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