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Dunqian 호텔

직원분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체크인도와주고 방도 준비되어있어서 얼리체크인까지 해주셨어요 방을 키로 여는게 조금 어색했지만 그래도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그치만 냉장고에서 살짝 음식냄새가 남아있기도 하고, 청소요청을 했지만 단지 이불자리만 정리해줘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방도 넓고 야시장도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그런데 큰 문제는 방음이 정말 안좋다는거 한밤중에 물 흐르는 소리나 복도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펑지아 야시장과 매우 ​​가깝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너무 편리해서 방음이 많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3번 연속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까르푸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근처에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훌륭했고 체크인도 도와주셨습니다. 객실은 다소 좁고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다른 편의시설은 모두 좋았습니다. 펑지아 야시장과 타이완 대로와도 매우 가까워 기본적인 생필품을 구매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숙박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호텔입니다.

야시장 근처에 위치한 이쁜 호스텔입니다. 캡슐형태의 방이며 성인남성 1명이 잠을 자기에 충분합니다. 근처에 야시장과 상가가 형성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화장실,샤워실에 냄새가 많이 나는것은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It’s a pretty hostel located near the night market. It‘s a capsule room and it’s enough for 1 adult man to sleep. It‘s convenient because there are night markets and shopping malls nearby. However, the smell in the bathroom and shower room is a fatal disadva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