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Surry Hills 중심업무지구 호텔

얼리체크인이 가능하여 너무 편했고 시드니 호텔 중에 가장 넓었다. 그리고 파크뷰라 커튼을 안 쳐도 불빛이 적어 너무 좋았다. 하지만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없고, 변기가 같이 있어서 조금 불편했고, 로비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없어 최상의 서비스라고는 느끼지 못했다. 그래도 시드니에서의 행복을 가져다준 호텔이었다.

최고급 호텔이었어요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강추합니다 서비스좋고 인태리어멋지고 방도 최고애 욕조도있고 어메니티도 발망에 캡슐커피에 샤워가운 슬리퍼 드라이 등 없는게없어요 조식에 훈제연어도 나오고 정말 최고입니다

위치는 어디를 이동해도 편하게 트램.버스.전철 타기 좋은 중심지QVB역 근처에 위치해있어 좋았고 차이나 타운이나 서큘러키, 바랑가루정도는 걸어갈수있어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교통과 워킹을 다 누릴수있습니다.. 입실하면 웰컴과일과 손편지 카드같은게 있고 물은 첫날만 무료로 한병 제공해주고 안주니까 필요하면 따로 근처 콜스에서 사다드시면 됩니다. 냉장고안의 제품들은 알다시피 유료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긋하게 매일 청소 해주어 쾌적하게 쉴수있었고 침구도 아주 편안하고 틔윈 사이즈 침대 2개라서 어린아이 있는 가족은 4명이 사용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저는 성인 딸래미와 둘이 간거라 넓게 하나씩 뒹굴며 썼어요. 근데 방음은 잘 안되서 시끄러운 이웃 안만나는게 행운일듯해요. 그리고 방은 우리나라처럼 난방이 안돼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별도로 전기매트나 핫팩 챙겨가시는거 추천해요. 저흰 늦겨울에가서 추웠는데 난방이 없는곳이라 담요 추가로 요청해서 머무는 내내 담요를 같이 사용했습니다. 조식이나 룸서비스는 맛이없다는 평이 많아서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그런대로 프런트. 메이드분들까지도 친절했고 짐보관 서비스가 있어서 체크아웃하고도 공항가기전까지 맡겨두고 일정을 마칠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때문인지 고객이 늘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 5성급 호텔과 비교한다면 훨씬 미치지 못하겠지만 나름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말모말모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쇼핑하고 구경하다 지치면 쉬러오고 너무 좋았삼… 객실은 그냥 그랬고 (평범그잡채) 단점을 꼽자면 세면대가 너아무 작고 물이 잘 안내려갔다는거… 그것말곤 뭐.. 자잘한 … 비가와서 우산좀빌리려는데 호텔에 우산이없다고합니다 ㅎ 뷰는 건물뷰로 당첨되어 블라인드 일주일내내 치고살았구 아 그리고 넷플연결이안되요;; 유튭 유튭뮤직 디즈니 다되는데 넷플은 안되네여? 그리고 어매니티 샴푸가 별로였삼…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위치가 정말 좋구요. 공항도착해서 바로 기차타고 타운홀에서 내리면 되고, 바로 앞에 QVB 있고, 차이나타운도 있고, 타롱가주도 버스 한번만 타면 바로 가고, 애들 있으면 해양박물관도 도보로 가기 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해줘서 편안했고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았네요. 네스프레소도 매일 채워주셔서 커피도 잘 마셨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또 가게 되면 또 힐튼입니당~^^

이번 시드니 (장기)여행을 하면서 시드니 그리고 호주에서 여러 호텔을 이용했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습니다. 4박을 할 정도로 위치가 매우 좋았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만나는 모두의 친절 역시 인상이 깊었고,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을 도보로도 갈 수 있을 정도의 탁월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후기를 보면, 방의 규모가 매우 작다는 말도 있지만, 방은 오히려 굉장히 넓은 편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시드니에 방문하게 되면, 1순위로 고려할 곳입니다.

신비한 문의 카펠라, 나 간다. 문 바깥에는 사악한 바람이 불고, 휘몰아치는 낙엽이 있습니다. 입구의 작은 정원은 조금 단순합니다. 메인 도어로 들어가서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예약할 때, 이 호텔에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카펠라는 마치 ”밖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듯이 거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풍경이 갑자기 바뀐다. 마치 우리 상하이 사람들이 반도의 번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피스 호텔 등의 고풍스러운 호텔에 들어서는 것과 같다.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다. 체크인을 하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면, 만나는 모든 웨이터가 잘 훈련되어 있고 웃는 얼굴입니다. 방은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하드웨어는 일류입니다. 2일간 머물렀는데 매일 밤 턴다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특히 조식 뷔페에 만족했습니다. 섬세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식욕이 없어서 모든 것을 맛볼 시간이 없습니다. 저는 그들이 만든 수제 요거트를 이틀 동안 마셨고, 집 앞 슈퍼마켓에서 파는 초바니는 더 이상 맛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카펠라를 선택한 이유가 꽃형 샹들리에의 라이브 영상을 보기 위해서였다면, 다음에는 내부 시설과 서비스 품질 때문에 다시 카펠라를 선택할 것입니다.

위치가 좋고, 쇼핑몰과 식당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방 창문은 공사 현장을 향하고 있어요. 저는 거기서 이틀을 지냈는데, 아침 7시나 8시에 파기 시작했어요... 정말 시끄러웠어요.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짐을 맡기고 바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갈 수 있습니다. 호텔 환경이 매우 좋고, 시설이 매우 새롭습니다. 특히 매트리스가 정말 편안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호텔의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청소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나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항상 매우 열정적일 것입니다. 호텔에는 병아리 출입을 위한 셀프 서비스 공간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앞으로도 또 놀러오시면 여기 묵을게요~

시설: 에스프레소 캡슐은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다림질 기계가 있어 여행 시 옷을 다림질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위생: 매일 청소하는 직원이 있고, 쓰레기는 적시에 치워지며, 소녀들에게 필요한 키트를 포함하여 수건은 제 시간에 교체됩니다. 환경: 호텔은 규모가 작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경전철과 중앙역까지 도보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아 어디든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서비스: 서비스 직원에 따라 다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상대적으로 친절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