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의 위치는 좋고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아이들과 여행 중이라 짐이 많아서 귀찮아서 9일 묵기로 했습니다. 이 호텔의 위생 상태가 정말 안좋고, 컵도 깨끗하지 않았고, 베개도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이불은 더러워졌고, 방에는 바퀴벌레, 흰개미, 온갖 종류의 것들이 있었습니다. 몸에 여러 개의 물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씨트립 고객센터를 위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며칠 사용 후 파손되어도 교체해 주지 않습니다.
이사온 첫날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10분 넘게 삐삐 소리가 났어요. 프런트에 문의했더니 수리를 하러 오셨는데 여기 에어컨은 다 이렇다고 하더군요. 잠을 잘 때 에어컨을 끄는 일이 있어서 매일 밤 에어컨을 끄고 잤습니다.
6일째 밤까지 에어컨이 완전히 고장나서, 꺼도 계속 소리가 나서 밤 11시 30분과 이른 아침 시간에 한 시간 넘게 짐을 꾸렸습니다. 아침에 10층 트윈룸에서 공사장 맞은편 저층 큰방으로 바꿨는데, 수건도 다 더럽고, 옆집 다용도실도 아침에 시끄러울 뻔 했어요. 밤새 잠을 많이 못 자요.
다음날 정오쯤 씨트립 고객센터의 도움으로 다시 짐을 싸서 11층 트윈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모든 고민 끝에.. 호텔측에서는 아무런 사과나 보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가 호텔을 예약할 때 중국식 무료 중국어 서비스가 주문서에 있었는데 사실 이 호텔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이런 서비스는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호텔 가격은 위생 조건 및 서비스와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위생 요구 사항이 높은 친구는 신중하게 선택해야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