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플라자에 세 번째로 묵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문제를 신속하게 처리해주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합니다. 저는 이 호텔의 수영장을 정말 좋아합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요. 호텔 아래층에는 경전철이 있어서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식이라 동전이 필요한데, 동전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교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측면 오션뷰는 조금 아쉬웠지만, 숙소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아래층으로 내려가 길만 건너면 바로 해변이라, 아침에 침대에 누워 커튼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레지던스 시설은 완벽했고, 세탁기와 건조기는 물론 주방용품도 다 갖춰져 있어서 며칠 더 머물기에 아주 좋았어요. 레지던스는 위생 상태가 특히 깨끗해서 아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라 일찍 도착해서 프런트에서 지하 주차장 이용권과 출입 카드를 받아야 했어요. 주차 요금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180도 오션뷰 객실을 예약해서 좀 더 길게 머물고 싶네요. 방 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대됩니다!'
'제가 좀 일찍도착해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면 하려고 리셉션에 갔는데 너무 이른시간이여서 빈객실이 나오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수영장키를 받았어요
덕분에 수영하면서 기다리다가 메세지가 안오길래 다시 리셉션가서 얘기했더니 바로 배정을 해주시고 저는 호텔방으로 올라갔어요 근데 방에 냄새가 너무 나는거에요
근데 바꿔달라기 좀 그래서 (얼리체크인부터해서 블랙컨슈머로생각할까봐..)
암튼! 그냥 묵기로 했죵
조식맛있다는거 듣고 조식식청안했는데 가서 현장결제해서 먹었어요 45불.. 누가 맛있데 ㅠㅠ 오믈렛이 그나마 나앗고 그냥 그랬어요 ㅠㅠ 암튼 여기서 중요한건!!! 체크아웃하기전에
저는 원래 묵었던 방은 깨끗히 정리하고 체크아웃하는편인데 이게 왠걸!!!!!! 이불에 생리인지 암튼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몇일되보이는..) 저는 그날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 혼자였구요ㅠㅠ 나오면서 한번더 불쾌했어요 ㅠㅠㅠㅠㅠㅠ 후우 ㅠㅠ 힐튼 5성급이라길래 기대했는데 3성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어요
위치는 너무좋아요 트램바로앞에잇고'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트램역과 매우 가깝고, 서퍼스 파라다이스나 버레이헤즈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 방은 꽤 넓지만, 제가 묵었던 방의 가구와 시설, 침대, 캐비닛, 테이블은 매우 오래되었고, 2000년경의 느낌이 납니다. 편안함은 보통입니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eppers가 소유한 아파트는 항상 제가 탐내는 목표였습니다(실제로는 Accor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의 테카포 호수 기슭에서 수년에 한 번만 경험했지만 결코 잊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Peppers의 내부는 여전히 몇 년 전의 인상과 동일하여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위치: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의 해변 바로 옆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5분이 걸립니다. 경전철이 있고 가장 가까운 WWS 슈퍼마켓까지는 도보로 5~6분이 소요되며, 아래층에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그 옆은 지난번 묵었던 힐튼/오차드에요.
시설: 주방 시설은 비교적 완벽하고 새 것이며 사용이 매우 쉽습니다. 스토브, 냉장고, 오븐, 식기 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의 장비도 비교적 완벽합니다(세탁기 및 건조기 참조). 요즘은 매일 이 주방에서 요리할 예정이에요. 슈퍼마켓에 있는 다양한 반제품이 너무 편리해요. 매일 가서 뭔가를 사서 위층으로 가져가서 직접 요리한다고 해요. 바깥 바다 전망 레스토랑이 우리 방만큼 좋지는 않다는 걸.
방: 약 120mm 크기의 1베드룸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실제로는 3베드룸 아파트이고 나머지 2개의 방은 잠겨 있습니다. 발코니는 매우 넓고 발코니에는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큰 식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출을 감상하기에 적합합니다. 오후에는 발코니에서 햇빛이 비치고 바다가 보입니다. 마스터 침실에는 1.8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음) 욕실은 합리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대형 옷장이 있으며 침실과 비교적 분리되어 있습니다. 욕실에 있는 큰 창문을 통해 스파에 몸을 담그고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이 닫힌 거실에서는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로비가 있는 서비스 아파트, 일일 청소 가능, 공용 실내 및 실외 수영장, 옥상 정원, 바비큐, 체육관, 레스토랑 및 기타 공공 시설을 갖춘 아파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랭엄 호텔 주얼 레지던스는 골드 코스트의 호화로운 팬츠 옵션으로, 반짝이는 Three Jewel 타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5성급 호텔은 객실과 레지던스가 너무 멋져서 잠옷을 입고 있어도 옷차림이 너무 헐렁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대리석 욕실과 엽서에 나올 법한 전망을 생각해 보세요. 신선한 해산물과 기본적으로 고급스러운 간식 공격인 애프터눈 티로 식사는 즐거움입니다. 수영장은 VIP(또는 영화 배우, 루크 에반스가 우리를 지나가는 것을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인 척하기에 완벽한 휴식의 오아시스이고, 스파는 확실한 ”예, 부탁합니다”입니다. 해변과 번잡함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지만, 비용이 들고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호사스러운 탈출을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입니다! ;)'
'기대 이상이네요 6점 주고 싶습니다. 위치는 Q1 바로 옆이고 주차는 무료입니다. 사진 1~4는 객실 시설을 보여줍니다. 사진 7~10은 독립된 세탁실뿐만 아니라 식기세척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아침에 앵무새가 날아와 일어났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좋습니다. 사진 5-6을 참조하세요. 아침 식사 옵션도 훌륭합니다.'
'객실 위치는 아주 좋았지만, 소음이 꽤 심했습니다. 에어컨과 미니 냉장고 소리가 있었고, 최근에는 공사까지 해서 신경이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겠어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지리적 위치도 아주 훌륭해서 Q1과 해변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시설은 그저 그랬고, 오래된 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식은 서양식으로, 가끔 죽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 빵, 과일, 베이컨 등이었습니다. 그래도 먹을 만은 했어요. 일출도 볼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익명 사용자부모-자식 호텔의 천장이라고 불릴 만합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아이들은 떠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닷물 웅덩이에서 작은 물고기를 구경하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룸서비스 식사도 괜찮고, SPA는 국내 5성급 호텔보다 비용 효율성이 좋고, 침대도 매우 편안해서 여행의 피로를 정말 덜어줍니다. 다음에 휴가를 간다면 며칠 더 머물러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방은 크고 밝으며 전망이 좋습니다. 바다 전망이 훌륭해요.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청소가 시기적절합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77층에는 전망층이 있습니다. 뷔페식 조식은 1인당 42호주달러입니다. 아침 식사를 즐기면서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관람 티켓 가격은 36호주 달러입니다. 호텔 옆에 아침 식사 매장도 있고, 근처에 레스토랑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매장에서는 따뜻하게 맞아주지만, 중국어 접수가 없어 소통이 불편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리리뷰어티키 호텔 아파트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골드코스트에 갈 때 제가 가장 선호하는 곳이에요. 지금까지 일곱 번이나 묵었어요. 객실은 넓고, 객실 스파도 훌륭해요. 1층에는 수영장, 바비큐 공간, 옥상에는 스파와 사우나가 있어서 정말 좋은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Q1 빌딩까지는 도보로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트램까지도 도보로 몇 분이 걸립니다. 시내 중심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무료 수영장, 건식 스팀룸, 소규모 체육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체크인 시 200달러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하며, 입실 및 퇴실 시 열쇠를 지참해야 합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리리뷰어Surfers Beach Holiday Apartments was a great place to stay for our family. The management was helpful. Rooms were of a good size. The location is quiet. It is a easy walk to catch the G:tram. This makes getting to Surfers Paradise or other locations easy. Riding the G is also much cheaper and easier than trying to find parking for the car. While we were there, there were few people using the pool. Our grandkids had a great time... and mostly had the pool to themselves. I didn't realize there wasn't an elevator.(My fault for not checking.) Being on the third floor normally wouldn't have been an issue. Because of health issues for one of our family members, it would have been easier if we had been on a lower floor. If I had contacted the management when booking they said they would have tried to give us a lower floor. It's a great place and I highly recommend it.
리리뷰어호텔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바로 옆이라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불과 수십 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근처에서 먹고, 마시고, 놀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문 바로 앞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나쁘지 않아요. 좀 새롭긴 하지만 충분히 넓어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티뷰 객실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어서 옷을 말리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서비스는 그저 그렇다. 그들은 2시에 체크인을 고집하고, 30분 일찍 체크인하는 것도 용납되지 않는다.
리리뷰어We stayed at H residencies (room 24106) for 4 days in June. The location is amazing - close to beach, restaurants, clubs and shops. Very happening place. Beautiful view from the balcony too. Access to 3 swimming pools, spa and sauna.
However, following reasons, we were not very happy with.
- in both the bathrooms, the shower door won’t close properly, water spills outside, making the whole bathroom wet. Safety hazard as it’s very slippery and you have to be very careful. Moping and drying after each shower.
- the carpet and the rug need a good washing and cleaning. They were dusty and dirty.
- there was no conditioner or body lotion provided. It is very usual to have these amenities. I never carry them to any holiday stay overs.
- the AC won’t go more than 24C, which is generally okay but my parents felt cold it would have been good to have extra blankets or portable fan heater or fan for summer for people with different needs.
- it is next to impossible to talk to anyone. I could only contact them through TRIP.COM app or email. No one picks up the call or replied to normal message.
- there were many patches on the walls and not well presented. Furniture also looked old and dirty.
MMelzza23Unfortunately we did not have a great stay. We booked 3 apartments for a family vacation and all 3 had issues. All 3 apartments had faulty air cons. 1 air con didn’t work at all and also a toilet in that apartment didn’t work either. Also when we arrived, we found one of our carparks had a car parked in it and that 2 other guests were allocated the same Carpark as us. We all contacted the letting company and all guests were told to seek help from the apartment reception who then told us all to contact the letting company as they don’t deal with the private apartments and their carparks. So it was back and forth for hours, we even visited the office twice until the car was finally removed. In terms of the no aircon/ broken toilet room, we were told there was nothing the letting company could do about it as they only have 1 staff member on so we’d have to wait for the next day and that some of our cost would be refunded (We are still waiting). The next day, in the morning the staff member visited and said the aircon is broken and they’ll have to find another room so will get back to us. It was close to the letting company’s closing time and we hadn’t heard back so we followed up only to be told there’s no more rooms available and our family would have to make do with the fans. Our family members in the no aircon room got sick from the heat/ stuffiness even with the doors and windows open. The amenities - lagoon, gym and pool are awesome So it was really unfortunate we did not enjoy our stay due to the lack of upkeep of the apartments and the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