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워낙 깔끔하시고, 배려있으셔서 추석맞이 가족여행을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노래방, 수영장이 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랑 재밌는 시간보냈습니다. 다음에 순천갈 때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주변에 식당과 카페등 접근성이 넘 좋앗어요.
객실 상태가 넘 깨끗해 기분 좋게 지내다 왔어요.
욕실은 샤워실과 변기 공간이 구분되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청결상태도 최고!!
조식도 샌드위치등 다양하게 구비되 있어 간편하게 해결할수 있어 무엇보다 좋앗어요.
가성비 최고!!
주차도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편리했어요.
순천여행시 또또 이용할래요ㅎ'
'그림은 그것을 정의하지 않는다! 이곳은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휴게실은 미쳤어요! 게임, 카세트, 만화, 루프탑, 완비된 주방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치도 훌륭하고 직원들은 매우 다정하며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새 수건 두 장을 줘요!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하하
유일한 문제는 내 침대가 너무 삐걱거리는 것이었습니다! 소음이 너무 많이 났어요! 하지만 내 방에 있는 다른 침대는 괜찮은 것 같아서 그냥 운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난 번엔 일욜에 묵어서 월요일 조식없는 날이어서
다시 묵어봤는데
방은 그 때보다 더 좋고
조식도 빵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ㅎ
이마트나 홈플러스 코스트코 베이커리 코너에서 파는 빵류이긴한데 그래도 가볍게 끼니하니 좋아요ㅎ
그리고 컵라면도 있구요.
크림크로아상 크림번 우유랑 먹으니 맛있고
미니크로아상은 쏘쏘
모닝빵 비슷한 건 냉장고 냄새 났는데
바나나도 있어서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ㅎ'
'우리는 추석 휴가 동안 어느 날 밤 머물렀고 주인은 우리를 가든 파티/노래오케에 초대했습니다. 우리는 로열티로 환영 받았고 훌륭한 음식을 먹었고 그들과 다른 손님과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우리 휴가 동안 최고의 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이 멋진 전망을 깨우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대도시 건물과 휴가 교통에서 벗어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젖은 보존 지역을 마주보고 있는 조용한 시골에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침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많은 맛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침실에서 멋진 전망, 각 침실에는 큰 테라스가 있습니다. 작은 집과 물고기 앞의 넓은 정원은 아마도 여름에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주인은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된 매우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
리리뷰어이 모텔은 제가 묵었던 곳 중 아마 가장 깨끗했습니다. 침대나 수건에 얼룩 하나 없었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대 위 천장이 네모난 모양으로 높아져서 머리 위에 큰 벌레(바퀴벌레는 아니고요)가 있었는데, 작은 물받이 같은 게 있어서 숨을 수 있었고,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 방을 바꿀 수 없어서 침대 발치에 머리를 두고 잤습니다. 다음 날, 벌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천장에서 나무 판넬이 삐져나온 다른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외출하는 동안 짐도 맡아주셨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OOwen_Lee순천시내라서 이동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은 조금.협소한 편이라 호텔 옆 도로에 주차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시설이 좀 낡은거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도어 키가 열쇠인것도 니름 운치있었고 로비에 커피와 라면 조리기, 심지어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어서 여행자로서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마음은 편하게 쉬고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단지 침대가 조금 딱딱한 편이고 욕실에 샤워부스가 따로 있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AAlessandraHost was very nice and responded fast to our requests, new towels, toilet paper, water bottles, juice can and coffee can. Underfloor heating in bedroom and due to that, first night was too hot, consequently the other night opening windows and the door to the main entrance. Bed was too hard for me and I couldn't fall asleep straight away. There is actually a construction work site outside in front of the window. The noise starts at 08:00 o'clock.
There is a very good restaurant just leaving the Samoa on the left side with good dishes, restaurant owner is a very lovely lady, see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