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 비치 리조트 괌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두짓 비치 리조트 괌 예약은 타뮤닝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6km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JCB Plaza Lounge Guam, 투몬 해변, 타가다 어뮤즈먼트 파크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주변 호텔 중에서 가장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숙박시설입니다.
Iinkyoungpark_mia2019.12.15
괌에 가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아웃리거가 정말 위치가 갑인 것을, 가서야 알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서면 바로 앞에 갤러리아가 있어서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유명 음식점들도 도보로 다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Beachin Shirimp를 포장해서 방에 가서 먹어도 맛있을 정도 였습니다.^^) 우선, 그 기간동안 제 생일이 있다고 호텔에 이미 얘기해두어서 객실에서 기분 좋게 선물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선물은 비밀입니다! 나중에 오시는 분들도 생일이신 분은 생일기간 이라는 것을 호텔로 요청해보세요~ㅎㅎ 플러스+++) 저는 오션프론트 룸에 묵었는데, 다음에도 이 객실로 꼭꼭꼭!!! 다시 투숙할 의사가 있습니다. 투몬비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객실이었는데, 육아로 지쳤던 제가 정말 힐링할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낮시간에 바닷가는 그냥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더불어 물론물론 바로 앞 비치는 너무 예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함 그 자체였죠. 아기가 8개월 밖에 안 되어서 물놀이를 오래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객실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객실에서의 전망이 더더욱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청소상태가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침대도 너무 깨끗했고, 혹시 몰라서 버그패치까지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저도 아토피 있어서 조금만 불편해도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데 편히 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고민했었던 두짓타니냐!? 아웃리거냐? 했던 부분은 아기가 어려서 수영장이 추우면 감기걸릴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두짓타니 수영장은 건물자체가 그림자가 지게 설계되어서 춥다고 해서, 보통 아기있는 집은 아웃리거로 온다는 글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웃리거로 선택했었는데, 와서 옆 건물을 보니 정말 그늘이 그대로 드리워지더라구요, 어린 아기와 함께하기 너무너무 딱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음료도 너무 좋았고, 아기 손님들도 즐길 수 있게 6시였던가? 그 때까지는 미성년자도 동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양도 보고, 덕분에 맥주도 한잔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웃리거 회원(무료)-디스커버리 클럽 가입하면 호텔 부대업장 할인권이랑 무료음료쿠폰 주는데, 분위기 좋은 뱀부바에서 스테이크랑 맥주한 잔 하면 딱! 안성맞춤입니다. 베이비가드가 객실에 비치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없어서 프론트로 요청해서 받아보았구요. 설치를 바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보통 괌에 여러번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번 간 여행지는 다시 가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 가니 왜 여러번 가는 곳인지 딱 알겠더라구요. 화창한 여름날씨에 운전하기 너무 편한 도로, 편리한 쇼핑과 모기같은 벌레가 없어서 안전하구요. 다음 번에 가더라도 꼭 아웃리거에서 투숙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때도 여유가 있다면 물론물론 오션프론트룸으로!!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면서 행복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 가고 싶어요!! 투숙하는 분들께 추천할 팁은)) 돗자리를 가져오시면 아기랑 같이 방바닥에 앉아서 놀기 좋아요. 아기 옷도 편하게 갈아입히고 꿀팁입니당.^^
2023년도에 리모델링한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 객실은 타뮤닝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호텔은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단, 4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I Love Guam 圖騰, 아틀란티스 괌 잠수정관광, Captain Dan's Marine Center 등 다양한 관광지들이 근처에 있어, 여행을 알차게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리리뷰어2023.06.27
My childhood memories are filled with fond recollections of the days when this hotel was known as Daichi, and the Seahorse was its neighbor. It's heartwarming to witness the tremendous growth in the form of the Crowne Plaza, now in its third iteration. Despite the substantial exodus of people from Guam and the challenges faced by the hospitality industry, my experience at the Crowne Plaza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 even amidst the aftermath of the most devastating natural disaster to hit the island in over 20 years. During my visit, the hotel experienced sell out occupancy for several days before and after my stay. To complicate matters, some rooms were rendered unavailable due to storm damage. Yet, to my amazement, both of my rooms were seamlessly upgraded without request, including one room to a one-bedroom suite. This exceptional resource management and commitment to their loyalty program and customers leaves me truly impressed. The hotel honored all Diamond Elite benefits, and with the Club lounge temporarily closed due to the storm, we were accommodated with equivalent offerings in the Lobby lounge. The Crowne Plaza's complete makeover, featuring a contemporary design, elevates it to the status of a brand-new hotel rather than a simple update with - and this distinction is important - new yet outdated hardware. For example, their innovative digital elevator is a fresh concept on Guam, separating them from their local competition. I want to extend my sincerest appreciation to Abegail. Her exceptional service and assistance with check-in and resolution of an issue with our room rate demonstrated her expertise. I booked the best flexible rate and even that somehow doubled. Abegail took charge and resolved the matter. Her proactive approach and willingness to be our point of contact for any requests or concerns displayed remarkable initiative whilst juggling her duties at the counter. My gratitude extends to Abegail, the housekeeping, facilities, F&B, and the entire team for the outstanding care they provided during such challenging circumstances. A special thank you goes out to Tan Holdings and IHG for their continued investment in and commitment to the Crowne Plaza to ensure not just a future, but a brighter future, for Guam's hospitality industry.
힐튼 괌 리조트 & 스파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예약은 타뮤닝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약 5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투몬 샌드 플라자, 이파오 해변, Sagan Kotturan Chamoru Cultural Center Guam 등 타뮤닝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무닝(투몬)에 위치한 롯데 호텔 괌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마이크로네시아몰 및 이파오 해변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투몬 비치까지는 1.9km 떨어져 있으며, 4.3km 거리에는 사랑의 절벽도 있습니다.
2 개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쉬거나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의 다른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La Seine에서 세계 요리를 즐겨보세요. 탁 트인 바다 전망이 더욱 특별한 식사 분위기를 선사하죠.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풀사이드 바 또는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컴퓨터 스테이션,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주차 대행 이용이 가능합니다.
220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2023.11.08
렌트를 안해서 위치가 시내와 걸어서10분정도 거리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너무친절하고 한국분이 많이계셔서 언어문제도 일도없고 너무편했어요
거리도 괌이 더워서 그렇지 다닐만한 거리이긴해요~~
그리고 시내는 렌트했어도 차는 못가져갈듯
타무닝에서 공항 주변에 위치한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괌 프리미어 아울렛 및 이파오 해변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Chamorro Village까지는 5km 떨어져 있으며, 5.2km 거리에는 투몬 비치도 있습니다.
마사지 및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개 야외 수영장, 개의 야외 테니스 코트, 워터슬라이드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에 확실히 만족하실 것입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3 개의 레스토랑 및 2 개의 커피숍/카페 등 여러 다이닝 옵션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La Cascata에 들러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풀사이드 바 또는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24시간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318개의 객실에는 미니바 및 스마트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비데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세환2024.06.28
바다 전망을 예약했는데 부분적인 바다 전망과 주차 전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너무 실망해서 다른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빈 방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더 이상 바꿀 수 있는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샤워커튼에서 냄새도 나고 먼지도 너무 많았어요. 연결된 문을 통해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매우 예민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었습니다. 자정이 되자 알람 소리가 울리고 스피커에서 중국어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한동안 정말 겁이 나고 당황했습니다. 호텔에서 업로드할 사진도 없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시는 그 곳을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무닝 중심에 자리한 괌리프호텔의 경우 바로 근처에 매직 록스 극장 및 티 갤러리아 바이 DFS 등이 있습니다. 이 해변 호텔에서 두싯 플레이스 쇼핑 센터까지는 0.3km 떨어져 있으며, 0.6km 거리에는 타자 워터파크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잊지 말고 모두 즐기세요.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및 기념품점/신문 가판대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 및 커피숍/카페 등 여러 다이닝 옵션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Century XXI에 들러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풀사이드 바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주문 요리)를 매일 07:3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로비의 무료 신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426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미니바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32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무료 세면용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2023.06.04
Super Typhoon이 괌을 강타한 후 호텔에 체크인했는데 호텔이 기본적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 리뷰는 ”불공평”할 것입니다. 하지만 호텔 직원에 대한 의견과 리뷰를 쓰고 싶었습니다. 매우 어려운 시기에 호텔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이해하고 지원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호텔을 2박 예약했는데 공항이 파손되어 모든 시합이 취소되어 괌에 더 오래 머물러야 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공항이 재개장하고 상업적인 싸움이 다시 가능해질 때까지 이틀 더 체류를 연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따라서 이 wr은 호텔과 직원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타무닝에서 바닷가에 위치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의 경우 차로 2분 거리에는 괌 프리미어 아울렛, 5분 거리에는 티 갤러리아 바이 DFS 등이 있습니다. 이 해변 리조트에서 스페인 광장까지는 4.5km 떨어져 있으며, 4.8km 거리에는 투몬 비치도 있습니다.
2 개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쉬거나 무료 워터파크 및 유수풀 등의 다른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이 리조트에는 이 밖에도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미용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조트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428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및 고급 침구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욕실에는 전신 욕조 및 무료 세면용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3.12.06
I reserved a corner ocean view room but upon check-in was told that they had upgraded my room to their tower. When I arrived at that room, it overlooked some other roofs of buildings and a pool. This was in no way an upgrade. I called the front desk and told them that I was not happy. They found an ocean/beach view room and moved me. It was not the corner room that I had reserved, but it was okay. As far as the hotel itself, it is a bit dated and needs some renovations. The AC controls in the room does not give an option to select a temperature. It is merely a push button panel with low/med/high buttons (very dated). The room television was very small (about 32”, if that much) and the remote control menu was difficult to navigate. I would have to keep pushing the menu button to get it to finally change from the hotel channel to those of the movie and television channels. The remote control requires some sort of ir device located under the TV to work. It looks like a spy camera, but I used my personal bug/camera detector and decided it was just an ir device for the remote (strange and very dated). Of the three lobby elevators, only one was working. The elevator that takes you to the basement parking makes strange noises and the panel buttons are damaged. The aquarium located near the lobby had tons of algae growth and was in dire need of cleaning. The lighting in the aquarium was very dim and in need of repair/replacement. This was not an appealing aesthetic. When I checked out at 0500 there was nobody working at the front desk. I rang their bell a few times and nobody showed so I left my room key on their counter and proceeded to the airport. As far as the restaurants, the breakfast buffet was good with several options. The Japanese restaurant Sagano was very nice and the food was great. They obviously have a talented chef there. The hotel staff for the most part were very nice. It was just the check-in process mentioned above that was very unsatisfactory. All in all, I will choose a different hotel the next time that I go to G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