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의 4성급 호텔 찾기

위치, 시설, 서비스 다 좋았지만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마주칠때마다 어느분이건 미소 띈 얼굴로 인사해주셔서 항상 기분이 좋았어요~ 2일 숙박 후 아오프라오 리조트로 옮기는데 짐 맡겨놓고 점심먹고 들어왔는데 인수인계를 해주셨는지 다른 직원분께서 알아서 택시 픽업까지 다 알아서 해주시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방갈로 위치도 메인 로비와 많이 멀지 않으면서도 숲속에 있는 분위기라서 너무 좋았고 방은 크지 않지만 샤워실이 물놀이 후 정리하기에 너무 편하게 넓찍하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석양보고 싶어서 하루는 아오프라오를 잡았는데 아오 프라오 리조트로 옮기니까 거기 직원들은 어찌나 무뚝뚝한지 싸이깨우가 그리웠어요 ;ㅁ; 다음에 코사메가도 무조건 싸이깨우에 묵으려고요~~

이상적인 리조트 호텔로, 서비스 수준이 마치 몰디브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교통편은 훌륭합니다. 본토의 멋진 터미널, 자체 주차장, 본토에서 객실까지 직접 수하물 배달, 아름다운 보트가 있습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한 일품요리 레스토랑 – 우수한 제품, 서비스, 품질. 그리고 물론 아름다운 바다. 섬 최고의 해변, 파도 없는 푸른 라군, 따뜻한 물, 물고기 및 기타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성인 2 명과 어린이 2 명, 큰 침대 2 개면 충분합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지만 조금 작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충분합니다. 호텔 뒤에 해변이 있고 레스토랑이 있으며 해변 환경이 있습니다. 좋다, 바다에 갈 수 있고, 아이들은 즐겁게 놀 수 있다

언덕쪽에 있는 럭셔리 캐빈에 대해서만 Ctrip에서는 44제곱미터라고 표시했습니다. 실제 방은 22제곱미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좋은데 옆집에 있는 저렴한 두 곳도 마찬가지로 좋아요 현지 예약비가 9,000바트 정도인데 씨트립이 1,200위안이 넘으니 정말 저렴한데 왜 이걸 선택하셨나요? 부두에 도착할 때까지는 호텔의 셔틀 보트 비용이 9,000바트라는 사실을 알 수 없습니다. 1,300바트를 더 추가하세요. 그렇다면이 해변에는 사람이 정말 적고 그중 절반 이상이 비키니를 입은 미인입니다. 주로 유럽인과 미국인이므로 상대적으로 고급스러운 해변으로 자리 매김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나는 언덕 위의 고급 캐빈이 정말 평범하고 너무 비싸고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