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 4성급 호텔 검색

엄마가 가장 만족해서 좋았어요 여러부대서비스도 좋았고 온천물도 만족하고 석식 조식 다 맛있게먹었어요 다음에 마쓰야마오면 또 묵고싶습니다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여행자 전용 호텔입니다. 2층의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진행하는데,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하다보니 언어 문제 없이 편안하게 진행 가능했습니다.(물론 카운터 직원분들의 영어 실력도 의사소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층은 조식 시간에 가벽이 제거되며 뷔페로 바뀌는데, 이 조식은 무조건 신청해서 드셔보세요. 도미밥, 차슈덮밥을 비롯해 다양한 반찬과 사케, 에히메현의 밀감쥬스까지 제공되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조식입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신발을 벗는 구조인게 한국인들에게 추가적인 편안함을 제공할겁니다. 3층의 대욕탕에서 목욕한 후에 자판기에서 후르츠 밀크(초록색)는 꼭 뽑아서 드세요. 만화책이 있는 공간도 함께 있어 일본어 독해가 자유로운 수준이시라면 대여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1 청결도 : 럭셔리호텔답게 청소에 진심이신듯 하다. 객실은 당연히 깨끗하고 1층 로비도 정말 수시로 청소하심. 2 위치 : 이요테츠의 빨간호선, 파란호선의 종점인 도고온센역에 내려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이동하기 아주편하고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도 상점가 및 도고온천 본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볼거리 많아 좋다. 또 개인적으로 이 숙소에 머무를때 자전거를 대여해서 이시테가와(이시테 하천)쪽으로 자전거 여행을 했는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정말 최고였다! 3 서비스 : 호텔 투숙객은 주로 도고온천 가는길과 연결된 지름길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을 내려가는 형태)을 이용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을 가기위해 문을 나서는 족족 리셉션에서 마중해주시고 귀가할땐 심지어 문을 열어주신다. 이런 서비스 하나하나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다. 또 갠적으로는 객실에 비치된 유카타가 너무 맘에 들었다. 사이즈별로 선택가능하고 신발 양말 하오리 손가방 까지 풀세트로 착장가능. 4 시설 : 대욕장도 좋고 호텔 인테리어 다좋은데 아쉬운 점이 호텔내 전자렌지가 없다는 것... 정수기도 로비나 복도엔 없고 대욕장에만 있음. 그것이 조금 아쉽긴 했다! 자판기에서 물 뽑아 사먹는 것으로 대체. 추가로 카드키로 자판기, 자전거 대여 등의 호텔 내에서 돈나가는 것을 외상 달아둔 뒤 체크아웃 할때 지불하는 방식도 편해서 좋았다~ 5 조식 : 맛은 있는데 음식 가지수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아쉬운 느낌, 대신에 창밖으로 도고온천 건물 보여서 예쁨. 6 클래식공연 : 저녁엔 월요일인가 제외하고 매일 클래식공연을 해준다. 주말에는 피아노와 관악 협주 도 하고 보통 피아노연주를 많이 들려준다.

도고 온천에 있는 오래된 호텔로, 일본 왕족이 머물렀던 곳입니다. 제 친구가 송산에서 공부할 때 이곳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발렛 파킹, 늦은 아침 식사가 정해진 시간에 객실로 배달되었고, 객실 담당자는 매우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습니다.

더블베드2개 방에서 숙박했는데 객실도 넓고 모든게 쾌적했어요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특히 로손이 가까이있고 오카이도 상점은 길만 건너면 되어서 무척 편리했어요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취학 곁잠 무료, 키즈슬리퍼 칫솔 등을 제공햐주고 상당히 친절합니다 강추!

시설: 시설은 꽤 완벽하고 아마도 지역 내에서는 아주 좋은 수준일 것입니다. 저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결혼식이나 졸업식을 위해 장소를 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작은 쇼핑몰이 있고 상업가가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위생상태 : 나쁘지 않음, 그냥 보통 수준 환경 : 매우 좋음 서비스 : 보통 수준, 프런트 데스크는 여전히 매우 열정적입니다.

지은지 조금 오래된 느낌의 실내와, 도시 중심보다는 애매한 언저리에 있는 듯한 자리여서 더운 여름엔 돌아다니기 조금 불편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었네요~ 그래도 무난히 잘 지냈네요~ 그리고 뷰도 마쓰야마성이 보이는 쪽이여서 좋았네요~ㅎㅎ

방 넓고 깨끗했습니다. 가구가 세련되고 편안했습니다. 사우나가 있는 것도 포인트가 높습니다. 화장실이 목욕과 별도로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입지 시내를 관광하기에 좋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백화점의 8F에 있는 호텔이므로, 식사나 기념품을 사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주차장 인접한 입체 주차장에 정차했습니다. 연락 통로가 있었기 때문에 이동은 편리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돈만 있으면 1달내내있고 싶어요. 너무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온천도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마쓰야마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은 곳이였습니다.

방이 넓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전용 온천♨️이 있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도고온천 본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특히 일찍 일어나서 빈 풍경을 찍기에 적합합니다. 메인 호텔 메인 호텔의 온천은 매우 늦게 오픈하며 낮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센리 치히로의 원형 건물 오일 하우스(도고 온천 본관)에 몸을 담근 후 호텔로 돌아오면 호텔의 온천수는 도고 온천과 동일한 원천에서 나옵니다. 예약에 아침,저녁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식에 나오는 소고기가 맛있었고, 다른 요리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