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도 좋고 시설도 매우 좋았고 턴다운서비스도 좋았음.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정보안내가 좀 부족한 느낌임.
2박 중 둘째날 그룹 행사 때문인지 호텔 내부가 북적였음.
사전안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아쉬웠고
조식은 spices kitchen에서 이뤄진다고 안내 받았으나, 첫날 조식은 완벽했으나 둘째날에는 어떤 그룹 행사 때문인지 palace hotel에서 spices kitchen까지 갔는데 그곳에서 조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해서 너무 실망했다. 안내 받은 곳은 palace restarant 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메뉴가 똑같다고 하였으나 뷔페식이었고 오더메뉴를 주지 않아 별도로 요청 하여서 받았음. 또한 우유 냉장고 및 요거트가 상온에 있었...:
사전에 그룹행사 때문에 원래 조식당에서 못먹는다고 하였다면 이해했을 부분이었겠지만 그런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고
Spices kitchen에서 먹을 수 있는 조식 기회가 날아가버려서 실망하였다. 체크아웃 후 레이크 라운지에서 티를 즐기고 싶었지만 행사때문에 스크린설치를 하고 있는 등 뷰를 즐길 수 없기에 가는걸 포기 하고 루체른으로 바로 출발 하였다.
2박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뷔르겐스톡 호텔은 꽤나 인상적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좋았던 부분이 크다.'
'호텔은 시내 중심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지만 여전히 운전이 편리합니다. 호텔은 루체른 호수 기슭에 있고 뒷마당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호텔은 주거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쇼핑 장소가 없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하며 맛이 꽤 좋습니다. 객실 크기는 평균이며 욕실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63개
8.9/10
1박
최저가 AUD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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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깨끗한 호텔, 카운터에서의 환상적인 서비스. 버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Stans에서 단 3정거장)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 바로 바깥에 주유소가 있어서 아침식사나 기타 간식을 사먹기 편리했습니다. 화장실 조명은 모션 센서로 에너지 절약에 좋지만 샤워하는 동안 타이머가 너무 짧아서 자동으로 꺼집니다. 하지만 호텔 방에는 냉장고가 없지만 우유를 보관해야 하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What stood out for me was their friendly staff. Beautiful outdopr pool and the best thing is that it’s heated. The room was nice but not at the level that they’re charging.'
'루체른 산맥에 위치한 호텔은 시내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비교적 조용하고 객실에서 산 전망이 보이고 공기도 비교적 좋습니다. 호텔에는 에어컨이 있지만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제가 스위스에서 예약한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면 이 호텔은 좀 허전해 보이고 1박당 1,500이라는 가격대비 성능비는 높지 않습니다.'
'Host are all friendly, room amenities are at minimal, you need to go down to lobby if you want to get a cup
of coffee. Kettle available upon request
plus point is breakfast is included.'
'루체른에서 거의 가장 저렴한 수준의 호텔.. 나름 브랜드이고 깔끔하고 방이 큰편이었다. 주차비는 12프랑 정도, 관광세와 같이 선결제 하면 교통 패스 바우처를 주신다. 그걸로 시내까지 다녀오는 버스를 여러번 이용했고 버스를 잘못 타도 문제 없었다. 근처에 마트, 맥도날드, 써브웨이가 있어서 간단히 간식 거리 사기 좋았음.'
'호텔의 위치는 비교적 편리합니다. 작은 기차역까지 도보로 5분, 루체른 중심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객실 크기나 시설, 조식도 꽤 괜찮습니다
맞은편에 맥도날드가 있어요
더 안 좋았던 건 첫날 체크인하는데 20분 정도 걸렸는데, 유니온페이 채널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또 방카드가 틀려서 왔다 갔다 했어요.
그들은 매니저가 9시 이후에 출근하고 다음 날 4시 30분 전에 프론트 데스크에 보증금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밖에서 놀고 있어서 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락주세요. 다행히 체크아웃할 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마침내 진도 제 시간에 받았습니다.
다만, 체인 호텔이다 보니 전반적인 체크인 과정이 매우 원활하지 않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역량도 향상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