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스파 호텔 예약

'신혼여행으로 방문했어요! 일주일의 일정동안 3곳의 호텔과 리조트를 숙박했는데 저희에겐 피피아일랜드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 너무 평화롭고, 바다도 아름답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 시설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방, 너무너무 깨끗한 관리 상태, 맛있는 조식까지🥹 진짜 다음번에 꼭 다시 올거에요! 저희는 다음에 더 좋은 방에서 일주일 정도는 푹 쉬고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당신이 타는 느린 보트는 Tonsai에서 쾌속정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림 1의 Lam Thong 부두에 도착하면 호텔의 멋진 트랙터가 당신을 데리러 올 것입니다. 호텔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며 중국어를 조금 알고 중국어로 진지하게 의사 소통을하는 어린 소녀가 프론트 데스크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방을 예약했고 해변에 있는 바다 전망 방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바다 전망 방에는 아기가 잘 수 있는 추가 침대로 바꿀 수 있는 큰 소파가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평범하지만 해변과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기본적으로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매우 친절한 고양이가 많이 있습니다. 약간 불편한 점은 섬의 음식, 특히 Lam Thong의 음식이 비싸고 맛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전형적인 백미이며 상대적으로 뜨거운 음식이 적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은 호텔 내부든 외부든 기본적으로 1인당 100엔 이상이에요. 중간에 톤사이에 가서 버거킹에서 식사했는데, 3인 3세트가 실제로 1,700위안이었어요. 또한 섬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모기 방지 스프레이를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어느 날 밤 모기 호텔에서는 저녁 식사에도 적극적으로 모기 방지 스프레이를 제공했습니다. 추신 : 호텔 밖의 롱테일 보트는 31 번 삼촌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투명하고 시간을 잘 지키며 간단한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전날 밤 그와 함께 보트를 예약했고 보증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스노클링을 하는 동안 그는 우리가 작은 물고기를 유인할 수 있도록 비스킷을 가져오는 데 앞장섰습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로 빵 두 조각을 추가로 가져오는 것은 확실히 좋은 결정입니다.)'

'좋은 호텔이에요, 특히 어두울 때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빛나고, 작은 대나무 집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수영장 구역은 매우 좋았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불행히도, 성수기에는 코피피가 일반적으로 매우 붐볐습니다... 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이 때때로 약간 귀찮았지만 꽤 늦게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참을 만했습니다.'

'예약할 때 후기가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같은 브랜드의 호텔에 묵어본 적이 있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호텔에 가려면 톤사이 부두에 도착해서 롱테일 보트를 타고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호텔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면 픽업을 해주지만, 이 역시 1인당 500바트 정도의 요금이 부과되고 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보트를 전세 내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8명이었고 요금은 1,800바트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뱃사공은 매우 친절했고 요금은 1,400바트였습니다. 이 호텔은 만조와 간조의 문제가 있습니다. 간조 때는 호텔 옆에 물이 없어서 짐을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만조 때는 롱테일 보트가 바로 해안으로 접근합니다. 톤사이 부두에 드나들려면 배를 타야 하고, 호텔 레스토랑은 더 비싼데, 햄버거는 100위안 정도입니다. 식사는 바로 옆 사이 호텔 뒤편에 있는 작은 마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만조 때는 물속을 헤쳐 나가야 하고, 썰물 때는 진흙탕을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마을 첫 번째 교차로 오른쪽에 있는 첫 번째 레스토랑에는 여자 셰프들이 몇 명 있습니다.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로비에 도착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합니다. 독립된 별장입니다. 방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항상 제 별장을 방문하는 고양이 손님이 있습니다. 저는 또한 바다로 나가 푸켓으로 돌아오는 보트 티켓을 프런트 데스크에서 직접 예약합니다. 다시 여기 머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