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마 리버프론트 후기

가족과 방 두개를 예약하고 7박8일을 묵었습니다 방도 크고 무난합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좋습니다 다만 카드키 에러가 많이나고 방 하나는 전기가 나갔습니다 방을 두번 옮겼어요 ㅜㅜ

너무 좋았어요. 근처의 다른호텔있다가 방이 작아서 옮겼는데 대만족입니다. 방 크고 시설 좋고 굿입니다.

정말 비지니스때문에 내가 직접 선택했지만....최악임 생각해보면 주변에 변변한 식당하나없고 방안의 작은 냉장고에서 나오는 소음이 어찌나 씨끄러운지 공장에 전기돌아가는소리같았음...절대로 추천하고싶지않은곳임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싱기포르에서는 드물게 방이 넓고 욕실도 있는 좋은 호텔이였는데 물이 굉장히 불편하게 제공되고 방 안의 담배 및 이상한 냄새 때문에 컴플레인을 하니 메이메이라는 직원이 협박이리도 하는듯이 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돈을 더 내어서 업그레이드.룸을 가거나 하루 더 기다려서 방을 옮겨준다고 하는데 굉장히 불쾌했음. 바로 가져다 주겠단 공기 청정기도 힌시간 내내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직접 컴플레인 하게 만드는 등 매니저 급이라는 사람이 이정도면 말 다한듯..

체크인부터 모든 시스템 자체가 좀 신기했던 호텔. 어메너티 1층에서 넉넉히 가져가는것을 추천하며 24시긴 레스토랑은 좋았고 면도기는 프론트에 말해야 가져다줌. 고풍스럽고 넓으며 욕조가 있어 좋음.

윙타워 9층 10층은 진짜 노답이에요... 돈 더주고 딴 곳 가는게 나아요. 에어컨도 습도가 낮아지지 않고. 청소도 3일에 한번 가격은 비싸고... 좀 오래되도 이전엔 괜찮았는데.. 진짜 9,10층은....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단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푹 쉬기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라운지에서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갈생각입니다 깨끗하고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만한 크기에 호텔 찾기 쉽지 않습니다 가격 대비 방사이즈가 큼니다 건물은 오래 됐지만 오래된 호텔들이 대개 방이 크기에 찾아 이용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시내도 가깝고 차이나타운까지 걸어가도 멀지않고 그렇습니다

청소를 3일동안 한번도 안해줌.

MRT에서 좀 멀다는 게 단점임.

위치는 싱가포르 관광지를 다니기에는 매우 좋슴니다. 앞에서 택시를 잡으시거나 좀 나가서 버스를 잡으면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습니다. 클락키 정도는 걸어서 가도 됩니다 15분 정도면 됩니다. 체크인 할때 직원은 다소 친절한 편이지만 큰 카운터가 없어서 처음 가면 당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택시등 잡을때 영어가 부족하거나 하신 분들도 앞에 입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다고 되어있는 방을 잡았는데 조식을 줘서 좋았고 수영장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단 조식을 먹을때 밥은 맛있는데 그릇과 컵의 설거지 상태가 다소 좋지 않았습니다. 방에 환기 상태가 다소 열악하여 먼지가 좀 있습니다. 수건은 좀 삭은거같아서 털이 잘 빠집니다. 냉장고는 냉장이 그렇게 강하진 않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대부분 야외에서 활동하고 호텔은 휴식처의 느낌으로 고려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을 휴양지로 고려하신다면 재고하는게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