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랜드 호텔 싱가포르 후기

시설은 노후되어서 변기 수압이 좀 약해요. 다만 교통입지가 워낙 좋아서 싱가포르 여행하기 좋았고 가격도 적당했던 것 같아요. 실내 공간엔 냄새도 없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역이랑 매우 가깝고 방도 넓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싱가폴 호텔비 워낙 비싼데 어린이 둘까지 가족 넷 묵었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관광하기 위치가 좋았구요. 왠만하면 지하철 몇개나 버스로 다 갑니다. 공항에서 짐 바뀌어서 호텔로 보내줬는데 잘 받아주셨어요.

직원들의 친절함에 만족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물과 칫솔 치약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샴푸인지 바디워시인줄 모르는 것이 구비되어있는데 거품이 잘 나지않았습니다 ㅠㅠ

편하게 지냈어요~~ 나름대로 방도 깔끔하고 휴가기간에 친구와 좋은 추억을 쌓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면에서도 저렴했어요~

체크인 당일 늦게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옆 7층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미리 시끄러울 수 있다고 안내해 주었지만, 방은 좀 더 넓어 보였습니다. 1. 단점: 체크인 후 방이 너무 습하고 장마철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나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코가 예민하신 분은 이 방은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매우 불편할 겁니다! 게다가 베개에 얼룩이 묻어 있었고 이불에는 머리카락이 붙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4인용 침구 세트를 가져와서 덮어놓고 하룻밤 자고 다음 날 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제 친구가 이 호텔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방은 괜찮았습니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친구가 묵었던 방으로 옮겨갔는데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객실 시설도 비교적 오래되었습니다. 2. 장점: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중국어를 구사하고,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관광지와도 가깝습니다.

저예산 호텔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괜찮은 3성급 호텔일 뿐입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이 없으니 괜찮으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큰 캐리어 세 개를 혼자 계단으로 옮겨야 했는데, 아무도 도와주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그냥 그랬습니다(특별한 건 없었어요). 하지만 체크아웃할 때 벨보이가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고 큰 캐리어 세 개를 옮겨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냄새도 나지 않았지만, 어메니티는 칫솔과 치약뿐입니다. 샤워젤, 샴푸, 컨디셔너는 직접 가져오세요. 샴푸나 컨디셔너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바디워시는 있지만, 질이 떨어지는 샤워젤 같은 느낌이 듭니다(딱히 신경 안 쓰신다면 바디워시를 사용하세요). 저희는 피부가 예민해서 샤워젤은 직접 가져갔습니다. 객실에 핸드워시는 없었는데, 청소하는 동안 (아마 청소하면서 넣은 것 같습니다) 청소할 때까지 없었습니다. 침대는 딱딱하지 않고 단단해서 좋았고, 작은 생수 두 병도 제공되었습니다. 위치가 꽤 편리했습니다. 벤쿨렌 MRT 역(블루 라인)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다양한 카페와 식당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를 찾고 계시고, 중심가에 위치하여 저렴한 숙소를 찾는다면 이 호텔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확실히 10점 만점이며, 서비스 직원은 효율적이고 정중합니다. 객실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넓습니다. 문과 욕실 문이 오래되었지만, 가격과 위치를 고려하면 확실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싱가포르에 다시 오면 꼭 다시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MRT역이 1분 거리에 있어서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숙박을 마치고 나면 짐을 보관하고 외식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이 방문할 때마다 항상 스트랜드 호텔을 선택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많은 관광 명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야간 음료도 제공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 시설은 오래되었고, 수건은 낡았고, 밤에는 창문 밖 기계 소리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아이들을 무료로 데려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텔은 지하철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3인실은 공간이 넓어서 열린 가방 3개를 놓아도 문제 없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비교적 먼지가 많고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방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시설은 국내 저예산 호텔 수준이었지만 방은 충분히 크고 지하철 입구와 매우 가까워서 여전히 매우 편안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 서비스가 있고, 체크인 절차는 전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호텔은 국립 박물관과 포트 캐닝 공원과 매우 가깝고, 인기 있는 트리 홀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타운, 차임스 광장, 머라이언 공원 등의 명소와 멀지 않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매우 훌륭하고 깨끗한 호텔, 친절한 직원, 객실 내 무료 Wi-F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