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Energy Market Authority 근처 호텔

5/5 싱가포르의 경우 적절한 가격표를 원한다면 100% 추천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새 호텔을 원한다면 이 호텔이 적합할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된 객실입니다. 네, 작지만 싱가포르에 계십니다! 놀라지 마세요. 리모콘의 커튼, 정형외과용 베개 등 모든 것이 내부에서 편안하게 이루어집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신선합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한 뷔페입니다. 영양을 관찰하는 사람으로서 건강한 한 접시를 스스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이 있습니다. 출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고, 구글 지도를 이용하면 중심가나 공항으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Telok Blakan 지하철역은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습니다.

Greetings esteemed reviewers, it is with great dismay that I pen this review to share my recent experience at the Conrad Orchard Singapore which was well below expectation. This isn't my first time to stay here. In a previous review, I had bestowed upon the hotel a rating of four stars and had made mention of the General Manager's name, Oscar Postma, as a mild critique of their performance. My stay had been quite wonderful, albeit marred by their proclivity towards complacency in providing minor special requests. However, I found myself the subject of ill-treatment at the hands of the hotel's personnel. Their behavior was nothing short of bullying, as they proceeded to pursue punitive measures against my top-tier membership in their esteemed chain of hotels, ultimately resulting in its suspension. The road to reinstatement was replete with challenges, and I was disconcerted by their unseemly conduct, which seemed to be directed towards punishing me for my candid review. It is my duty to warn other fellow reviewers that these individuals are not to be mistaken for gentlemen of standing and refinement, but rather, they utilize tactics that are more in line with the mindset of a thug, targeting those who dare to voice their concerns. Any potential guest at the Conrad Orchard Singapore should be prepared to navigate such hostility. In summation, I find the behavior of the hotel's personnel to be wholly unacceptable, and I would caution any prospective guests to prepare themselves accordingly. It is my sincere hope that this review serves as a warning to all who might consider a stay at this establishment.

새로 지은 호텔이라 위치, 외관상태, 내부 넘 훌륭한 호텔이죠ㅎ 근데 더블, 트윈베드인 스탠다드 방이 정말 작아요. 비지니스호텔 1인실과 거의 크기가 같아요. 공간이 좁아 둘이서 동선이 겹칠때 한사람 양보ㅋㅋ 화장실 변기랑 샤워실 휴~~ 움직일 동선이 없네요ㅋ 싱가포르 호텔 정말 비싸네요. 싱가포르는 구경할 곳이 많다보니 대부분 야외 생활이니 호텔은 자고 씻는 곳으론 괜찮아요. 호캉스로 호텔내 생활은 꿈도 꾸지 마세요^^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티옹바루, 딘타이펑, 야쿤카야 등등 많이 입점해 있어서 굳이 조식은 신청안해도 될것 같아요. 조식은 그냥 그랬거든요. 룸이 넓어서 좋았고 룸서비스 등 응대도 빨랐어요. 당황스러웠던건 주차가 유료였어요. 래플스시티주차장에 세워야해요. 1박에(12시출차) 6만원가량 나왔어요. 차량가져가시는분 참고하세요. 전 몰랐어요..ㅠ 뷰는 낮은 층이라서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12층54라인) 나름 괜찮았어요. 입실하자마자 바닥에 머리카락있어서 복도에 계시던 메이드분한테 얘기했더니 쏘리쏘리 하면서 한번더 청소기밀어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에도 투숙한 의향 있어요.

호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객실이 충분하지 않았던건지 컨넥팅룸으로 방이 배정되었는데 컨넥팅룸 특성상 문 하나로 방이 연결되어 있다보니 소음에 취약했는데 하필 옆방에서 중국인 투숙객들이 이틀내내 새벽3시까지 바이올린같은 악기를 연주해서 이 부분이 너무 최악이었습니다ㅠㅠ 호텔에 이야기했지만 객실이 다 차서 방을 바꿔줄수는 없다고 하셨고 옆객실에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말라고 말씀하시겠다고 했는데도 이틀내내 새벽까지 악기 연주 소리를 들어서 잠을 편히 못 잤습니다ㅜㅜ 이외에는 호텔도 청결하고 교통도 편리하고 모두 좋았습니다~

F1경기 관람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호테룸에서 서킷이 내려다 보였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올해 두번째 방문이라 고층으로 방배정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서 교통이 편해요. 마리나베이, 오차드와 멀지 않아요. 무스타파와 시티몰 쇼핑몰이 있어서 편했어요. 수영장, 레스토랑, 객실 시설 모두 좋아요. 객실 청소는 조금 더 신경써서 깨끗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바닥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있어요.

아래층에 셀프 환전기가 있고 옆에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푸드코트가 있어 식사하기 편리합니다. 두 역 사이에 위치하여 리틀인디아까지 도보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Kampong Glam 등이 있으며 Merlion Park와 가깝습니다. Marina Bay Park에는 정류장이 몇 군데 밖에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숙박 시설은 일반적으로 선전보다 약간 높으며 면적은 600 미만입니다. , 이는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We stayed here as a group of 8 people during our business trip and I can fully recommend the hotel. the area was great for us, lot of bars and restaurants and good night life. Further, the bus which brought us to the company every day was just around the corner (Bus no. 15). The hotel itself is very clean, has a big shower (so good!!!) and was cleaned every day. I liked that in the bed there was two different pillows, a soft one and a firm one! since I only like soft ones it was great for me! the stuff is really nice and helpful. booking taxi middle in the night for us or giving good tips as we had some issues with the credit card (it wasn't hotel fault, it was the bank!) and the best : the stuff is always smiling!! not to forget the nice orange juice machine (two!). having a fresh orange juice after the hot working day was great! I didn't take any pictures of the hotel, but I did from the juice machine :) Breakfast was nice and there is always something for everyone. me for my part love Asian food, so I enjoyed kaya buns and the fresh fruits. Also the coffee is nice and I loved the masala tea! Around the corner of the hotel you can eat famous Katong laksa! the best in the city in my honest opinion! Also five chicken star is nice place to eat since they are serving very good hainanese chicken rice. If you go down the street from five chicken star, you will find Mel´s Place, a nice beer garden with local people. You can watch football here, play billard or enjoy live music on some events. When traveling, I like to connect with local people and get more nice tips where to go, so my tips here are far away from the touristic areas and events.

호텔은 공항과의 접근성은 싱가폴 내에서 최고입니다 서비스도 좋았구요 다만, 방에 바퀴벌레가 한마리가 커텐 뒤에서 나와서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0번 눌러서 바로 이 사실을 알렸더니 같은 층의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습니다 짐을 옮겨주는 분에게 물어보니 덥고 습해서 에어콘을 온도가 낮지않고 방안에서 음식물 냄새가 나면 간혹 바퀴벌레가 가끔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5성급 호텔인데 설명이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업그레이된 방에는 창밖 뷰만 바꼈는데 (수영장뷰) 새로 옮긴 방의 방문 좌물쇠부분에 문제가 있었고 (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던 흔적) 암튼 외출 한 사이에 엔지니어가 고쳐주기는 하였습니다. 현재 이 호텔은 참고로 1, 2층이 공사중이구요 그래서인지 피트니스센터도 원래 있던 2층 자리에서 몇몇 운동 기구들만 이동하여 1층 조그마한 공간에 따로 마련을 했네요. 이 사항은 호텔에서 예약메일 확정메일로 올때 따로 안내하거나 언급한적이 없었는데 좀 실망이 컸죠 웨이트 트레이닝 용도의 기구가 없고 런닝머신과 아령 몇개 있어서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그외에 조식은 대체로 만족했구요. 국내 5성급 호텔 조식 생각하면 안됩니다. 국내 4.5성급 호텔 조식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국내 5성급 이그제큐티브 룸 조식에서 쁠러스 알파 느낌. 수요일마다 나오는 아이스크림 젤라또는 맛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조식 식당에서 마시멜로우와 초콜릿바 물을 한봉지씩 주던데 뭐 받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야외 풀장 좋았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풀장 생각하면 안되구요 그냥 호텔 건물들 사이에 있는 조그만 야외 풀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기억들의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첫번째 사진말고 죄다 사진이 Complain 한 사진밖에 핸드폰에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