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셔틀버스 밴쿠버 호텔 예약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캐나다 유람선 터미널 맞은편에 있습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속해 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전망은 훌륭하지만 8층에 층배열이 좀 낮습니다 몬트리올에서 3시간 시차가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이미 피곤했고 갈아입기엔 너무 게을렀습니다 호텔의 서비스도 반응이 좋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오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Great hidden gem in the middle of downtown Vancouver! The host will buzz you into the building on the day of check in

酒店位於温西地區，離機場不遠，附近環境寧靜優美，晨早起來還能跑步！住得很舒心，管家服務貼心，有機會還會選擇入住

Beautiful huge house suitable for travelers who don't mind staying in a shared house. Wifi is excellent everywhere. Also has a Laundry room. The host is very helpful since their family lives in the house. Location wise, it's easy to travel by bus to metro transit. Bus typically get you to downtown in 30 mins. Otherwise you can just rent a car and park it outside the house. There's food and stores about 5 mins walk down the road, there's also a sports center if you wanna go for a run on their tracks.

공항에서 택시 타고 10-15분 정도 걸렸다. 택시 영수증을 프론트에 제출하니 20CAD 지폐로 바로 받았다.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약 30분 기다리라고 했다. 약 40분을 기다렸는데 얘기가 없고, 처음 응대해준 직원이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다른 남자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언제 될지 모른다고 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고 아마 40분정도 걸릴거라 해서 또 기다렸다. 50분이 지나도 얘기가 없길래 새로 출근한 다른 직원에게 가서 말없이 여권을 내밀었더니 바로 방을 안내해줬다. 애초에 오래 걸린다 했으면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다녀왔을텐데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방 상태는 나쁘지 않았고 공항까지 샌딩 서비스도 좋았다.

유학을 끝내고 짐이 너무 많아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4명 50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까진 아니였지만 공항 바로 앞이니 납득은 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은 깨끗합니다.

이 호텔에 왔을 때 우리는 매일 아침을 먹었고 호텔에서는 하루에 한 번 스낵과 레드 와인을 제공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간 첫날 오후 7시에 식사를 하러 로비에 갔습니다. 홍콩이 있었습니다. 바 프런트 데스크에 JOE라는 남자가 있어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 사람은 중국어를 할 줄 알았어요. 알았어, 메뉴를 번역하기 위해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레스토랑은 어둡고 번역기의 단어도 작기 때문에 저는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잘 못 읽어서 무슨 요리냐고 물었더니 큰 소리로 ”한자를 알아들을 수 없나요? ”라고 말했고,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못 읽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계속 저를 쳐다보시더니 눈이 흐려졌다고 했더니 계속 크게 웃으시면서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셔서 술집에서 크게 웃으시는데 그게 너무 모욕적이고 화나더군요. , 방금 주문하신 건 국수입니다. 중국인은 스파게티를 못 먹어요. 한참 얘기하다가 레드와인을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을 마실 줄 아느냐고 물으셨어요. 그 사람도 내가 주문한 음식이 무료인지 물었더니 무료라고 하더군요. 그는 바로 내 앞에서 다른 웨이터에게 내 음식이 무료인지 확인해달라고 큰 소리로 확인한 후 다시 먹고 주문해도 되고 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인을 차별할 때 계속 중국식 중국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돌아서서 외국인들과 얘기를 했더니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서 근무중인 매니저에게 항의하러 나갔고, 해결책은 방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습니다. 사과해달라고 했습니다. 여기도 인권이 있다며 사과하지 않아서 총지배인에게 항의편지를 또 썼습니다. 별로 바라는 건 아니지만 사과가 필요합니다. .. 너무한 걸까요? 거의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13일 묵으려고 했는데 3일만에 일찍 체크아웃했습니다. 인종차별을 당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그 분들의 집으로 가겠습니다. (홍콩이 돌아왔습니다. 홍콩에서 일부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5성급 호텔에서는 그런 일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쉐라톤에는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호텔 레스토랑 서비스가 인종차별이 심해요 또 다른: 프론트 업무와 벨맨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방에 있는 에어컨 소리가 너무 큽니다. 에어컨을 안 켜면 방이 더 조용합니다. 에어컨을 안 켜면 방이 더 조용합니다. 밤에 컨디셔너를 틀면 이불이 얇아져서 감기걸릴뻔.. 새 헤어드라이기 서랍장에 잊어버렸는데 호텔측에서 전화도 안하고 잊어버렸다고 캐나다 여행중.. 정말 불행하고, 매우 불행합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광장, 슈퍼마켓, 아시아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매우 많습니다.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월마트, 캐나다 슈퍼스토어, 달러라마가 모두 도보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슈퍼마켓은 랜스다운 몰 안에 있는 T&T로, 이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주전자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30분마다 무료 공항 셔틀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