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부터 도보 10분 정도입니다만 길을 알기 쉽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성 전용 플로어에 숙박했는데, 스킨 케어는 눈 피부 정밀하고, 샴푸류는 POLA로, 여성의 숙박에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방은 컴팩트합니다만, 청결하고 안심하고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귀가는 예약제로 공항까지의 버스가 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태풍 때문에 다음날 비행기로 변경해서 어쩔 수 없이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 중 아무거나 잡은거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정말 공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다만 호텔로 가는 길이 경사가 져서 짐이 무거우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음) 비행기 소리도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냉장고, 드라이기, 세탁기 등은 구비되어 있었고 호텔 근처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합니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호텔 비밀번호 등 안내 사항을 메일로 보내주는데 저는 체크인 시간보다 30분 늦게 받았습니다. 정시에 재깍재깍 오지 않는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체크인이 5시로 다른 호텔들보다 늦다는 점이 상황에 따라서는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도 심합니다. 또 거의 모든 무인 호텔이 그렇듯 나갈 때 쓰레기를 직접 분리수거해야합니다. 그치만 이 가격이면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서 꽤 만족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 정도예요.
리뷰 56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59,55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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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시메 초 호텔트윈룸 있는 시메 초 호텔더블 침대 있는 시메 초 호텔수영장 있는 시메 초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시메 초 호텔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15분
비라고 걷는 것은 조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식사를 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프런트 근처에 과자나 컵라면은 팔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먹고 싶으면 하카타역이나 공항에서 끝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5:45부터 드실 수 있으며, 6:05 국내선까지 무료 교통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아침 제일의 국제선이라고 미묘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택시를 부르도록 합시다. 이른 아침이라면 15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택시 요금은 약 1,600엔 정도였습니다.
국제선까지의 송영이 있으면 더 도움이 되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리셉션에서 필요한 것을 받습니다.
방 입은 와플 원단의 칠부 길이 위와 반 바지가 있고, 좀처럼 입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프런트에서 4,000엔 정도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구글 맵에서 1.3km로 표시되었지만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약 800엔의 거리입니다. 프런트의 대응, 방의 청결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방에는 없고 프런트의 옆에 있으므로 필요한 분만 픽업 해 방에 가지고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전날에 예약을 하면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아침 6:00경부터 15~20분 간격으로 무료 송영 버스가 있으므로 탈 수 있습니다. 단점은 편의점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 정도입니다.
체크인 어렵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 어렵고 마지막에 비밀번호만 찍어놓으면 편해요 !
4명이서 이용했는데 요이불세트 추가 하니까 침구도 푹신한걸로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게 이용 했어요
조리대도 있고 냉장고도 크고 탁자도 있고 전체적으로 호텔 보단 원룸같았어요
욕조도 작지만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오래 머무르실 분들은 강추입니다
하카타랑 공항이랑도 너무 가까워서 좋아요
단점은 체크인 전 후로 짐보관이 어렵다는 건데 그것만 빼면 훌륭합니다
두번째로 혼자 일본 여행하게 되며, 파워ENFP는
항공권과 숙소만 예약하고 다른건 계획없이 떠났는데요~
우선 공항과 숙소가 매우 가까웠고, 미리 요청하면 공항 픽업 가능합니다!
전 아무생각 없이 그냥 혼자 걸어서 한 20분정도 걸어서 숙소 도착했어요~
후쿠오카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조용했고,
한국의 여의도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우선 제가 예약한 숙소는 조금 좁았으나, 깔끔하고
기본적으로 수건, 헤어드라이기, 냉장고, 전화기, 메모패드,펜, 실내화 2개, 수건들, 샤워가운, 냉난방기,
텔레비젼, 컵, 커피포트, 구두주걱,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가 비치되어있었고
정말 좋았던점은 우선 바로 문열고 들어가면 세면대가 있어서 외출하고 들어왔을때
손씻기 좋았고, 2번째로 변기가..따뜻했어요>< 차가운 변기시트에 앉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창문이 안열리는것, 바닥이 카페트 재질이라서
먼지가 있을거같아서 저는 여행다녀도 자기전에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는데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무료어메니티로 인스턴트 가루녹차, 헤어빗, 샤워타올,
치약칫솔세트, 면도기, 올인원크림 등이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는 2개 있는데, 1개는 매우 좁고 1개는 적당했어요!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고 오후~쯤 되면 입구쪽에 커피머신이 비치되어있어요!
음 그리고 제가 공항셔틀버스 픽업은 이용못했지만 서울로 귀국전 셔틀버스 공항 샌딩은
이용했는데, 정말 모든 직원분들이 젠틀하셨고 친절했습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소통 가능했구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 공원이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산보했는데 딱 산보 후
호텔들어오는 방향에 편의점에서 음료 사먹기 좋았어요!
물은 체크인할때 1병 주시구요~
일본은 물을 꼭 구매해야해서 저는 근처 마트에서 큰거 1병 사서 마셨습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곳에 우선 편의점과 공원이 있고
진짜 맛있는 우동집이 멀지 않게 있어요:)
> 하가쿠레 우동 < 꼭 가보세요!
그리고 돈키호테 하카타점이 정말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현지거주하시는분들에 최적화되어서 식자재마트+돈키호테 섞인느낌이라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첨부된 사진들은 체크아웃 전 찍은거라
제가 이용후 대충 정리하고 나서 사진찍은거입니다.
체크인할때는 진짜 깔끔하고 쾌적했었어요!
너-무 좋음 진짜 강추입니다,다음에는 여기서 쭉 머물고싶음!
저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했어요.
공항버스타고가서 도보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기다리고 환승하기 번거로워서 도보로 이동했는데 25분 걸렸어요
호텔 컨디션은 최상입니다! 영어 일본어 못해도 다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 해주셔서 이용하게 편했어요
숙소는 일본치고 진짜 넓어용, 이용시설도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데 1박이라 많이 못누려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