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안 통했지만 위쳇으로 대화가능 했으며 호도협 트레킹 후 도착하여 옷들 세탁요청 했더니 무료로 세탁해서 문 앞에 갔다 둠. 오토바이 대여, 샐카봉 분실 후 구입문의, 알리페이 카드사용문제 때문에 현금으로 페이충전 요청 등도 성실히 답번 ,대응 해 주었습니다. 로비 무료차 제공(콜라에 생강 넣은 차-오토바이 타서 추운 몸 녹이기에 많은 도움 됨). 호텔 안뜰 인테리어도 ***식으로 독특함(마니차도 있음). 샹그릴라가 고산지역이라 고산증 증세가 심할 수 있는데 로비에 의료용 산소통 비치(체험 차 이용해 봄: 일회용 호스를 코속에 넣는 방식)
아침 조식도 현지식으로 무난 함. 특히 오이,고추 등 각종 야채를 매운 양념에 볶은 요리 한국인에게 잘 맞음.
공항, 기차역 무료 픽업, 드랍서비스는 시간이 안 맞아 이용 못 했으나 이용 전 예약. 출발 전 확인 등 서비스가 좋았음.
호도협트레킹 후 샹그릴라 버스 이동 시 터미널 전 고성동문에서 하차 할 수 있음. 동문에서 도보 5분거리 위치도 좋음.
고성광장, 음식,쇼핑거리 전부 도로로 이용 가능.
방안에 월플욕조가 있는데 사용하진 않음. 샤워실 상부 온풍기가 있어 추운 날 편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