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탕쉬안 호텔 (상하이 기차역 바오산로 지하철역) 후기

총 5박 머물렀는데 일단 위치가 좋아요 역이랑 가까워서 어디 갈 때 굉장히 편했고 마트랑 편의점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 음.. 청결도는 다른 호텔이랑 비슷했고 방이 막 크지는 않아요 대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청소하시는 직원 분도 친절했어요 5박이라서 일부러 세탁기 있고 냉장고 큰 곳 잡았는데 굿굿 단점이라면 우선 화장실 하수구 냄새? 다행히도 막아놓을 수 있어서 이건 괜찮았는데 소음이 진짜... 소음 딱히 신경 안 쓰는 편인데도.. 방음이 진짜 너무 안 돼서 아침 일찍 막 깨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방음 안 되는 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당

숙소근처 지하철역도 있고 바로옆에 마트도있으며, 주변에 식당들도 줄비해있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서 2박 하고 추가로 현장에서 1박 연장했는데 연장한 당일 숙소 건물전체가 정전이였어서 아쉬웠어요,, 세탁+건조기도 있고 간단한 조리기구 밑 냉장고도 시내중심에서 놀고 지내기 정말 좋았는데 정전이슈가 많이 아쉽네요

침대가 약간 딱딱했던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제가 있을 때 아침에 호텔 내부에서 수리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의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공간의 크니, 시설도 만족스러웠으나 자는 동안 외부 소음, 복도의 소음이 과도해 잠을 쉽게 자지 못했습니다. 다만 위치도 나쁘지않고 숙소 자체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위치는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방 컨디션도 좋고 냉장고도 크고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잘해주시고 주변에 맛있는 로컬 식당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과는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공사 중이었나봐요ㅠ 그래도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ㅎㅎ 아 욕실은 좀 불편했어요…

방도 좋고 모든게 좋았어요 근데 에어컨을 틀면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냉장고 없고 시내에서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시설 괜찮고 지하철역 근처임

아주 좋았어요 앞에 지하철 역도 있고 깨끗하고 굿굿굿 다시 상하이 가도 가겠습니다 😎

호텔은 깨끗하고, 매일 객실 청소가 잘 되어 있고, 매일 무료 생수 2병이 제공되며,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깝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무료 세제 2팩도 있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안 되고 침실에 거울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객실은 괜찮아요, 객실 상태는 나쁘지 않아요,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어디든 가기에 매우 편리해요, 시설은 괜찮아요, 시설은 나쁘지 않아요, 위생 상태는 괜찮아요, 나쁘지 않아요.

지하철역(3/4호선 바오산로)은 2~3분 거리에 있으며, 주요 관광지로 가려면 환승해야 합니다. 저희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는 택시를 타고 자주 돌아갔습니다(택시 요금은 14~25위안으로 그리 비싸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식사할 수 있는 작은 카페들이 많습니다. KFC도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했고, 알리페이 충전을 몇 번 도와주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세탁기도 있습니다(체크인 시 세제를 제공해 드립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두꺼운 담요가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었고, 항상 생수 두 병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수건도 매일 교체해 주었습니다. 암막 커튼(리모컨으로 열고 닫을 수 있음) 욕실은 작지만, 꼭 필요한 물품만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시끄러워요 (아니, 물을 너무 많이 내려서 영혼을 빼앗아가는 것 같아요😀) 호텔은 만족스러워요. 상하이에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거예요.

처음에는 관광지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상하이 MRT가 도시 전체를 연결해 주니까 문제없어요. 혹시라도 걱정되시면 그냥 넘어가셔도 돼요. 제가 이 호텔을 예약했을 때처럼요. 바오산역에서 나와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200미터 더 걸어가면 호텔이 나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해서 며칠 묵는다면, 가방이 무거워질 정도로 옷을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 호텔은 모든 객실에 자동 세탁기가 있고, 화장실도 자동이에요. 샤워실이 좀 작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저희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객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객실은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온수, 식수, 그리고 밖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전원 플러그는 우리나라와 동일해서 어댑터를 따로 가져갈 필요는 없어요. 와이파이가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자국에서 로밍을 켜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 빠릅니다. 이 호텔은 일정 수준의 편의성을 원하고 1,000바트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이동이 편리하며, 이 호텔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합니다.

위치가 지하철역과 가깝고, 아래층에는 스낵바가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 욕실이 조금 작은 것 빼고는 방은 괜찮고 냉장고와 세탁기도 있습니다. 다만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침대 옆 탁자 위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것을 발견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