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 - 2025년 리노베이션 후기

이전에도 블퀘 뮤지컬 관란을 위해 선택한 호텔인데 넘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바로 예약 고고~~^^ 이번엔 룸 업그레이드는 없었지만, 배정받은 룸도 아늑하고 깔끔하고 정말 맘에 쏙 들었어요! 관극 후 돌아와서 피곤한 몸 뉘이며 느긋하게 잘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블퀘 올 일 있으면 또 아묻따 여기로!!

비용 추가해서 조식도 먹었는데 객실보다는 만족하나.. 그냥 적당한 모텔 온 기분 이었습니다. 브랜드 가치에 비해 너무 고평가 되어 있어요

가장 넓은 복층 파티룸을 예약했습니다. 각자 차량을 가지고 오는데, 주차 지원은 단 한 대 뿐. 발렛료 포함 주차비만 대당 35,000원씩 부과되었습니다. 그게 체크인 시 첫 인상이었고요. 파티룸에서는 퀘퀘한 냄새가 났고 소파는 낡았고 호텔 주변도 아닌 해당 호텔의 외벽(?) 공사 소음으로 아침부터 심각한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그럴 경우 사전에 노티를 하거나 양해라도 구하지 않나요? 파티룸은 3층이었는데 바로 아랫부분 벽을 공사하느라 난리던데요. 회사에서 가까웠던 것 외에는 최악의 하루였습니다.

뮤지컬보러왔다가.. 걸어서 오기 좋네요... 근처 맛집있고.. 편하 이용 잘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고 시설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다만 객실이 전반적으로 좀 어둡다는 느낌이 있네요

언제가도 친절한 하우스키퍼분 (╹◡╹)v 위치도 너무 좋아요๑♥‿♥๑

룸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색인거 빼고 좋았음

접근성이 좋아요 주변 음식점 카페 많아서 놀기 편해요

우연치 않게 알게 된 호텔 직원분의 추천으로 예약을 하게 됬는데 자보니깐 위치 시설 서비스 청결도 다 너무 만족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후에 서울에 출장을 가게된다면 다시 자러 의향 있습니다

화장실변기에 소변자국이 누렇게남아잇엇어요

위치 좋습니다 근데 오래되서 시설이 좀 낙후 된 느낌. 객실리모텔링은 필요로 보여요. 클럽 소음은 있다고 했지만 비와서 클럽을 안했는지 엄청 조용함. 얼리체크인 시도 했지만 전날 만실이라 시도 불가. 네스프레소는 관리가 여전히 안되는 느낌이고 에어컨은 틀었지만 그렇게 막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어멘티는 일회용 칫솔 사야 하고요 4월 1일부터 제공 안한다고 있네요 일회용 칫솔 500원.. 그외는 방음은 잘되는거 같진 않았습니다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화장실이 투명유리라 조금 신경쓰이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괜찮았어요 룸도 깨끗!

좀 많이 올드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