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호텔 후기

가성비 좋은 시설 이용하고 갑니다. 쉬는 느낌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생각 됩니다. 로비에 물, 아이스크림 이용 가능한 곳을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신선했습니다.

방 공간도 꽤 넉넉하고 시설도 꽤 잘 갖춰져 있어요.. 전기담요도 있고... 간단히 말해서 침대도 2인이 쓰기에 충분합니다. 미니바에는 물과 음료가 있어요. 조금 약하지만 실제로 캔디바 클립이 있습니다. 올림픽 홀과 KSPO에 가고 싶다면 거기에 머물 수 있습니다. 지하철 두 정거장이면 올림픽공원역까지 가실 수 있어요. 프론트에 계신 삼촌이 너무 친절해요~

위치가 좋은데, 다소 활기찬 ***** 외곽에 있기 때문입니다.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차는 매우 제한적입니다(한국의 대부분, 아니 모든 곳과 마찬가지로). 편의 시설(다리미, 금고 등)은 많지 않지만 로비에 무료 팝시클이 있습니다. 호텔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모텔이고, 흡연이 허용되는 모텔입니다.

이 호텔에서 매우 즐거운 숙박을 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호텔로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