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Q 후기

회기역에서 꽤 가까웠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셔서 한국어로 소통해야 했지만, 짐 보관은 가능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작았지만 컴퓨터와 TV는 있었어요. 다만, 욕실 조명이 고장 나 있었고 공간이 너무 좁아 샤워하기가 매우 불편했습니다. 방음이 좋지 않아 지하철과 기찻길 소리가 들리는 편이었고요. 하룻밤 정도 머무르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요.

아들 논술 시험 때문에 지방에서 혼자 보냈는데 미성년자라 입실이 안된다고 해서 애가 식겁을 했는데 다행히 미성년자 숙박동의서를 보내서 입실이 되었습니다. 무작정 안된다고 하기보다 혹시 미성년자 숙박동의서 갖고 왔냐고 물었다면 애가 덜 놀랬을텐데ᆢ밤에 도착해서 입실이 안된단 소릴 들었으니 애가 놀랄 수 밖에요ᆢ 시설은 깨끗하고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찾기도 쉬웠습니다. 입실시간도 저녁5시 이후 입실이라 여유있게 들어갈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인지 지하철 지나갈 때마다 천정에서 진동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깨끗하고 역이랑 가까우니 이용하기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낡고 좁은 환경에 실망했습니다만, 사장님의 성실한 모습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방 크기가 매우 작고 화장실도 좁은 편이었지만,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방은 그래도 깨끗하고 깔끔한 편이었고요. 회기역에서 50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가까운 거리라 교통편은 아주 편리했습니다.

회기역에서 2분 거리입니다 지하철 소음은 적은 편입니다 화장실의 문이 없으니까 참고하세요. 온돌방이라서 춥지 않았고 침대에도 전기매트가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1층의 경우 지하철 소리가 약간 들리긴 하지만 엄청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또 왔습니다 저렴하게 잘 묵고 갔어요 시설은 예전이랑 같아요 화장실에 비치된 샴푸는 좀 뻣뻣(?)해서 준비한 샴푸 썼어요

괜찮아요

그냥 평균치네요 그냥그래요

호텔은 회기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150m 거리에 있으며, 번화한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근처에 쇼핑과 식사 장소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외관 사진을 선명하게 첨부하여 찾아오시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 호텔은 개인 아파트를 개조한 작은 호텔로, 친절한 노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객실은 작고 아늑하여 혼자 여행하는 배낭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다음에 서울에 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서울에서 경험해 본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버스나 지하철로 회기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편리한 위치뿐만 아니라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서비스와 환대를 제공해 주셔서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으셨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정말 잘 지냈어요. 꼭 묵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공간이 정말 좁은 편이에요. 다만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객실은 싸게 숙박할 수 있었으므로, 가격 상당합니다. 샤워와 화장실이 같은 장소이므로 당황했습니다. 다만, 오너씨는 친절했습니다. 역에 꽤 가깝고,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걸어갈 수 있는 범위입니다!

연배의 부부로 경영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두 사람 모두 매우 친절한 쪽으로 체크인시도 방까지 안내해 주시고 열쇠를 걸는 방법등도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케의 냉장고에는 음료수와 주스가 넣고 있었습니다. 나와 쇼핑하는 것보다 훨씬 싸습니다.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으므로 식사에는 곤란한 일은 없고, 가격도 꽤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라도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샴푸나 린스, 바디 소프, 드라이어 등 필요한 물건은 모두 방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