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나드 호텔 코타키나발루 후기

호텔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욕실에 작은 샘플로 다양한 샘플 치약 칫솔 및 슬리퍼까지 제공됨. 호텔 조식도 맛있고 하루 생수 2병 주고 금고 냉장고 있음. 호텔 뒤쪽으로 편의점이나 먹거리 다양하고 방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음.

중요한 사실 !!!!! 디럭스 시티뷰 룸 중에 킹사이즈 침대1 선택하면 커넥트룸이여서 방중간에 옆방하고 연결되는 문이 있어요.반대쪽에서 우리방 열지못하지만 양쪽 같은 타이밍에 문여는 순간 룸메가 생겼네요;;; 제가 예약할때 설명을 못봐서 그럴수도 있어서 로비에 커넥트룸인지 몰라서 예약되어서 죄송하지만 룸 바꿔도 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오케이 했네요! 트윈침대2개 선택해야 마음 편할거에요! 위치: 탄중에서 오면 오른쪽 이라 편하지만 제셀톤에서 출발하면 왼쪽 반대쪽이라 골목 돌다가 못찾는 택시 있어서 두번 그랩 취소 당했네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무난하고 줄서서 먹을 필요없어서 편하게 식사가능해요 청결: 오래된 호텔이라 아무래도 시설은 조금 떨어지지만 수압 따뜻한 물 잘나오고 침대도 편합니다. 서비스: 로비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저희 방 바꿔야 된다고 했을때도 바로바로 처리되었고 짐보관할때도 편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은듯해요 주변에 마사지 슈퍼 쇼핑몰 도보거리 아주 좋아요 시설도 개안코 조식두 조와요 다만 수영장이 미니멀 ㅋㅋ

어느 하나도 흠 잡을수가 없는 모든면에서 최상의 호텔이였음.. 다시 코타키나발루를 가게되면 그때마다 계속 이용하겠다

체크인시 황당경험으로 인해 리뷰합니다 말레이시아 1박당 10링깃 숙박세 있는줄 아실텐데요 결제시 포함되어 결제됩니다 방을 선택하고 예약진행시 3028원 같이 포함되어 결제된단고 빨간 글씨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허나 이호텔에선 무조건 10링깃 내야한다고우기고 설명을 해줘도 믿지 않고 영수증을 보여달라 요구합니다 그러나 트립닷컴에서 발행하는 영수증 목록엔 세금외요금 이라고만 적혀있을뿐 숙박세 목록은 없습니다 그러니 증명을 못한다고 숙박세 요구하고 1시간 가까이 체크인을 했습니다 매니저가 다시 돈 받아야한다며 프론트를 2번이나 갔습니다 결국 다른날짜 지정하여 예약을 진행하니 빨간글씨로 숙박세 관련 문구가 나왔고 그제야 할말이 없는듯 알았다고만 별일 아니라는듯 썩소를 짓더군요 아마도 한국사람 상대로 10링깃씩 받는 모양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니 내고 말지 하실텐데요 한국사람을 완전 호구로 아는듯하니 모두 조심하세요 참고로 아고다로도 하얏트 머큐어 예약 진행했지만 어떤 호텔도 숙박세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트립닷럼으로 0.5박 호텔 예약했지만 숙박세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이것으로 보아 알면서도 일단 내라고 이야기하는건지 정말 기분나쁜 일을 겪어서 다시는 이호텔에 갈일 없을거 같구요ㅡ 수영장 사진 보고 가시는분 비추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호텔 복도부터 곰팡이 냄새가 심하고 에어컨어도 곰팡이가 심하고 룸에도 곰팡이 냄새가 😭 청결이 중요하다면 놉 하루는 괜찮아 yes 4성급이라고 하기엔 상태가 😭 추천은 할 수 없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파티나 행사도 즐겨하는 곳인거 같아요. 파티룸이 늘 북적북적해서 아름다운 여인 보는것도 좋았어요. 딱 현지인들만 있는거 같아서 그건 좋았어요 정말 여행온거 같았어요 😂 😆

위치가 아주 매인거라가 아니고 바로 근처에 식당이 많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그랩이 잘 잡히고 가격대비 시설이 무난했습니다.

이틀동안 특정시간에 온수가 안나와서 고생했습니다.. 물놀이하고 찝찝하게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고쳐지긴 했습니다 그거말고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그래요

너무 깔끔하고 청결한 호텔에 친절한 직원들까지 너무 최고의 여행이었다 4박5일동안 다른곳이 나눠 머물려다 믿고 사일동안 너무 편하게 잘 머물게되었다~ 조식도 메뉴가 매일 바뀌는데 맛도 나름 괜찮고 근처 야시장이나 슈퍼나 시내 등등 이동거리가 너무 편해서 위치도 괜찮다 ~~ 수영장은 생각보다 더운 날씨로 물은 미지근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틈틈히 잘 즐겼다👍코타키나 발루에 또 온다면 이곳에 또 머물 생각이다 😉

공항에서 가까운편이라 첫날새벽에 묵기좋았구요 조식도 나쁘지않았던거같아요 아쉬운건 수영장이 현재 공사중이라 즐겨보지는못했어요

풀장은 있으나마나지만 위치와 조식이 매우 좋았어요

음~일단 수영은 못한다고 보면되구요~관광객보다는 비지니스 하기위해 미팅이 목적인 출장?오신분들이나 현지 분들 좀많아요~후기보고 누구는 엄청 후졌다 더럽다 그러는데~그건 쫌 많이 깔끔?하신분들인것 같고 당연히 가격이 있는데 너무좋다 이건아니에요~근데 가격이나 어디 다닐때 거리상 호캉스가 아니다 하면 추천해요!!좋아요~ 조식의 경우 가격대비 굿이에요~매일 메뉴는 조금씩?바뀌는것 같아요~

호텔 딜럭스 씨뷰 7층에 숙박한 경험공유하자면 KK의 하단부에 위치, 앞에는 수테라하버가 있어요. 해변가는 도로로 인해 떨어져 있지만 바다 및 일몰 조망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 호텔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함 편의시설: 레저센터 내의 수영장은 공사 중으로 경험 못함, 짐은 아주 작은편이나 할만 함, 샤워시설은 대실망이나 이 역시 공사 대기중이라 어쩔 수 없는 듯 식사: 무료조식은 무난 한 편이며, 그래도 있을건 다 있음. 평일임에도 사람이 매우 많아 번잡함. 위치: KK시내에서도 거의 맨 하단에 위치하나, 맨위의 제셀톤포인트까지 5-8 링깃 정도 (시간대에 따른 차이) 비용으로 최대 10분내 이동 가능(단, 오후의 최고 정체시간 제외시). 도보로, 정문 오른쪽으로 해변의 오션프론트의 분위기 좋은 식당가 5-6분거리에 있으며, 왼쪽으로는 빵집, 식당가등이 있는 이마고 쇼핑몰에 7-8분이면 도착. 그만한 비용의 그만한 호텔시설이라고 보시면 될 듯. 만약 청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상급호텔로 고민하세요. 참고로 현지인들이 여러 행사등으로 참 많이 이용하더라는...즉 나름 괜찮은 호텔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

오래된 호텔이라 깨끗하진 않아요 짐은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기구도 낡은데다 종류도 별로없고 수영장은 가는길을 찾기힘들어요 짐지나서 외부로 나가야돼요 위치는 메리어트 건너편으로 나쁘진 않은데 썩 좋지도 않고 조식도 현지식만 있고 과일종류는 아예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