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맥스모텔 후기

일반 모텔입니다. 주차 편하고 위치는 좋았지만 세련되지는 않았고, 자동 도어락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습니다.

가성비좋은숙소입니다 위치도 좋구요 담에 영등포갈일있으면 또 예약할듯합니다 홍대랑도 가까워요 지하철버스 다 가깝습니다

편하게 히루잠시 묵고. 잘자고 이용했습니다

트립 다컴을 믿고 방을 예약헸어요. 나도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싼 수박시설을 원했죠. 그러나 한국 상황에서 3일 동안 17만원이면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닙니다. 그런데 호텔에 가자마자 실망했어요. 오래된 모텔에다가 열리베이크도 없었었요. 그리고 방문 KEY가 옛날식 열쇠이었어요.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냄새도 안 좋고 허술하고 이불과 침대도 아주 좋지 않았어요. 화장실 세수대야의 물을 여니까 그냥 화장실 바닥으로 다 쏟아지고요. 변기는 정방향으로 앉을 수가 없었어요. 몸을 조금 비틀고 이용해야 했어요. 이런 무더위에 에어컨을 끄면 금장 방이 뜨거워지고요. 정말 짜증이이 많이 났어요. 내가 주인과 싸우기 싫어서 참고 아무 말 안 하고 사흘을 묵었지만 또 다시 이런 룸이 절릴까 봐 걱정 많이 드네요. 트립 다캄에 부탁합니다. 이런 모텔은 제발 올리지 마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낙후된 곳으로 실내가 좀 열악했습니다.

무난합니다

재밋는 호텔이었습니다 ㅋㅋㅋ 꼭 가보세요!!!

펀하고 방을 깨끗햐요

잘쓰다 갑니다 위치가 좋네여

비즈니스 센터와 큰 시장에 위치한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은 지하철 5호선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며, 주요 명소까지 거의 모든 노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은 빠르고 간편하며, 공항/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짐을 맡기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영어 실력은 좋지 않지만,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슬프지만, 괜찮았어요. 딱 하나 좋은 점이 있었는데, 침대에 전기 난방 시스템이 있다는 거였어요. 방은 지저분했고, 침대에는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잔뜩 쌓여 있었어요. 저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그런 걸 감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행이었어요.

이 정도면 모든 게 간단해요. 보통 사치스러운 건 없어요. 새벽 두 시에 왔는데, 그 여자는 자고 있었어요. 깨워서 열쇠를 받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집 같았어요. 불필요한 소란이나 사치도 없었고요.

객실 상태는 지불한 금액과 동일했습니다. 지불한 금액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