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캔디 후기

가격 대비해서 소규모지만 깨끗하고 객실도 괜찮습니다. 위치도 캔디호수에서 멀지 않아 좋지만 걸어서 찾아가려면 골목길이라 조금 힘들 수 있어서 별점 하나를 뼀습니다. 욕실 수압, 따뜻한 물은 좋으며 사뭐기가 없고, 위에서 떨어지는 구조라 다소 아쉽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곳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설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캔디에 또 간다면 재예약하고싶네요

Kandy를 여행하는 여행자에게는 비용 효율적입니다. 호수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 불치사를 방문하고 싶다면 Tuktuk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30~40분 정도 걸어가면 시간이 충분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이며 훌륭합니다.

나는 상당한 친절을 받았습니다! 정말 존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 enjoyed our stay with the King of Kandy. Large, clean room and nice helpful staff. My only complaint is that the hotel is hard to find. You have to go up an unmarked curving street, and there are no signs directing you to the hotel.

For short trip is ok

怎麼説呢！一言難盡！ 上山的路很不好走，到了酒店，眼前一亮，感覺挺好，因為附近酒店大多在山上，不想搬行李，就想着續住。 我們與酒店管理人員確認有房，老闆也過來説確定我們原價續原房的，但攜程在線付款不了，晚上回來後，店員説房被連續訂三天的客人佔了，我們沒辦法續了。我們説你們老闆都説有房，怎麼到你這裏就沒有了呢？他説那你給老闆打電話吧，天！那個時候已經扯到晚上11:00多了！我們説明天吧。第二天老闆過來，扯了一小上午，也沒解決。四個人很氣憤的離開去找下一家酒店。該説不説，下圖的小哥還是給很力的，全程主動、微笑對待我們。我們想給他小費來着，但當時忙着扯續住的事情來着，走的又氣沖沖的就忘記，有些遺憾。 注：淋浴花灑剛出來的水很黃，要放幾分鐘。沖馬桶的水也黃（最後一圖是沖完馬桶後的水），不知道是水質問題還是管道問題，又或者很久沒人住這間房的原因？

先講缺點，就是這間酒店的位置真的一言難盡，我是自己開車過去的，開上去的過程極度挑戰，有如角色扮演迷宮解謎一樣。一般旅客建議搭圖圖車上去。 再說優點 價格方面，這間算是划算，因為一般湖邊的住宿都蠻貴的，而且最近的位置說實話離佛牙寺非常的近，走路大概也就七八分鐘就到了。 進去之後客廳裝潢的是非常漂亮，房間也很漂亮，空間還蠻ok的，可以訂得到兩張床，不過以這個國家規格來看兩張床大部分都是兩張雙人也就是四人的房間。浴室也裝修的蠻清爽明亮的。 WiFi速度算快，這個很好。 服務人員，對齊這個國家的標準算是親切有禮貌，也會有人幫我們把行李提上樓。 早餐是在頂樓吃，中規中矩場地算舒服，會有猴子來鬧，工作人員會把他們趕走，就算趕不走也會一直趕走，還蠻有趣的。 綜合評分，佳。如果還過來的話應該還是會訂這一間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просторный и чистый номер, очень удобный матрас. Был вкусный завтрак на веранде с красивым видом на город.

各方面都很好，就是位置有點難找，如果晚上要出去玩的話，必須打車才行。早上在頂樓吃早餐，環境很棒，服務員態度十分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