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성 호텔에 묵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박에 1,600원이라는 가격은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인이 카드 키와 비밀번호가 적힌 편지를 남깁니다. 문 앞에 우편함이 있어 게스트가 도착 시 직접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키 카드를 내려놓고 방에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과 거실이 있으나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꽤 깨끗하고 빈대가 없습니다.
다만, 화장실 바닥이 많이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 옷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없고, 세면대 물이 너무 느려요. 그 외에는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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