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후기

구정연휴를 맞이하여 스위트룸을 이용했고, 수영장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인시 예약내용을 제대로 모르고있는 프런트는 문제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이용한 시설은 괜찮았는데, 조식의 퀄리티나 맛이 점점 떨어지고있어서 아쉽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좋은방이었습니다 서울식물원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뷰

Ai라는 리셉션 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그 전에 투숙했을때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말씀드리니 잘 들어주셨어요. 좋은 직원이 호텔 품격을 높이는것 같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입니다. 다만 로비가 좀 협소하여, 좀 일찍 체크인을 가능하게 하면 분산 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체크아웃도 넉넉한것은 매우 좋은 점 아침 조식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고,조식부페도 맛있었어요.(맘껏 take out해서 룸에서도 먹을수 있어요.) 바로 옆에 서울식물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객실에서 전화기를 들고 통화도 되지 않은 3초를 1000원을 내라고 하네요…이런 호텔은 처음~

서울식물원도 돌고.... 서울 서부권 그리고 중심부 여행에 좋았어요! 그 부근에서는 제일 좋은 호텔입니다~

여자친구와 기념일차 투숙했는데 파크뷰업그레이드에 yummy과자도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룸컨디션은 쾌적했는데 낮시간은 온도조절도 제 기능이 안되고 통창 햇빛에 방이 가열되어 많이 더웠습니다. 냉장고도 냉장기능이 안되어 교체해주셨어요.

뷰. 서비스. 음식 모두 만족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가족끼리 갔는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서울식물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

룸 상태 너무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엄청 만족했어요. 특히 2박이라 조식 2번 먹었는데 두번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갈 거 같아요!

호캉스 다녀왔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근데 숙박하는 날에 근처 공원에서 행사가 있어서 소음이 심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미리 공지해주긴 했어요

위치적인 입지는 굿. 수목원 옆이라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했던 호텔인데.. 이번에 조식 포함된 가격, 크리스마스 시즌 대비 좋은 가격으로 호텔 이용했어요. 침대가 싱글보다 큰 더블이라서 정말 편했어요. 시티뷰였던거 같은데 체크인 할때 파크룸으로 변경해주시더라구요. 넘 좋았어요. 시즌인만큼 조식 먹을때 쿠키도 챙겨주시고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주차도 객실당 1대 무료라 너무 편했어요. 추후 여행시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마곡나루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편의점 룸서비스도 있던게 인상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