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닝스카이 후기

원룸아파트 리모델링한거같은호텔 깨끗했지만 침대두개에 움직일수있는공간이 적은점 화장실은깨끗하나 욕실용 슬리퍼가 따로없어서 다소불편 사장님은 정말친절하셨구요 근처편의점이나 커피솝이가까이에 있고 서울역까지버스타기 편했음

위치와 호텔내에 가정용 냉장고와 세탁기가 구비되어 머무는 동안 집 처럼 편안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방시설과 온수 등도 어느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도움을 주셔서 다음에도 머물 계획입니다.

명동, 동대문 교통편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강남 교통편도 가까운 곳에 버스와 전철역으로 용이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밝고 친절하십니다. 오장동 함흥냄면이 유명한 맛집이며 중부시장 5분 거리에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숨겨진 맛집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했습니다. 주차장은 타워로 되어있고 인근에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된 오피스텔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그런가 밤에도 잘 잤습니다.

방 깔끔하고 좋았어요. 주변에 둘러볼 곳아 많아요.

4인가족은 너무비싸서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하루숙박 만족합니다!!!!ㅎㅎㅎ 밤되니 주변에 먹을곳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와서 야식해결했네요ㅎ

최고입니다 세탁기도 있어요 (세재는 없으나, 샴푸로 세탁 가능)

호텔사용 목적이 출장이라면 괜찮겠지만 가족과의 여행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와 대중교통 이용은 매우 편리합니다.

레지던스 건물로 세탁기가 있는게 특이했음. 근처가 유흥가가 아니라 조용했음. 옆에 공사장이 있어서 아침8시부터는 시끄러움. 방, 화장실은 깨끗했고, 침대 쿠션도 아주 좋음.

사장님 친절하세요

스탠다드룸에 2박했습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옷장과 선반이 많이 있습니다.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었고, TV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은 불편했고, 바닥은 계속 젖어 있었고, 배수구는 이상하게 작동했고, 화장실은 근처에 있었고, 주변에 물웅덩이가 있었습니다. 세탁기는 있지만 건조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바닥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위치가 매우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명동과 다른 명소와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태도가 좋고 영어도 잘합니다. 서울타워 무료입장권도 받으세요! 전반적으로 좋은 거래입니다

년에 5~10 도한하고 있습니다. 호텔에 무엇보다 놀란 것은 스탭 분들의 느낌의 장점입니다. 체재중 3명의 분 스탭을 만났습니다만, 여러분 매우 좋습니다. 외관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방은 넓고, 아파트와 같은 구조의 호텔이었습니다. 문 외부 인터폰이 있습니다. 키친의 싱크도 크고, 냉장고도 크고(게다가 세련된) 세탁기까지 있었습니다. 이번 옷을 20벌 이상 샀습니다만, 수납도 사물함 부분이 크기 때문에 체재 중에는 방해가되지 않고 오히려 정리 정돈 할 수있었습니다. 가방 바닥 난방에서 벗어난 곳에 둘 예정이었습니다만, 확실히 문쪽까지 따뜻했습니다. 물 회전이지만, 새로운 호텔에 익숙해지면 샤워 룸에 화장실이 있는 것 같은 구조가 싫을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옛날 묵었던 호텔의 화려함을 생각했습니다. (어디까지나 혼자라면 곤란하지 않습니다,입니다) 입지이지만 역 바로는 아니지만, 중부시장을 빠져나오자마자 을지로 4가역의 계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 없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2 호선을 타면 홍대도 성수도 1 개로 가깝기 때문에 편리 조금 걸어 충무로역을 사용하면 명동까지 1역 반대편이라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계단도 걷자마자 한밤중에 동대문 지역에서 쇼핑을 했지만, 걸어서 15분 있으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주위에 세븐 일레븐도 GS25도 있으므로 편리 무인 가방 라면 가게도 걸어서 바로 곳에 있습니다. 환전소만 빨리 없습니다. 여행 목적으로 숙박처를 구분하고 있으므로, 또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주변에 레스토랑, 상점, 편의점이 많아 밤에 호텔로 돌아오기 전에 식사할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방은 공간이 넉넉하고 식사를 위한 작은 확장형 테이블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