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캡슐 호텔 후기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눈치안보고 혼자여행와서 편안하게 보내서 너무 좋았다 다음번에도 숙소이용할 생각이다 단 샤워실과 화장실 따로있고 자는방도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화장실 자주가는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수있다는 점 참고! 나머진 대체적으로 만족!

친구랑 두명이서 묵은 캡슐호텔 입니다! 요즘 서울 놀러가서 방한번 잡으려면 너무 비싸다거 생각해서 캡슐호텔도 완전 추천드려용~ 소음없이 잠 편안하게 잘왔고 청결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하루 잘 보내고 가요~!!

시설이 정말 깔끔해요.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특히 침대가 넓은 게 좋았어요. 홍대에서 숙소 찾을 때 다시 여기로 방문할 거예요~

급하게 서울에서 머물 곳이 필요했는데 가격대비 시설도 위치도 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하려구요 !

남대문시장 쇼핑하러 지벙에서 서울 간건데 홍대랑도 가깝네요 시럴도 좋고 깔끔해요

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면 진짜 갓성비 ㅇㅈ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잘자고 갑니다.

청결하고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요!

출장으로 왔다가 잘 사용하고갑니다

깔끔하고 자기에 좋았습니다 ㅎㅎ

여기서 묵는 동안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기숙사 온도가 20도까지 내려가서 몸이 좀 아팠어요. 몇 번이나 에어컨을 켰는데 말이죠. 어쨌든... 바깥 기온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낮게 유지하는 건 무책임한 짓이에요. 이제 남은 여행 내내 목이 아프고 두통이 계속되겠네요... 그걸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위치는 시차오동입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가게인 퍼시몬 아이스가 아래층에 있어요. 가게는 위층에 있어요. 나는 거리에서 길을 안내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도 누군가가 메시지를 남기고 사진을 찍어서 그곳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클럽의 윗층이라고 적혀 있는 걸 봤어요. 마침내 한밤중에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그림 4에서 공차를 찾아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간 다음, 계단 한 층을 올라가서 5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먼저 신발을 벗어서 캐비닛에 넣으세요. 6층에 위치한 캡슐형 객실로, 남자아이용 객실 1개, 여자아이용 객실 1개가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곳인데, 전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나무 냄새가 꽤 강하고, 에어컨도 아주 약하게 틀어놓으니 엄청 춥네요 🥶, 그런데 캐빈 문을 닫고 있으면 밤에 이불을 덮으면 춥지 않지만, 나무 냄새가 항상 몸을 감싸고 있어요 샤워실, 화장실, 각종 편의시설은 모두 5층에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했지만, 11시 전이나 이후에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항상 무작위적이고 불규칙합니다. 7층은 전자레인지, 빵 제조기, 빵 조각, 우유,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공용 공간이지만, 주전자는 없습니다. 샤워실은 남녀 공용이며, 각 샤워실의 크기는 정확히 1m x 1m입니다. 문이 열려 있으면 누군가 들어와도 문을 닫을 수 없고, 누군가 나가고 싶어도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공간이 너무 좁아요. 샤워 시설이 4개 있었는데 1개는 작동하지 않았고 관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에서 바깥 탈의실까지 물이 쉽게 흐릅니다. 이 드레싱 공간에서 머리카락을 불어낼 때는 벽에 기대어 놓으면 됩니다. 벤치가 없어서 매일 벌로 구석에 서 있어야 해요. 바로 옆에 짐 보관실이 있어서 매일 필요한 물건만 짐 보관실에 정리하고, 짐은 여기에 맡기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샤워실과 짐 보관실에서 남자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들은 1층에 있거든요. 저는 그 가게의 좋은 의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구 상자도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 현상은 꾸준히 바로잡혀 왔지만, 원래 많은 장소가 더 이상주의적이고 순수한 배낭여행자에게 더 적합하며 인간적인 욕구가 낮은 사람들을 위해 설계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많은 장소가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매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냥 잠만 자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저는 누구에게도 이 B&B에 머물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선택권이 있다면 다른 B&B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호스텔은 사람이 많고 저렴하지만, 이런 호스텔에 머무르는 것은 안전하지 않고 품위가 없습니다. 1. 실내 공기 질 문제. 방은 합성 보드를 붙여서 만들었고, 가장자리 밴딩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공정은 확실히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방출합니다. 방 안의 공기가 순환되지 않습니다. 문에는 오직 한 명만 있습니다. 각 침대에는 환기를 위한 12mm 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그림 1 참조. 팬 소음이 매우 크므로 잠을 잘 때는 귀마개를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하지만 선풍기는 공기를 바깥쪽으로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침대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려면 복도에서만 공기를 공급해야 합니다. 침대 안쪽의 공기 질이 매우 나쁩니다. 2. 욕실 디자인이 품위가 없습니다. B&B의 욕실은 유리문으로 구분된 탈의실과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리문은 그림 2에 표시된 것처럼 안쪽으로만 열 수 있습니다. 샤워실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유리문은 닫고 열었을 때 구석에 움츠러들 수밖에 없습니다. 욕실 3곳 모두의 샤워기 헤드 홀더가 고장나서 손으로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에는 선반이 없어서 물품은 탈의실에만 두고, 공용 샴푸 등의 물품은 바닥에 두었습니다. 3. 서비스 감각이 없습니다. 체크인 당일 청소년 호스텔의 신발장이 열쇠 대신 비밀번호로 열렸습니다. 청소년 호스텔 측에서는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았고, 근무자를 남겨두지도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프런트 데스크에 종이 지침만 남겨두고, 비밀번호를 얻으려면 코드를 스캔하라는 내용만 적었습니다. 신발장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밀번호 확인에 *️⃣을 사용하고, 청소년 호스텔에서 사용하는 신발장에는 #️⃣을 사용합니다. 이 정보는 어디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으므로, 시도해 볼 수만 있습니다.

호텔은 어울마당로에 있어 매우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은 건물 꼭대기(사진 참조)에 있으며, 건물 오른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시리얼, 우유, 빵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는 꼭대기 층에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