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드립앤드롭, 명동 후기

캡슐 형태의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답답함 없이 쾌적하고 아늑했습니다. 캡슐, 락커, 샤워실 등이 별도 공간으로 잘 구분되어 있었고, 방음이 잘 되어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명동 번화가 근처에 있어 쇼핑과 맛집 탐방에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모닝 커피가 맛있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업무 때문에 하루 캡슐에 투숙했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어 좋았습니다. 캡슐이 답답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뷰까지 있어서 전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쿄에서 이용했던 캡슐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 침구도 고급감이 느껴졌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정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체크인도 편리했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캡슐은 처음이라 마침 위치도 좋고해서 이용해봤는데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셨고 시설도 청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공동욕실에서 나는 악취는 정말 참기 힘들더라구요 배수구나 하수구 문제같은데... 보기에 청소도 그렇고 깨끗한데 어디서 악취가 나는지...이것만 아니면 완벽한것 같아요

고시원 같은 느낌이라 4인가족 너무 답답했어요. 위치와 시설은 나무랄데 없지만 티비도 없고 거실도 없고..정말 잠만자고 씻고 나와야합니다. 이 돈이면 다른 호텔 갈 것 같아요.

착한 가격 , 위치 환경 시설 써비스 최고 👍 또 방문하고 싶은곳 😀 감사합니다 🙏

진짜 레전드 좋아요ㅋ 글로벌 체인 호텔 갈 이유가 없음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자주 혼자서 캡슐 호텔에 묵습니다만, 동등하게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우 편리 입니다.또, 체크아웃 후의 무료 짐 보관이 정말로 고마워요!

명동에서 바로 관광 명소이므로, 입지가 최고였습니다. 많아서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한국 여행시에는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남성과 캡슐 호텔이 헤어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묵을 수있었습니다! 체크인으로부터 체크아웃의 흐름으로서는 숙박 며칠전에 메일로 QR코드가 닿는다→로비에 있는 기계로 QR코드를 스캔해, 체크인. 체크아웃도 이 기계에 룸 키 카드를 꽂는 것만으로 끝입니다. 어메니티는 목욕 타월과 작은 수건 2장, 슬리퍼, 물, 드립 커피가 붙어 왔습니다. 파자마나 칫솔은 없기 때문에 지참 필수입니다. 새로운 호텔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샤워실도 화장실도 특히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캡슐 내의 침대가 기분 좋고, 릴렉스 할 수 있어 장소도 역 근처에서 편리하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행 첫날밤 짐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해서 캡슐룸에 묵는게 너무 좋았어요! 호텔은 수건 생수와 커피 걸이 가방이 제공되어 깨끗합니다! 하지만 큰 짐이 있으면 불편하고, 백패커에게 적합하고, 침대가 편안하고, 충전용 어댑터가 없고, Wi-Fi 신호가 강하고, 근처에 쇼핑이 편리합니다! 유일한 점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쉽다는 것입니다. 위층 침대에서 내리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청결하고 입지도 좋고 매우 만족했습니다.귀가의 비행기가 아침 8시라고 하는 일도 있어, 아침 일찍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스케줄이었습니다만, 호텔로부터 걸어 약 5분 정도로 공항행 리무진 버스가 있기 때문에 , 공항박이 서투른 분도 추천입니다.체크인·아웃은, 기계로 실시할 수 있으므로 24시간 안심입니다. , 나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락커는 열쇠 첨부입니다만, 가방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두는 것 같은 느낌이 되고 있습니다.또, 베팅의 머리 위에도 열쇠 첨부의 수납 장소가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 하우스 나 캡슐 호텔 등에 비해 높은 인상은 있습니다만, 단지 자는 것만으로도, 다소의 청결감을 요구하고 있다면, 추천입니다.

위치가 훌륭해요! 매우 편리합니다! 을지로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객실은 8층에 있으며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윗층은 공간이 넉넉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욕실 배수가 정말 느리고 샤워할 때마다 물이 넘칩니다 🙂 다음에 꼭 다시 갈 거예요!

아침 7시 전 정도부터 아래층에서 공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방을 두는 스페이스가 매우 좁게 들어가지 않는 가방이 넘치고 있었습니다. 청결감·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