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우어웨이 워터루 후기

다 좋아요 좋은데 숙소에 도착해서까지 현관 비번과 방번호 방비번이 안왔어요 얼마나 어이없고 당황했는지 미리 메일로 문의도 했었고 처음가는 나라에서 길가는 사람붙잡고 안되는 영어로 도움청해서 겨우 들어감요 뭐 나머진 좋았지만 첫 기억이 별로라 유쾌하진 않았네요

매우 쓰레기 같은 경험입니다. 호텔 자체가 이미 시끄러운 철로 아래에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시끄럽고 종종 이유 없이 물이 끊어집니다. 호텔의 시트가 깨끗하지 않습니다. 런던의 여름에는 낮이 길고 밤이 짧아서 암막커튼이 필요해서 첫날에 사람을 불러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체크아웃하기 전에는 수리하러 오는 사람이 없었고, 고객센터에서도 답변이 없는 쓰레기 호텔이었습니다.

셀프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 없음. 4시 이후 체크인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씨트립 직원이 아직 체크인 이메일을 보내지 않아 밖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커피와 트레이 세트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워털루역과 매우 가깝고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좋은 위치

매우 나빴고, 방에서 썩은 냄새가 났고, 매우 더럽고 시끄러웠습니다. 사진에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