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가족을 위해 트윈룸과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트윈룸을 아래층에 두라고 요청했을 때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룸은 5층에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아직 근무하지 않아서 짐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희는 떠날 때만 짐을 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리셉션에 사람이 있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셀프 체크인입니다. 리셉션 구역에는 이용 가능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일부는 무료이고 일부는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머무는 동안 우산과 전기 어댑터를 빌렸습니다. 객실 슬리퍼도 제공되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했고 저희와 잘 소통할 수 있었고 저희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으며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방은 3명이 쓰기에는 꽤 작았습니다. 짐은 침대 밑에 잘 들어갔습니다. 한국에서 수건이 얼마나 작은지 거의 잊을 뻔했습니다. 더 큰 수건이 필요하면 바디 타월 사이즈를 가져오세요. 객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화장지가 있었습니다. 지하층의 공용실은 아늑했고 한 번에 6명 정도를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갓 내린 커피나 커피 믹스를 드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근처에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 있고 편의점, 종로 3삼가 지하철역(도보 3분)과도 가깝습니다. 익선동과 인사동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창덕궁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었습니다. 이 호텔로 이어지는 길은 골목길처럼 꽤 좁았지만, 전용 교통편을 타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로 3삼가 주변에서 야간 활동이 많아서 밤에 걸어다니기에 꽤 안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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