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공항에 있는 숙소는 처음 써보는데 너무 편했네요. 앞으로 해외여행 마지막날 대부분은 아번처럼 공항안에 숙소를 이용할거같습니다.
공항카트에 케리어 베낭 기념품등등 무거운 짐을 실어사 호텔로비뿐만아니라 객실까지 가지고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상태로 항공 발권까지 하러갔으니 얼마나 편했는지요
뱅기시간때문에 일찍 인나서 체크아웃하고 기차탈시간에 느긋하게 자다 인나서 조식먹고 씻고 나가니 얼마나 편했는지요.
조식 퀄리티는 뭐 말할것도 없고 (시간되면 그냥 꼭 신청하세요
공항 식당 다 사람붐비고 지치는데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목이 아파서 호텔마다 낮은 베개 요청을 했는데 대부분은 없더라고요 ㅠㅠ 근데 여긴 친절하게 가져다주셔서 좋았습니다
한한비진간사이공항(한와선 1코스, 20분)과 가깝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도심 속을 벗어나 한적한 공항 근처에 있어 안심이 되었고
깨끗한 숙소 내부와 친절한 서비스, 조식도 국, 밥 등 든든한 한끼로 충분, 오사카 여행을 다시하게 되면
돌아오는 여정에 숙박할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XXiaoshenxian&BBChen호텔은 매우 새롭지만 방은 약간 더 작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머물렀던 방 중 가장 작은 방이고 욕조가 없는 유일한 방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박당 400 미만이고 공항에서 멀지 않고 지하철 하구라치역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택시를 타고 공항까지 7km를 이동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비싸며 대략 RMB 200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근처에 대형 AEON 슈퍼마켓과 맛있는 바비큐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과 식사에 매우 편리합니다.
리리뷰어매우 만족합니다. 방이 매우 깨끗합니다. 프론트 아줌마도 매우 친절합니다. 방이 매우 따뜻합니다. 아침 식사가 풍성합니다. 직원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머물렀던 호텔 중 가장 편안했습니다. 저는 일본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날 호텔에는 손님이 많지 않을 수 있으며 호텔 차량은 아직 이용 가능합니다. 역으로 직접 픽업하여 일본의 서비스를 진심으로 느껴보세요.
리리뷰어방은 넓고 욕실과 화장실도 위치가 자율주행 여행에 더 적합합니다. 차가 방 앞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마당에 벤치 두 개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일찍 도착해서 앉을 자리가 없을 거예요. 중국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어요. 다른 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Yyanzehuan사실 일본의 러브호텔이지만 위치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앞에 산도 없고 뒤에 상점도 없어 자가용이 없으면 매우 불편하고 현지 택시도 찾기 어렵습니다.
웨이터는 일반적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없으며 모든 연락은 전화로 이루어집니다. 음식 배달을 위해 문을 열 필요가 없으며 음식 배달 포트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는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하고 택시를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직원은 오전 9시에 교대를 이어받아 교대 후 지하철 역까지 바로 데려다주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미나코 공원이 있어 해안선이 아름답습니다.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