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탄 정 오션뷰 호텔 예약

가격대비 룸이 작고 와이파이 서비스도 별로였고 수영장은 더블트리 함께쓰는건 좋음 공항가는 리무진버스 예약헸다가 탑승전날 전날 인원변경 요청하니 첨엔 차액못돌려준다하더니 일행중 한명이 강력히 컴플레인하니 돌려줌.. 원래 약정에 돌려주는게 맞는데 호텔등급과 맞지않는 서비스에 실망...

아기랑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는데 아메리칸빌리지 시티뷰도 좋았어요! 베드가 3개라 3인가족 각자 잘 수 있어서 넘 편했고, 수영장도 풀빌라처럼 사용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어서 살짝 추워진 날씨에 놀기 좋았어요! 10월말 여행이었데 날씨가 환상적이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기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웰컴쿠키까지!!!!! 조식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오션뷰 바라보며 에그베네딕트 맛나게 먹었네요♡ 아메리칸빌리지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의점도 주변에 많고 식사해결도 하기 좋았고!!!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노후됐다는 리뷰들에 조금 걱정은 됐지만 직접 가보니 청결하게 잘 관리된거 같아서 안심됐어요 첫날 잤던 룸 도어락이 고장나서 2박째는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룸업그레이드 받았어요 그래서 더더 좋았나봐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주변에 식당,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호텔내에 맥주자판기가 있었고 이온몰과 온천이 가까이있어서 정말좋았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선셋 비치와 바로 연결되는 위치에 있어서 좋음. 상점가와도 바로 붙어 있어서 좋고,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 조식은 꽤 괜찮게 나오는 편이며 방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좁지 않고 깨끗한 편임. 직원들이 친절함. 겨울이라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음.

오키나와 여행5번째인데 힐튼만 가다가 이번에는 여행기간에 방이 없어서 레쿠 평이 좋아서 사진보고 예약했어요~ 실제로 체크인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래서 리뷰를 꼭해서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리뷰합니다 침대 베개 푹신하진 않고 적당히 단단한 느낌이였는데 이게 꿀잠을 자게 하네여~남편도 잘잤다고 아침마다 말하는 ㅋㅋ 화장실이 건조가 진짜 잘되고! 여기가!! 뜨거운 물이 콸콸나와요!!!! 매일 반신욕 대만족!! 8층 대욕장 꼭 가보세요!! ㅋㅋ아 왜 이제 레쿠를 알았을까 싶은 맘이였어요! 호텔뷰가 오션뷰니 뭐 그런게 없을뿐, 가격과 모두 대만족 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 주차장 외에도 부속 주차장이 있습니다. 직원이 안내도 해줍니다. 용품은 모두 로비에 있습니다. 아침 간식은 무료입니다. 카운터에 말하면 바로 준비해 줍니다. 객실 공간도 충분하고, 밤에는 밖에서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모퉁이에 위치해 북적북적한 가운데 조용한 곳인데, 호텔 테라스에 있는 초록 식물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훌륭하고 방도 넓습니다. 하지만 주거용 건물을 개조했어야 했습니다. 스위치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아침 식사 메인 코스의 고기 부분이 크고, 뷔페 옵션이 많지 않았습니다. 품질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이온몰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가벼운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물 2병만 추가됩니다. 수건을 직접 가지고 다녀야 하고, 쓰레기를 싸야 하고, 방을 청소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성수기에는 주차공간이 부족해요 방음이 잘 안되어 밤새도록 윗층으로 걸어가는 소리가 들려 새벽 2시까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가장 무료한 점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세탁세제 한 팩만 있다는 점이에요 😂😂😂

사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에 갈 때에는 나하에 묵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들과 남편이 해변을 좋아해서 이 식당을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시설도 좀 낡았습니다. 저희 아들은 16세 이상이기 때문에 아직 방이 매우 넓고 발코니도 넓습니다. 매일 일어나면 푸른 하늘과 바다가 보여서 매우 편안합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 비치 근처 아메리칸빌리지 도보 2분 저는 기본적으로 외출할 때 택시를 타는 편이에요.

첫 오키나와 자율주행 여행 3박 4일 처음 2박은 차탄(콰드러플룸)에서 묵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집을 선택한 이유 1.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트립에서 처음으로 객실 예약 시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요) 2. 아파트형 호텔(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간단하게 조리하고 싶다) 3. 위치가 훌륭합니다. (아메리칸빌리지 차로 5분거리, 근처 슈퍼, 편의점, 각종 레스토랑이 가깝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음날 츄라우미까지 그리 멀지 않고, 이온몰까지 13분거리입니다.) . 에 대한) 체크인 후 체크인/아웃 문에 들어오자마자 벽에 스크린이 2개 있는데 직접 정보를 입력할 수 있어요(카운터 서비스 없음). 개인적으로 조작이 꽤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방 밖에서 열쇠함을 열었을때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좀 헷갈렸어요 🤣 (아마 개인적인 문제인거 같아요. 환경/서비스 문에 들어서자마자 벽에 중간 크기의 거미가 있는 것을 보았지만, 다행히 같이 여행하던 친구가 두려워하지 않고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로비부터 객실, 발코니까지 전체적인 환경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세탁기, 건조기, 주방용품, 냉장고 모두 깨끗해요👍🏻 욕실에서는 샤워를 하려면 욕조 안에 서서 씻어야 합니다. 샤워 헤드를 밖으로 끌어내고 바닥에 서서 씻을 수도 있지만 바닥이 매우 젖어 있고 물이 약간 쌓일 수 있습니다. 연속 숙박 예약 시 청소와 수건은 교체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2박을 묵었는데, 방은 1인당 크고 작은 수건 1개씩만 제공했습니다) 이 부분을 예약하신 후, 호텔 측과 먼저 연락하셔서 이틀간 준비가 가능한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틀 묵고 나서 드는 생각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주차 (무료주차장, 반실내외 위치, 최소 12대 주차가능) 침대가 꽤 편해요. 매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 수도 있어요. 방음도 꽤 잘 되더라구요. 발코니가 너무 커서 아메리칸 빌리지의 높은 건물도 보이고 바다도 살짝 보입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23시까지 영업해서 같이 사는 친구들이 쇼핑하러 가기에도 아주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