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뷰 호텔

'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11살 아이를 동반한 세 명 가족입니다. 1.35m 침대 두 개로 세 명이 충분히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택시 잡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치엘라이(大茄来)까지 산책 삼아 걸어가면 듀리안 프레시(榴莲鲜生)도 있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서는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았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加雅街)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어 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를 한 번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양갈비, 연어, 가리비, 굴,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디저트가 제공되었고, 멋진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층 수영장은 매우 훌륭했고,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이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호텔은 한 코너에 위치해 있고, 길 건너편 바로 앞에는 부두가 있어서 호핑투어 일정을 가진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리했어요! 저희는 4일 동안 호핑투어를 했는데, 그중 맹그로브 투어와 먼 섬 비치 투어 선장님 두 분이 정말 너무 재미있고, 입담도 좋고, 책임감도 강했어요. 호텔에서 가야 스트리트, 두리안 스트리트, 중앙 해산물 시장까지는 걸어서 바로 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가야 스트리트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야시장이 열려서 구경하고 맛있는 것도 실컷 먹을 수 있었죠~ 호텔 비스듬히 건너편에는 대형 쇼핑몰과 면세점도 있었어요. 유일하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저희 세 가족이 함께 묵었는데, 객실 요금은 50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났지만 아들과 함께여서 제가 트윈룸을 예약했거든요. 그런데 제 방은 너무 작았고, 다른 두 가족이 예약한 더블룸은 거실까지 딸려 있었어요. 아아아, 너무 부러웠어요. 마음이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껴졌네요 o(╥﹏╥)o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크게 문제없이, 아주 즐겁게 머물렀습니다~ 호텔 25층 꼭대기 층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는 룸카드를 찍어야만 탈 수 있고, 자신이 묵는 층에만 갈 수 있어서 보안도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숙소 중에 최고 입니다 저희는 3가족 + 72세 어머님을 모시고 여행을 한 4인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처음 제셀튼 퀘이 타워1에 룸이 2개라 사진상? 좋아 보여고 제셀턴선착장과 가까워서 3박 예약했다 너무 더러워서 섬투어때문에 2박하고 1박스 포기하고 한국에 있을때 봤던 이곳으로 예약 한건데 ㅜ ㅜ 너무 후회되네요 ㅜ ㅜ 진작 여기로 올 3박을 잡을 걸 ㅜ ㅜ 메인 문 열고 들어 오면 바로 오른쪽 외쪽으로 룸이 2개에 외쪽룸쪽에 큰거실? 과 주방? 이 있고 각 방에 화장실 별도로 총 2개 씽크데 물도 정수기 설치되어 있어 물도 안심되고 샤워기 물 수압도 굿입니다 1박에 11만원이라니... 그 후진 곳과 불과 15000원 차이;; 이런... 우리는 이호텔을 스쉬트룸으로 킹베드 2개에 침실 2개로 예약을 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예약할때는 싱글베드 4개짜리, 킹베드 2개가 나란히 있는 곳과 스위트룸의 룸 2개 킹베드 2개를 분명 봤는데 가격도 싸고 사진이 2개뿐이라 솔직히 믿음이 안가서 예약을 안했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ㅜ ㅜ(이놈의 의심병 ㅜ ㅜ) (사진 좀 신경쓰세요 호텔관계자분 ㅎㅎ 너무 성의 없음-트립닷컴 사진) 이왕 예약하시는거 룸2개짜리 스위트룸 강추합니다(2만원 차이인가?) 호텔에서 사진만 잘 올려주면 한국 사람들 100% 예약할텐데 아쉽네요 수영장도 5층에 있는데 와우 👍 👍 제가 가본 코타키나발루 중에 수영장 최고 께끗 👍 👍 중1 아들이 제일 좋아 했어요 5층 룸의 발코니 있는 곳으로 잡으면 수영장이 뷰에요 ㅎㅎ 그리고 저는 13층이라 그런지 소음도 전혀 없었음 솔직히 한국인들 많이 가는 루마 호텔도 1박했는데 께끗하긴 한데 가격은 2배에 ㅎㅎ 이곳을 더 완전 추천합니다 ㅎㅎ 단 그랩 잡는데 살짝 시간은 더 걸려요~~ 룸에서 잡고 로비로 나오세요 특히 오전 9시경 오후 5시 퇴근시간 다른 분 리뷰중 복도에 왕바퀴 말씀은 보니깐 각층에서 AB 나누어지는 중간이 올린진 처럼 야외와 통하다 보니 날라 들어온 바퀴같네요 지나다니면서 보면 쉴새없이 청소 계속 하더라고요 ㅋ 객실 찐짜 께끗했어요 가본 3곳 중 넘사벽 1위 참고하시라고 사진 많이 올려드림 ㅋ'

'처음 밤에 늦게 도착하니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이마고몰도 가깝고 간단하지만 조식도 포함해서 저렴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방 상태가 안좋다는분들도 있던데 거실포함한 방으로 이용하면 요리도 해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Самое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проживание для поездок на острова. И шикарный вид из номера на 20 этаже. В номере чисто, все работает. Есть небольшая слышимость, если соседи шумят. Бассейн на 7 этаже тоже с видом на море и закат. Есть паркинг для автомобилей.'

'일단 건물은 허름하고 약간 모텔같아요. 가족여행으로 간건데 방으로 넘어가는 길이 너무 허름하고 주변에 편의점 하나도 없어서 엄마가 모텔오는 기분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다행인건! 방 문을 열어보니 깨끗하고 큰 방에 예약한 저도, 부모님도 다행이다 하셨어요ㅋㅋ 근데 다시 코타에 온다면 다시는 안머물거예요 ㅠㅠ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위층에 쿵쿵쿵쿵 소리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른새벽에 몇번이나 깼는지; 화가 날 정도였어요 ㅠㅠ'

'키나발루 산 하이킹을 앞두고 코타키나발루에서 이 업체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건 두 개를 가져갔다는 누명을 썼습니다. 관리인은 눈에 띄게 닳은 수건 때문에 보증금 300링깃을 빼돌렸고, 하이킹을 위해 이미 짐을 싸둔 짐을 다시 부치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수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자세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저희 탓이라고 우겼습니다. 키나발루 산에서 하이킹 장비를 모두 풀고 다시 챙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했지만, 결국 저희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다시 확인했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키나발루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사라진 수건이 불가사의하게 저희 숙소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주인은 사과나 인정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사진도, 수건도 없지만, 수건이 불가사의하게 숙소 앞에 나타난 순간이 바로 여기입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좋고, 아주 넓습니다. 6층에 인피니티 풀이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다음 날 묵으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차 있었어요. 그 후에 묵었던 호텔은 그냥 평범했어요. 해변에 갔다 와서 수영복을 손빨래해야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위치도 두리안 스트리트 바로 옆이라 매우 편리해요.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시설이 깨끗하고 새것 같았어요. 다만 방음이 좀 아쉬웠습니다. 잠귀가 밝은 편이라 아침마다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깼지만, 저희 아이는 꿀잠을 자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주변에 편의 시설이 정말 별로 없어서 모든 이동은 택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낮에는 구경하고 밤에는 잠만 자는 딱 그런 용도로는 괜찮았어요. 그래도 깨끗한 편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중국어 가능 직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