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다이네즈 스토어 삿포로 근처 호텔

두번째 방문이고, 저렴하면서 시설좋은 호스텔입니다. 니조시장과 가깝고 스스키노와는 가까운편이고 삿포로역과는 걷기에는 부담스러운 거리입니다. 편안했습니다.. 4층에 조그마한 공용주방이 있는데 조리후 1층로비에서 먹어야하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기차역에서 가까워 돌아오는날 1박 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에요,, 위치 엄청 좋고 가격 싸고 넓고 거쳐가는 호텔로 손색 없습니다. 다만 저렴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없습니다.. 물조차도 아래 편의점에서 사 마셔야 합니다. 어매니티는 로비에서 가져갈 수 있구요.

정말 가성비넘치고 좋은 호텔같습니다 걸어서 갈정도에 시장도있고 메가돈키호테, 스스키노 거리까지 있고 번화가 삿포로역까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삿포로 지방이다보니 일정을 끝내고 돌아와서 따뜻한 사우나도 있었다면 정말로 완벽했을텐데 없는게 아쉬웠네요 그걸제외하면 위치,가격,서비스는 완벽한 호텔이에요 홋카이도에 또 온다면 재예약 할의향이 있습니다

-. 호텔 위치 나카지마공원역 2번출구 바로 옆, 스스키노역(번화가) 걸어서 5분 소요, / 호텔앞 공항버스 정류장(나카지마공원), JR기차 이용 시 삿포로역에서 환승 지하철 이용. 호텔근처 중형 마트 디너벨 있음. 걸어서 6분 거리, 초밥, 생선회, 삿포로맥주 클래식 등등 구매해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음. 호텔 조식 해산물(연어, 연어알 등등) 덮밥 개인적으로 맛이 있어 좋았음, 성게알은 없음. 케이센동을 식당에서 사 먹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호텔 룸 깨끗하고 다른 비지니스호텔 보다 조금 넓었음. 1층 로비에 어메니티 용품 진열, 그 중에 목욕 파우더 가루 최고. 마직막으로 호텔 환경정책에 지지를 보냅니다.

삿포로 첫여행이고 신상이라 기대를 많이하고 방문했는데 호텔차체는 너무 좋았음 다만 단점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보려함 직원들이 친절하다 느껴지지 않음 프리미엄 디럭스를 끈어서 룸상태는 상당히 만족도가 컸음 크고 신상이라 깨끗해서 아주 만족했음 프리미엄만 누릴수있는 라운지 조식 스파 라운지빠이용 기대를 많이 했으나 라운지 조식은 먹을게 없었음 빵몇가지 스프하나 후라이두개 야채 연어 베이컨 입맛에 맞지 않아서 한번이용하고 부폐를 이용했고 양식 일식 나누어졌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파는 사우나가 건식이라 너무별로여서 한번가고 재방문안했음 저녁시간 라운지는 정말 먹을게 없음 음악조차 안틀어놓고 먹을것도 너무 없고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은듯함 ! 오히려 더저렴했던 다른호텔은 라운지가 라이브도 있고 일인당 디저트 플레팅도 주고 먹을게 오히려 풍성해서 좋았는데 스트림은 먹을게 심하게 없는느낌 2틀 가긴했지만 그냥 뷰보고 커피한잔 맥주한잔 과자 그렇게 먹고와서 기대에 못미쳤음! 그리고 제일최악은 청소를 매일 안해주지만 기본적인 물은 가져다놔야 하는데 3일내내 외출했다 돌아오면 물조차 안가져다놔서 내내 전화로받았음! 기본이 좀 안되어있음! 직원들의 밝은 웃음은 찾아볼수없는곳 ㅎㅎㅎㅎ 삿포로 자체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타지역에 비해 호텔 직원들의 친절함은 느끼지 못했음 ^^ 위치는 정말 좋았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신상이라 깨끗한건 만족도가 제일 높았음

호텔이 JR 삿포로역 산로쪽에 있어서 소음이 심해 창문 열고 자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가성비도 좋고 스테프 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근처에 맛있는 야키토리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에 3박 4일 있다 가는데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친절하고 고급스러운 프런트 직원 분들.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방 청결도는 아주 청결하고, 방 청소를 요청드리면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십니다. 특히 화장실 정리 상태가 아주아주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수건 등 추가 어매니티도 요청하면 정말 빨리 가져다 주십니다. 일본어가 안 되는, 준비 안 된 쌩한국인이 간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아주 짧은 생활영어만 있으면 프런트와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글 번역기는 켜두고 소통하시면 좋겠죠 ㅎㅎ 호텔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오전에 1시간 간격으로 옵니다. 이동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고 정류장 정차 빈도는 국내 시내버스 절반 정도입니다. 종점은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라인입니다. 인당 1,300엔이었네요. 공항까지 또 전철을 타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스스키노까지는 택시로 편도 1,000엔 전후로 나옵니다. 비쌉니다.. 스스키노로 향하실 때는 삿포로에서 스스키노로의 지하철 한 번 이용해 보시고, 술을 드셨거나 짐이 많으시면 돌아오시는 길에 택시를 타시길 추천드려요.

원 々 높은 평가의 리뷰도 2 박했습니다. 직원의 대응, 시설의 충실, 청결감, 조식 뷔페와 리뷰대로 훌륭했습니다. 2배의 요금이더라도 놀라지 않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한 점만 신경이 쓰였다면, 사무원이나 운동계 클럽 활동의 학생 같은 단체 손님이 있었지만, 욕실이나 사우나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사우나 후에 물을 걸지 않고 물 목욕에 있습니다 ,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 등, 미친 사람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손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미친 사람도 있다는 전제로 체크인 시 특히 단체 손님에 대한 주의를 불러일으키거나, 욕실에 이해하기 쉬운 메모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흰수염폭포까지 폭설 속 운전하고 다니며 모처럼 돌아온 삿포로, 피로한 육신에 처음 입구에서는 헷갈렸으나 2층에 도착하니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당당하시고 귀여우신 직원분께서 잘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편하고 쉽게 체크인하였습니다. 친절함은 동행한 지인이 모든 부분을 대화하였음에도 옆에서까지 느껴졌습니다. 숙소가 12층이라 전망도 좋았으며, 내부도 매우 쾌적했습니다. 우풍이 들어오는 느낌이였으나 더위를 많이 타고 추위를 덜 타는 편이라 평안하게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knot coin을 받았으나 혼자 라운지에서 술먹는게 어색할 것 같아 일단 직원분께 여쭤보고 한국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삿포로점과 다른 지점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추후 knot숙소(가능하면 삿포로점)을 꼭 방문하여 잘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삿포로 여행에서 호텔 4곳 이용했는데 크로스호텔이 제일 좋았어요 사진으로 본거보다 더 좋아서 놀랐어요 룸 진짜 크고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푹신하니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어요 모든게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