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싼야 리조트 & 스파 후기

구색은 좋은데 룸컨디션이 약간 좀 부족한 느낌이다. 깨끗한데 뭔가 눅눅하고 그런느낌. 그러나 전용비치나 수영장은 너무좋다 조식은 거의 도떼기시장..

호텔위치는 알고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외진곳이었어요. 렌터카가없었다면 불편했을거예요. 배달시키려고해도 배달가능한 식당이 거의 중국식입니다.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이없어서 cdf몰에 가야해요. 호텔이 오래된건 알고 갔지만 생각보다 더 낡고 관리가 안되는곳입니다. 정원 중간에 토끼와 오리 사육장도 뜬금없음. 체크인후 1층 객실을 받았는데 베란다로 연결된 샷시를 열면 벌레가 너무 많이들어오고 밖에서 객실이 훤히보여서 방을 바꿨어요. 그런데 첫번째와 바꾼방 모두 객실내에서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났어요. 그건 어쩔수없을것같아서 3일을 그냥 지냈습니다. 객실 내부 가구도 너무 낡았어요. 수영장도 반은 막아놔서 쓸수없었어요. 이유는 모릅니다. 조식도 별로예요. 차라리 식사종류를 줄이고 음식 질에 집중하면좋겠어요. 주스종류는 많은데 모두 색소탄물 같아요. 샐러드바에 있는 파프리카는 다른데 쓰고 남은 아래 윗부분을 갖다놨어요. 커피도 너무 맛이없었어요. 마지막으로 공항가는 버스가 하루에 단2회만 운행해서 택시를타야했어요. 그리고 프런트 직원들이 불친절합니다. 가장좋았던곳은 해변이었어요. 비치발리볼도할수있고 해먹과 그네를 탈수있어요. 다시방문하지않을건이고 추천하지않아요. 르네상스라 기대했지만 실망이었어요. 정말 다른호텔로 옮기고싶었지만 취소불가라 옮기지못했어요. 다음에는 비용을 조금 더내더라도 좋은곳에서 즐거운 여행을 할겁니다.

싼야 일정동안 르네상스 하이탕베이를 예약하며 한국인들의 많이 외져 불편하다는 리뷰 때문에 많이 망설였어요. 그런데 직접 와 지내보며 제 선택에 매우 만족했네요.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했단 리뷰는 주변을 많이 안다녀보고 한 말들이였어요. 로비에서 1~1.5km 도보로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대형슈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들, 망고 등의 과일을 현지 가격에 파는 과일상점들이 많아요. 전 가져갈 선물들은 이곳에서 다 샀어요. 그리고 호텔 셔틀 시간을 잘 이용한다면 시내 대동해, 이헝야시장 쪽 관광이 교통비를 내지 않고도 가능해요. 디디택시도 너무 잘 잡히고 택시로 20분 거리에 현지인들의 맛집인 린왕야시장이 있고요. 가본 야시장 중 제일 맛있고 저렴했어요. 외국인이어도 위챗을 이용해 한국어로 필요한 것들을 쉽게 요청이 가능해요. 머무는 동안 했던 많은 요청들을 빼놓지 않고 체크해 줬어요. 앞으로 싼야에 또 온다면 이곳에서 머무를 거에요. 북적이는 시내 리조트보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르네상스가 너무 만족스럽네요.

깨끗하고 snow 직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넓고 시설도 좋았어요!

룸컨디션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실제로 좀 오래 되었어요 그리고 동선이 제법 먼 편입니다 밥 먹으러 가거나 바다나 수영장으로 갈때요 다른 부분은은 깔끔하고 좋아요 특히 수영장은 대만족 입니다 다만 물이 따뜻해요 다른곳도 다 비슷한거 같아요 조식은 평범 하네요 다른 큰 호텔에 묵어봤는데 비슷한것 같아요 배달할때는 엄청 많지는 않고 스파쪽에 와이마이 배달보관함이 있어서 편리 합니다 엠지엠이랑 비교해봐도 나쁘지 않아요 해변은 이쁜데 수영은 안됩니다

이것은 보물호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휴가에 매우 적합합니다. 며칠 전 묵었던 하이탕만의 일류 호텔보다 더 편안합니다. 특히 해변에 누워 있으면, 코코넛 나무, 하얀 모래사장, 바다와 하늘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날씨가 좋으면 푸른 바닷물도 볼 수 있습니다. 산야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사이판 해변을 처음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빌라 객실은 매우 넓습니다. 수영장의 순환수는 매우 깨끗합니다. 시설이 너무 오래돼서 조금 낡았지만 다행히도 아직은 유용합니다.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모두가 매우 열정적이며, 주도적으로 인사를 합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샤오비 씨가 숙박 기간 동안 빠른 처리와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소를 담당하는 리 자매님은 매우 꼼꼼하고 진지합니다. 저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녹색 식물이 많기 때문에 모기도 많은데, 모기는 매우 거만합니다. 소독 빈도를 늘리고 새로운 모기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갈 거예요.

매우 만족 👍가사도우미 스노우는 열정적이고, 믿음직스럽고, 전문적이고, 예의바른 사람입니다. 꼭 추천하고 싶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침대는 부드럽고, 에어컨은 매우 편안합니다! 제가 만난 직원들은 매우 환영해주었고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호텔은 합리적이고 잘 정돈된 녹지 공간과 맑은 물이 흐르는 대형 조경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변은 넓고 깨끗하며, 매일 청소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바닷물은 맑고, 만은 넓고, 햇빛 아래에서 색깔이 선명합니다.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세탁 풀, 해변 라운지 의자 및 기타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조식은 튀김요리, 국수, 계란말이, 과일죽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요약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호텔을 끔찍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어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매캐하고 퀴퀴한 냄새가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공공장소와 객실은 황폐한 상태였습니다. 5성급 호텔에 대한 나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 사진들은 하드웨어의 공포를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그날 밤 제 남편이 실수로 손을 베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반창고를 보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고장났어요! 아침 식사는 엉망이었고, 우유도 없었고, 20분 동안 전화했는데도 리필해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호텔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18도로 설정해 놓았지만, 밤에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실내 온도는 28도였습니다. 남편은 더위 때문에 깨어났지만, 저는 매캐한 곰팡내 때문에 깨어났습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곰팡이 냄새가 더 강해집니다! 90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실제로 Seasons Hotel에 묵는 것만큼 좋지 않습니다. 경험이 훨씬 더 좋아질 것입니다. 만약 내가 사전에 객실료를 지불하지 않았더라면, 문을 들어서자마자 돌아서서 도망갔을 겁니다. 다행히도 하루만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저는 얼마 전 하이탕 베이의 메리어트에 하루 묵었는데 역시 엉망이었습니다! 메리어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정말 실망스럽네요! 저는 다시는 메리어트나 그 계열 호텔에 묵지 않을 겁니다! !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매우 높고,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웰컴 과일도 제공되며, 수영장, 전용 해변, 게임 경험 등이 많습니다. 무료 공항 셔틀도 제공됩니다. 공항에 오후 2시에 갔기 때문에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아웃을 2시간 연기해 주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내 에어컨을 켜두었는데, 온도가 매우 적당했습니다. 동생은 짐과 예방책도 방으로 보내주었습니다. 로비에 와서 소통을 한 매니저 사이먼을 언급해야겠습니다. 장백산의 시원한 곳에서 더운 하이난까지 갔는데도 그는 특별히 열정적인 서비스와 사려 깊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킹사이즈 룸과 바다 전망 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는 내가 생각할 수 없는 장소까지 고려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좋아요 32개 드려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하이탕만에 위치한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수영장을 건너 해변으로 가세요. 해변은 매우 깨끗하고 사람도 비교적 적습니다. 코코넛 잔디밭도 매우 편안합니다. 복도와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여전히 수용 가능하고 넓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신 하우스키퍼 스노우에게 감사드립니다! 전망이 훌륭해요. 매일 발코니 문을 열면 파도 소리와 매미 소리가 들려요.

우리는 Ctrip에서 디럭스 바다 전망 객실 4일 3박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호텔 하우스키퍼 마르시아가 바다 전망이 좋은 객실로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방은 넓었고 꼭대기 층의 전망이 더 좋았습니다. 호텔은 규모가 크고, 나무가 많고, 모래가 곱고, 해변에는 물이 맑습니다. 많은 해파리가 아침, 저녁의 썰물 때 좌초되며, 자연생태계가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크고 모든 곳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1층 객실의 발코니에서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서양식이 모두 풍부해서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10년 된 호텔이고 시설도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1성급 호텔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4개가 있으며, 태국 레스토랑과 중국 레스토랑에서는 단체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우리 방의 변기가 새는 바람에, 그들은 즉시 다른 방으로 바꿔주었고 보상으로 무료 애프터눈 티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단점은 일부 웨이터가 다소 차갑다는 점입니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호텔 리노베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구축과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되고, 더욱 저렴한 패키지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숙박 경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루시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우리가 체크인한 순간부터 그녀는 열정적이고 조심스럽게 호텔 시설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사려 깊게도 우리 객실을 바다 전망 객실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푸른 바다가 보이는데, 그게 기분을 금세 좋아지게 했어요! 루시는 또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는 데 주도적으로 협조하여 우리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었고, 호텔을 떠날 때 늦은 체크아웃을 조정해 주어 우리가 더 차분하게 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숙박 기간 내내 프런트 데스크, 객실, 케이터링 서비스 등 모든 직원이 매우 전문적이었고,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모든 디테일에 세심함이 반영되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설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루시와 같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직원 덕분에 여행 경험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꼭 여기로 갈 거예요. 별 다섯 개 만점 칭찬합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그 경험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고예요! 호텔의 전반적인 스타일은 동남아시아 스타일이고, 수영장은 푸른 식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해변은 인적이 드물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특히 일출 무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디럭스 씨뷰 룸에 머물렀는데, 바다를 볼 수 있었고 발코니에 앉아 있기만 해도 매우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영업을 해왔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가격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에도 만점을 주어야 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마르시아에게 사려 깊은 준비를 해준 것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체크인 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것부터 부모와 자녀 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정해 주신 것까지, 전체 과정이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아이들이 모래를 파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어린이 놀이터에 무료 도구를 제공하도록 권장했을 뿐만 아니라, 해변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상기시켰습니다. 컨시어지 팀도 칭찬할 만합니다. 짐이 빨리 배달되었고, 주변 여행 경로를 계획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린이용 수영장, 실내 놀이터, 모래 파기 구역 등에서 아이들이 멈출 수 없을 때까지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비용 효율적인 휴가 옵션이에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평화를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다음에 산야에 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